호텔에서 잇은일

일본체험수기 · #42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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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l · 2011-10-05 10:48:23 · 閲覧 2278 · 推薦 1
햐~

제목 요렇게 달아 오해할 사람들 오해마시구.

며칠전에 출장으로 청도 中心假日酒店에 묵게됫어요.

이튿날 입을옷 챙기면서 스카드에 주름이 잇는지라 아이론 해서 옷장에 걸어낫는데..

이튿날 아침 일어나니 날씨 어찌 추운지~
바지로 바꿔입구....부랴부랴 짐정리 하구 체크아웃

온 하루 할일 다보구 고속도로로 산동성의 다른지방으로 이동중에 ...아따 내 치마...
불시에 생각나서 호텔에 전화햇어요.
어느방에 묵엇던 누구누구인데 방에 스카드가 없더냐구 하니까
확인하구 다시 전화주겟다 하는거예요.

확인전화 기다리는게 어찌 초조한지. 2만엔 주구 산 스카드 한번도 못입구....별꼴이야 생각하며
내 생각대로면 손님이 두고간 물건은 카운터에 바쳣을거구 카운테에 전화하면 인차 답장줄거인데.
새로 개업한 호텔이라 직원관리가 제대로 안됏나?

15분 정도후에 전화왓는데 스카드 찾앗다는거에요.근데 오늘은 돌려못준다구 래일 오라며...
왜냐 하니까 호텔 세탁부에 보내서 크리닝햇다는거에여.
암튼 치마 찾구 크리닝두 보냇다 하니까 중국서비스두 점점 제고된다구 감개무량햇는데.


일본돌아와서 칭구랑 스카드말 하니까
친구왈:아무래두 수상쩍다며..............동의두 없이 크리닝보낸것두 그렇구.손님이 두고간 물건이
카운터에 보관안됏것두 그렇구...

청도에 잇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치마는 찾앗구...오늘 아침 치마를 받앗다는 싸인과 감사신을 호텔에 팩스보내면서
생각나서 적어보앗어요.

コメント (20)

ほほこ · 2011-10-05 11:02:41
제가 보기에도 그 호텔이 수상합니다.

손님이 두고 간 치마를 허가도 없이 막 크리닝 햇다는 자체가 이상합니다,,한번 크리닝하면 옷이 그만큼 손상되는데,,,ㅎㅎ

저라면 두고간 새옷을 함부로 크리닝햇다면 기분 나쁠것 같습니다.

감사신까지는 필요없엇다고 생각하지만,,암튼 옷을 찾앗다니 다행입니다.
kohl · 2011-10-05 11:07:30
크리닝은 나두 기분이 살짝 나쁩데다.

괜찮은 옷은 별루 중국에서 크리닝 하구 싶지않은게 제 맘인데....
저두 암튼 옷 찾아서 다행이라 하구 더 따지지 않앗슴다.잊어먹기보다 낮다구 ㅎ
거울 · 2011-10-05 11:02:45
음. 무슨 냄새가 남다.

그나저나 찾아서 다행임다.
kohl · 2011-10-05 11:09:01
그러게임다.

말이 크리닝이지 흰치마인데 남의 옷이랑 한 세탁기에 넣구 돌려냇을지....
엘리자베스 · 2011-10-05 11:29:48
정말 클리닝에 보냇다면 생각밖으로 서비스 끝내주는거구 ,ㅎㅎㅎ
암튼 돌아왔으니 다행입니다
kohl · 2011-10-05 11:41:52
넵....출장갈때 옷은 너절한거로 편한거로하는게 좋을것같슴다.

갓다와서 크리닝비 엄청 듬다 ㅎㅎ
띵띵이 · 2011-10-05 11:31:22
우리엄마는 오리털 이불으 영비싸게사서 중국 깐씨땐에 맞겨놓은게 막

뭉테기져서 가져 왔습데다 한심해서 참 그냥 세탁기에 돌려 낸거 같드란 말임다
kohl · 2011-10-05 11:33:30
참 애낫겟슴다...

아직 내 눈으로 치마상태 확인못햇지맘 어쨋뜬 께름함다 ㅎ
마카오카지노 · 2011-10-05 12:34:50
크리닝 비용을 받아냈다면 이상하지만 크리닝 비용을 받지않았다면 비지네스가 많이 제고된거죠...ㅎ
마르베리 · 2011-10-05 14:04:41
그 크리닝이 쫌 속에 걸림다~

암쪼록 스커트 무사히 님 품에 돌아오시길...^^
덩치 · 2011-10-05 14:11:37
그거 가능하믄 청소하는 아줌마 들어갓다가
치마 조와보이니까나 새거니까나
손님이 두구간거니깐
다시느 찾을라 아이 온다구 생각하구
자기 그거 입자구 공게 생겟다구 쪼와하멘슬리 크리닝구 보냇거나..ㅋㅋ
고샐루 입어보구 어찌구 하다가 때르 묻헤나서 크리닝구 보냇거나...ㅋㅋ
요두가지 중에서 어느게라구 생각하끄마..

근게 불셀루 전화오니까나
호텔에서 여기저기 알아본게
그렇게 됏으니까나 알아보는게 15분이나 걸렛을게구...ㅋㅋ
kohl · 2011-10-05 14:24:50
ㅎㅎ 기실 나두 15분동안 딱 요생각 햇슴다.

출장할때 입는 정장이라서 가공 연 온촌하게 햇단말임다.
기실 호텔에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적잼까...

같은 중국인이라 좋게 생각하자하구 요런 생각 부정해버렷음다 ㅎ
뾰이 · 2011-10-05 20:17:26
호텔마다 다르겠지만 좋은 호텔은 그래도 다르잼까?
전에 호텔리어 실습시간에 선생님이 손님 목수건 떔에 신깐센타고 반날 걸려서
손님한테 돌려줬다던데...
H博士 · 2011-10-06 01:24:08
ㅎㅎㅎㅎㅎ 모모 중국 나그네 스카드입구 하루밤 자을게

완러 던집소
kohl · 2011-10-06 09:01:30
생각이 그 정도로 박에 가지 않습데까?!

그건 에취박사라면 그렇게 하는거구....
짚신 · 2011-10-06 21:41:30
왜서 이렇게 두 의심병 많은지 중국도 다 나쁜건 아닌데
JaneJane · 2011-10-07 12:41:35
손님이 두고간 물건 크리닝해서 보관했다가 찾으러 오면 돌려주고 시간이 지나도 안오면 처분하고,그게 당연한거 아니겠슴니까?
주인장은 새거라고 하지만, 호텔에서야 입던건지 새건지 알수 없으니까 크리닝해서 두는게 맞는거고.
설사 상표까지 붙어있는 새거일지라도,호텔 업무 매뉴얼에 크리닝하라고 써있으면 크리닝해야죠.

문의했을때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는건, 카운터 직원도 여러명일테고 많은 손님들의 일을 처리하는데,
15분후에 대답이 왔다는건 빠른 대응이라 생각되는데.

의심하지 마시고 그냥 그 호텔 서비스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게 맞는 같아요.
kohl · 2011-10-07 19:44:57
호텔 매뉴얼 상세하게 장악하구 게시군요.
우유비타민 · 2011-10-09 19:02:56
찾은것만으로도 얼매나 다행인가요, 나는 언니 한테 옷한벌 선물햇는데 언니가 중국출장길에서 호텔에 두고 나와 나중에 다시 호텔에 전화 하니 없다고 해서 못 찾앗답니다. 그래서 유감이 남았댓슴다. 다 잊고 살았는데 님 글 보고 생각 나서 적어봤슴다 ㅋㅋㅋ
kohl · 2011-10-11 08:38:47
그 호텔 어디람까!?

내 막 대신 찾아주구 싶은 충동이 생김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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