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와서 많이 놀란것(추가)

일본체험수기 · #43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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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 2013-05-01 11:59:59 · 閲覧 6730
일본온지 10년넘은 오늘 갑자기 금방왔을때 생각이 많이 남니다.


처음일본땅에 떨어져서부터 너무 놀란것이 많았던것 같슴니다


일일이 떠올려보니깐 지금에와선 그냥 보편적이고 당연한 일만 같슴니다.


금방와선 와리칸이랑 전혀 이해가 안가던데요....

추가로: 우리학교애들은 공원에 물고기가 많으니깐 물고기 잡으러도 다니고 ㅎㅎ..(잉어인지...붕어인지....)
저의 선배들공적이 있는데 그건 다름아니라 공원에 비둘기까지 잡아먹었다함니다.
우리가 입학할때는 이것이 외국인 긴시사항에 올랐었슴니다.
{비둘기는 잡아먹으면 안된다}고...선생이 명확히 말하던 기억도 남니다.ㅎㅎ 일본어도 모르면서 요말은 잘도 알아들었슴니다.ㅎㅎ


여러분은 처음 와서 어떤 것에 많이 놀랬나요. ?

(휴~ 삼백글자 쓰기 쉽지않네요.)

コメント (44)

머라더라i · 2013-05-01 12:17:28
그럼 3백자도 안쓰구 체험수기를 올릴 생각햇슴니까? ㅎㅎ

저는 ,

일본 떨어진담에 공항에서 전차타고 시내로 올때 인차 생각되는게, 넘 좁다! 왜 중국이랑 침략하엿는지 이해가 가는같더라는,

둘째, 학교다니기 시작하며, 팔팔젊은애들이 아침부터 훤한 대 낮에 왜 버스나 전차에서 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 ..

난 그래두 교실에서만 자구 밖에 나가면 팔팔한거 같은데..

나도 좀 지나니까 장소 안가리고 앉으면 잠이 오게 되더람니다

알바하지 저녁늦어 그런지는 모르겟구 , ..안 그럼 어디가나 넘 조용해 그렇나 ㅎㅎ

셋째, 알바 시작해서, 일본애들은 그저 제 잘생겻다, 제잘낫단다! 머 저런것들이 다 잇나 햇슴니다,. ..

중국애들이 츄뉴비 하는거랑은 틀리다는ㅎㅎ
앵무새 · 2013-05-01 13:20:02
그러게 말임니다. 체험수기에다 잘못올렸네요.
근데 이런것도 있었네요. 전 전철은 거의 안타구 다녀서 자는사람 많은줄 몰랐슴니다.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은 다 좋은 추억이 됨니다.
동해해돋이 · 2013-05-01 13:37:01
일본땅을 밟는 순간 하늘이 그렇게 푸른줄 알았고 길에다가 끄어놓은 인생도로의 표식색상은 흰색인것을 알았어요 ㅋㅋㅋ
앵무새 · 2013-05-02 12:08:40
하하, 겨울에 마스크 안껴도 코는 까맣게 안되는걸 알았슴니다.
〓사랑 · 2013-05-01 14:28:03
난 첨 일본에 왔을떄 완전 제집온거 처럼 편했씸다 ㅋㅋㅋ
불안함도 없고 난 뭐나 빨리 적응하나봄다 ㅋㅋㅋㅋ
앵무새 · 2013-05-02 12:09:49
일본이 척 맞았다 이말이네요.
님의 성격은 어디가도 잘 맞을것 같네요.
무지개천사 · 2013-05-01 14:57:22
머리 노랗고 눈이 파란 외국사람들이
왜 일어 저리도 잘하냐 많이 놀랫댓슴다..ㅋㅋㅋ
앵무새 · 2013-05-02 12:11:21
하하,,,내가 있던곳은 이나카라 외국인라는게 우리 중국사람들 대분이이라 다른 파란외국사람은 못봤었어요.
딱 텔레비에서 보는 옛날의 외국영화같은 기분이던데요.
南瑾맘 · 2013-05-01 16:08:40
길가는 차 가 작고 집들이 작 지만 아담 하더라구요 ㅋㅋㅋ
공기가 아주 맑습데다 ㅋㅋㅋ
앵무새 · 2013-05-02 12:12:31
차,집만 작슴니까..어디 다...쪼곰쪼곰 하죠...
길도 좁고...인행도로에 자전거타면 무서워서 숨죽이면서 타고가던 생각이 남니다.
똘마미 · 2013-05-01 17:18:37
요렇게 작은 집?도 있구나..

말하자면 집인지 방인지..
일본에서 처음 살던 집이 중국에서 살던 방보다 더 작았으니..- -;
앵무새 · 2013-05-02 12:14:40
내가 살던집은 지금 생각하면 문화주택이겠죠...
여성용 숙사인데 일이층있고....
누군가 이층달아올라가면은 전방이 다 흔들리고 ...방벽이 얇아서 옆집소리 다 들리고...
지금 그렇게 사라라 하면은 진짜 못살것 같슴니다.
머리큰여자 · 2013-05-02 15:40:54
물가 높은거 보구 놀랏다기보다 기 막힙디다.그리구 길이 너무 좁아서 숨이 안 나옵디다.

그리구 길에 사람이 안 보이는거 잇잼다.길 복판에서 걸어두 미내 안전한데 대해 놀라구요.중국에서 큰 시내에서 작은 도시로 오니까.
앵무새 · 2013-05-07 15:23:20
난 돈 수자가 동그람이 너무 많아서 머가먼지.. 처음엔 남들 싸다하면은 나도 같이사고 ,
아침 일찌기 슈펴에가서 현정계란을 사던 기억도 남니다.
한사람 한통이라 하니깐 한번사고 또 다시돌아와서 다시 사고...ㅎㅎㅎ
간고나 히도데시다...
일락정 · 2013-05-02 17:12:44
난 8년 항일하면서 오리강 못했짐
앵무새 · 2013-05-07 09:59:01
8년항일햇으면 해방날 오라지 않네요.ㅎㅎ
바까 · 2013-05-03 17:42:18
비오는 날에 막 달아다녀두 신 옷이 흙탕물에 범벅이 안될수두 잇다능걸 일본에 와서 첨 알앗슴다 ㅋㅋ
앵무새 · 2013-05-07 09:49:16
옆에 논밭이고 산이있어도 길은 아스팔트란걸 알았슴니다.ㅎㅎ
솔직한거짓말쟁이 · 2013-05-04 14:10:18
밴새정식...

밴새가 반찬으로도 될수있다는거...
앵무새 · 2013-05-07 10:04:25
난 일본와서 중국료리 이름기억했다 아님니까...
후카히레요..머요...이런걸 맨날김치 ,장국만 먹다가 알리가 있겠슴니까...
일본와서 처음으로 카레란음식있는걸 알고 , 오므라이스란 음식있는걸 알았슴니다.
nabada · 2013-05-05 16:04:40
나는 내가 일본에 가는날 지진이 일어나믄 놀랐것 갔슴다.제발...
앵무새 · 2013-05-07 10:05:33
내친구는 너무 여진이 많아서 인젠 습관아됬다네요.
끄떡없이 잘 잔다함니다.
누난강남스딸 · 2013-05-05 17:31:40
나는 일본와서 첫날 스파에 가서 니라를 한단 산다는게 30개를 묶은거 한봉지 들구갓다가
98엔 곱하기 30개 해서 3천엔 거의 내라고 해서 벌떡 놀랏댓슴다.얘비차게 한묶음에 98엔인걸 ㅎㅎㅎ수박두 중국에서 한개에 10원씩 사먹다가 천엔 하니깐 ㅎㅎㅎ 못사먹엇짐..
angelic · 2013-05-06 01:03:38
니라 한묵끔 웃겼슴다 ㅎㅎ

하두 일본에선 하나에 얼마라 하는 개념이 있어서

빠나나두 하나에 100엔인가 해설 처음엔 못사먹었다 아임까 ㅋㅋ
앵무새 · 2013-05-07 09:51:35
슈퍼에서 상표에 100엔해서 샀는데 105엔내라해서 처음엔 계산틀린줄 알고 다른곳 가니깐 또 그래서 놀랬슴니다.
앵무새 · 2013-05-07 10:00:30
이분이 진짜 웃겼슴니다.
dio · 2013-05-06 09:48:33
일본와서 사고 많았는데
앵무새 · 2013-05-07 09:54:51
ㅎㅎ 어떤 사고였슴니까.
전 알바끝나 집돌아가다가 차에 치울번 했을때 주위길가던 사람들이 날 일키우고 경찰까지 불러주고 ...
대단히 감동받았슴니다.그래서 내가 일본좋아한것같슴니다.
December · 2013-05-06 13:06:04
첨 100엔숍에 가서 물건 하나 사고 100엔만 내놓고
물건 들고 가게 나올려고 했을때 점원의 표정...
그 점원의 표정 보고 내가 더 놀랐던 기억 ㅎㅎ
앵무새 · 2013-05-07 09:55:55
ㅋㅋ,,,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만은 그땐 그것이 당연한줄로만 알고있었으니깐요.
머라더라i · 2013-05-07 10:15:25
윗분들 글들 쭉--보니까,. 거의다 비슷한 생각들, 경험들 ...

전에 추억들이 하나하나 슬슬 떠올르는게 잼잇슴니다 ㅎㅎ
앵무새 · 2013-05-07 15:08:30
여러분들 글 올리니깐 진짜 요런일도 있었구나 하고 떠올림니다.
안전지대 · 2013-05-07 13:16:03
까마기 많던거 ㅎㅎ
전차에서 다 앉아서 자는거
앵무새 · 2013-05-07 15:13:53
ㅎㅎ. 진짜...일본에 까마귀에 들고양이까지 많죠..
난 고양이만 보면 슬슬 피해서 다님니다...사람보다 동물이 더 무서운 일본...ㅠㅠ

일본 금방와서 있던곳엔 주위에 여름만되면 박쥐가 그렇게 많았어요.
한번은 복도에서 애기박쥐를 쫓다가 저하구 친구가 화장실에서 빠져못나간적도 있어요.
오오야상이 오셔서 쫓아주고...ㅎㅎ
진짜 다 잊을수없는 즐거운 추억으로만 남았슴니다.
항우 · 2013-05-08 12:51:49
1,썩장을 생거먹는거
2,그리고 썩장과 마그로사시미를 빤해서먹는거,
3,썩장과 생닭알을 빤해서 먹는거 ㅋㅋ
앵무새 · 2013-05-11 14:26:29
하하..그러게요. 요런것들도 있네요.
看板屋 · 2013-05-18 10:34:45
딸보다 어린 여자 보고 아바이들이 가슴 떨려하는거
문화를 이해하고 접수하는데 꽤나 시간이 걸릴듯
앵무새 · 2013-06-13 12:09:37
하하...장수하는덴 다 비결이 있었던검니다.
치이타 · 2013-05-20 11:24:56
어느 회사에는 중국애들이 너무 많아서.. 사원규정에 두날에 한번은 머리 감아야 된다는게 있다던데..
앵무새 · 2013-06-13 12:08:17
호호,,,진짜 중국사람들 망신은 이 머리감지않는것부터 시작아닌지요...
우리 언어학원에도 그런애가 있었슴니다.
그래서 더 웃기는건...
얘가 대학면접연슴을 하는데....자아소개가 머냐하면은
{지 아버지가 어느촌에 촌장이요...}
이런 얘기를 해서 모두다 웃어넘어진적이 있었슴니다.
일본선생도 어이없어 아무말 못하데요.
arnoldren · 2013-07-12 14:07:27
ㅋㅋㅋ 지금 여러분들이 겪은 경험들
제가 하나하나 겪고 있는것 같슴다....
나 곰망와서 아무것두 모름다.....
앵무새님꺼 그 100 원짜리 로숑에서 105원짜리상품인데 각전 100엔 주고 나오려다가
점원한테 불리운 사실...... 온지 한달와서 겪엇댔슴다...
딱 중국에 两元店 아이무 五元店 인가 해가지구....... ㅎㅎㅎ
앵무새 · 2013-07-17 09:26:54
지금은 그래도 옛날보단 낫슴니다.
지금 가격표기준은 세금포함한 가격을 적어놓게 돼있거든요...
우리그땐 무조건 자기절로 계산해야 했슴니다.
첨엔 내돈내고 사기당한 기분이였슴니다.
미래는아름다워 · 2013-07-21 11:00:21
아침 9시도 안될때 콘비니가서 구직책살러갔는데 길로다는건 다 아매아바이...일본에 도착한 이튿날이라 일본은 젊은사람없고 아매아바이만 사는나라인가 생각햇어욤..ㅋㅋ,8시만되면 젊은사람들은 90프로 회사가고 아무도 없다는걸 후에사 알았죠..

이케브끄로 쓰레기떠미 뚜지는 아주아주 크고 몸에 기름이 뻔뜩뻔뜩하는 살면서 보지못햇던 새를 보고, 혹시나 와서 나를 찍어놓을까봐 숨죽이면 지나다니던일이 생각남다..2000년도 그땐 진짜 까마기가 많앗던 같슴다..

알바하는데마다 성질 이상한 변태가 1명정도 꼭 있다는것두 알았구요...,지금 생각하면 웃고지날일이자만ㅋㅋ,

그리고 그땐 야만바 걸이 유행됐는데 얼굴을 꺼멋게 태우고 참돼곰 화장하구 노랑머리로 시부야 무리쳐 다니던애들이
지금도 리해가 않감다..ㅎㅎ
그외도 많고많은데 지금은 요것밖에 생각않남다ㅋㅋ
ev74 · 2013-12-08 11:54:05
비둘기도잡아먹는구나,,,비둘기사냥금지라는말에 깜짝놀라네요!!학교에서 이런말이 붙다니...이말이 일본살면서들은말중 제일겁나고 놀라운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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