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지배하는 자(1편)--------

일본체험수기 · #435096

← 일본체험수기

씩씩한병아리 · 2013-05-21 10:10:54 · 閲覧 2452
--------바람을 지배하는 자(1편)--------





그녀:야~~~~~~~!!!





나:왜?





그녀:하지말랫지?죽을래?!










이렇게 서두를 시작하게되면 난 아마도 래일 뜨는 태양을 보지못한채



고스란히 뒷산 아담한 양지쪽에 묻혀있을거다.










그녀:오빠~~~.





나:응~~,왜?





그녀:잠간만 기다려볼래?





나:응~,그래 알았어.










내가 매일아침 하는 일상이다.



아침저녁으로 여친한테 뽀뽀를 해줘야하고 잘다녀와,잘다녀왔음 하고 인사를 나눈다.



10초후에 다가올 작은 일상에 흐뭇한 만족감을 느끼면서,



그녀가 사워마치기를 기다리며 나는 티비를 보고있다.



앞으로 10초후에 마른 하늘에서 날벼락이 내리칠 각오는 개미똥구멍만큼도 없이...










그녀:오빠~~.










나:응~~.^^a;(실실 거리면서 다가가고 있음)





독자:조~~탠다..빙신.





나:ㅡ.ㅡ





그녀:왜 깔았어?





나:멀?





그녀:페이스북!










현장에서든 친구들 모임에서든 나는 꽤나 말빨이 쎄다.일어든 중어든 한어든.



근데 여친앞에만 서면 고양이앞에 쥐처럼 말이 목구멍에서 나오질 않는다.왜서일가?



독자:병임..ㅋ



나:ㅜㅜ


















그녀:왜 또 깔았냐고~~~~?!!!





나: 비,비지니스땜에...





그녀:비지니스를 좋아하고 자빠졌네..






------------------------------------------------------
쌍발시간대서 일단 첫편은 요정도만 올리갰음다.
댓글보구 연재를 할지 안할지 고려하겠음다.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도오조 요로시끄데~쓰.

コメント (2)

행복한시기 · 2013-05-21 13:56:02
페이스북으로 파람피시다 들키기라도 하셧나요 ㅋㅋ

그러다가 한방에 뻥 차이겟스구마
씩씩한병아리 · 2013-05-21 14:31:34
그런거 아닙니다. 행복한시기님.
그냥 재미로 올리는 글이니 잼있게 봐주세요.ㅎㅎㅎ

절대로 저의 상상을 바탕으로 올리는 글이오니
혹시 어느분이랑 비슷하시다면 완전히 우연이오니
오해하지말았쓰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꾸벅)

일본체험수기 · リスト (10,353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아버지조선인2012-04-28 00:0328907
もう一度見る映画붉은쥐2012-04-27 17:39194716
당연한건지..아니면 내가 생각이 길었는지 알려주쇼JL설화2012-04-26 23:40196216
일본에서의 한국가게에서 시작한 아르바이트실현2012-04-26 21:48304820
久々うれしいお知らせですH博士2012-04-25 23:1917589
배부른소리哈!2012-04-25 22:3612182
밀당1<여자가 여우되기>...빼갈한잔2012-04-25 21:33804518
나의 일기 한부분 공개PrinceOne2012-04-24 09:4519719
주택롱..치이타2012-04-23 13:07392936
내가 일본에 있는 이유해피투데이2012-04-22 23:5930988
会社で煎餅食うやつ絶対に許せないH博士2012-04-21 01:19186820
健康診断미호20112012-04-20 17:2715814
일본에서 집사기..치이타2012-04-20 10:06586141
오늘은 어딘가 도망가고 싶다.탈출2012-04-19 11:31276267
=★【4/21】BBQ모임진행안내★=오아시스협회2012-04-18 22:3313210
FC.東京*北京国安 3:0날아라고마2012-04-18 00:1312416
휴~ 그래도 알바찾을때 주인 잘 만나야지ㅃㅐ꼼ㅇㅣ2012-04-17 02:15166516
죄라면날아라고마2012-04-17 00:5712827
일본새램ㅈㅓ2012-04-16 23:1411933
일본사람덜이 우리 개탕먹는다구 웃을때가짜천사2012-04-16 18:28277015
조언 부탁드립니다..령빛2012-04-16 17:539583
터덜터덜한 중어에 또한번 울었다....(중어빤들빤들하게 하는동무들은 출입금지!!)구수한콩딱개2012-04-13 19:08283418
나도 모르게 자꾸만~〓사랑2012-04-09 19:40352737
반중건중 ㅎ안판만2012-04-09 16:11273913
랭면 체험기..치이타2012-04-09 15:41201610
일본이 좋은가??선영이2012-04-08 18:45423763
규슈조선족모임 개인소감... ... ... ... ... ... ... ... ... ..@쯔리@맨2012-04-07 23:30225528
바람부는 밤붉은쥐2012-04-07 00:3012155
오늘까지 일본에 온지 삼년딱....착한쥐2012-04-06 19:5016004
살면서 느끼면서은방울꽃2012-04-06 18:5211385
← 前へ19 / 346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