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부제돈 보내는게

일본체험수기 · #42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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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소애 · 2011-08-30 21:48:27 · 閲覧 2310
일본에 간 고중때 동미 다음달에 서바 가는데

나한테 련락이 오기 전에
이미 련락받은 친구덜이 련락와가지구
부제돈 토론 해서 진작에 알고 있었지므

이 친구 오늘 드디어 나한테 전화왔짐,,,
잘 잇었니? 지금 어디야? 하메 서두 때던게
계속 말을 빙빙돌리메 어물어물 하짐

그러다가 자기 지금 연길에 있다짐,,

어째 갔니? 한게
기다렸다는 듯이 1초의 망설임 없시 서방 가는매 허허,,

하기사 학교댕길때 친했다 해두
거의 십년 동안
메신저로나 련락한게
부제돈 보내달라는 암시 하는게
그게 말이 쉽게 떨어 아이지짐,,

이런 얘기 하무 옜날 생각이 난단 말이,,
고중때 수업시간에 구석자리 책상에 지써 눕어서
"우리 이땀에 돈 마이 벌어서 곱은 새기 찾아서 서바두 가구 놘치러우두 몇개 사놓구 잘살자"
"응 니 서바갈때 내 직승뱅기 몰구 갈게 .. "
하던 생각이 나지므,,,

지금 돌이켜 보무 그때는 언제 장가 가겟는가 햇는데
벌써 이렇게 흘렀지므,,

사실 이 친구하고 현실에서 다시 만날기회 거의 없지마는
머 옜날 생각해서래두 직승비행기는 못몰구 가더래두
부제는 꼭 해주기 싶지므,,

그나저나 이렇게 먼데있는 사람은 부제돈은 어떠케 주는가?
암만 생각해바두 우리처럼 고향에 친구 없는 사람들이는

그 친구한테 계좌번호 보내달라구 하구
그 친구는 응 여기다 보내라 하구 계좌번호 알케주고
다시 나는 입금하는 이런 복잡하구 치사한 방법밖에 없을거 같단말이,,

왕왕 보무 현실이 이렇게 사람으 치사하게 만든단 말이,,
그냥 순수햇던 옜날이 그립지므,,

コメント (16)

벽계수 · 2011-08-30 23:36:30
송금한다믄사 너무 적게하는거뜨 챙피 하겟구만
멀리 떨어제있으메 부제까지 해야 덴다는게 달토이 아이 데짐
옛날에 정은 옛날정이구 세월이 지나믄 너두 나두 다 변햇짐
행복한남자 · 2011-08-31 03:30:19
제 경험을 간단히 얘기할께요...

중국에 있는 제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였는데요... 주위에 친구들이 다들 부제돈 한다길래, 저두 같이 했습니다... 주위에 친구 중에 제가 젤 친했던 친구한테 부탁을 했습니다....제 개인 며의로 따로 해 달라구!!!

나중에 중국 돌아 갈때, 그 친한 친구 한테 따로 해주면 됩니다...


일본에서 송금이라던가 할 필요가 없을것임니다... 전화 한통 때려 주니까,,, 일본에서있으면서까지 부제돈 해줘서 고맙다 그러더군요... 서루 다 그러구 그렇게 사는겁니다...


참고로 하세요



맞다,,,중국에 친구 없다구 했죠? ,,,그러면 부모라든가, 친척이라든가 ,,, 그냥 중국쪽에서, 한사람 한테 부탁해서 부제 하세요....ㅋ


그러면, 님 결혼에두 올겁니다... 다 엇푼값푼인데요 ㅎㅎㅎ
비나 · 2011-08-31 09:33:21
나두 비슷한 경험은 잇엇는데 , 회답안햇슴다 ..

지금은 사람들이 좀 치사하짐 , 꼭 그럴때만 부른단 말이 ..

글쎄 내 결혼하무 부모들두 내 모르는 사람들 많이 부르겟지만 ..

내누 연계안하던 친구는 못부르겟슴다 ..

그것두 오지못하는 사람보구 부제해라는건 좀~~ 와서 한때 잘먹구 가라는거두 아이구 . .. ㅎㅎ
수미 · 2011-08-31 10:16:57
나누 이엠에스로 했소 ~
원주필 안에 돌똘 감아 일본돈 그댈로 중국에 보내줬소
성의지믄 ㅋㅋㅋㅋ
비나 · 2011-08-31 22:39:43
말으아이하무 원주필 조카한테 줘버릴수도~~ ㅋ
q · 2011-08-31 19:35:53
구좌번호 달라니까 정말 줍데? 젊은아란게 정말 정시아이나게 논단데..제 글을 보면 그 친구는 결혼하는 기쁨을 나누려구 전화한게아니라 완전 부제돈을 받자구 전화햿단말이..그렇잖으면 전화해서 첫마디에 결혼한다구 말하지 우물쭈물할 일은 없단데...
5년째아줌마 · 2011-09-01 13:32:58
맞는 말임다...
제비꽃 · 2011-08-31 19:44:59
(부조할 마음이 있다면 ) 그 친구가 연길이구 님의 부모집두 연길이라면 부모나 형제가 님을 대신해 가져다 줘두 되잼까?
전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니까 고향의 부모가 대신 갖다줬어요.친하지 않은 친구라면 부모까지 내세울 필요가 없짐
은련yz · 2011-08-31 20:13:35
일생의 대사인데 ...부조라기보다는 친구니까 축하받구싶어서 연락한거 같은데...
님두 다른친구들한테만 연락하구 님한테 결혼소식 안알려주면 섭섭하지 않겠어요?
친구두 부조때문에 연락하는 그런 오해살가봐 말문 떼기 힘들어한거 같은데...

전 며칠전에 중국에서 친구가 결혼식 올렸는데 부모님두 갈수없는 상황이여서 다른친구가 먼저 부조하구 저의 부모님께서 그 친구구좌에 넣어주었는데...직접 구좌번호 묻기보다는 결혼식에 참가하는 다른 친구 구좌번호 물어가지구 부탁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엘리자베스 · 2011-09-01 11:26:53
엄마보구 가라구 하쇼
보조돈 조금 어머니두 가서 구경할겸..ㅎㅎㅎㅎ
(* ̄- ̄)y─┛~。o 0 · 2011-09-01 12:32:34
우에 플들을 보구 생각나는게.

평시에 미내 련락두 안하구 메신저에서도 말하지 않다가

부제 받을일만 있으면 련락하는 넘들이 있짐...ㅉㅉ
090909 · 2011-09-01 13:48:21
부제돈이 어디까니나 있짐.

울 집식구는 날 빼고 다 한국에 거주 하고있는데

중국에 돈 부칠 일도 없는데 부제돈을 부치짐... 참 별란 세상이란데
ForgetMeNots · 2011-09-01 20:03:15
부제해라고 전화한게 아닐검다.

반대로 생각해보쇼.

친구가 연락도 없이 결혼해버리면 난 영 서운할것 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결혼같은건 일생대사인만큼 그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알리는검다.

개인적으로 저 위에 은련님의 견해에 동감임다.
isobe · 2011-09-02 15:01:01
이전에 친햇으니까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한거겟짐.

님은 그냥 순수히 축하해주면 되는거고 ,

부조할 맘이 잇다면 결혼식에 참석하는 다른애들하고 계좌번호물어바서 보내주고 ,

계좌물어볼 애가 없다면 아예 안하는게 낫지 안을까 ? .부모까지 내세우는건 좀 우습슴다 .그정도로 친한사이도아닌거 같은데 .

그 친구본인한테 직접 계좌번호 물어보는거는 서로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여버리거나 좀 거리가 생길수도 잇다는 .---피면하도록 .
아장x2 · 2011-09-03 20:02:21
근데 친구 결혼에 부제는 얼매함까?
xhl77 · 2011-09-05 15:01:10
음,,,외국에 있는 우리들이 어쩜 다 경험하는 일 ㅎㅎㅎ 동감 ㅎㅎ

그 옛날, 추억을 공감했다는 친구로서 마음으로 합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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