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들다는 사람들에게..

일본체험수기 · #4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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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보러한접시 · 2012-07-12 07:47:41 · 閲覧 4115
간만에 일체에 글 써봄더.
서술상 편리를 위해서 반말로 글을 쓰니 양해좀 부탁...

****************************************************************

언제인지 몰라도 피뜩 이런말 들은적 있다.
사실 이세상 사람들은 다 하늘의 별이다.
다만 천법을 위반해서 인간세상에 속죄하러 내려온게 사람이 됐다고.
즉 인생자체가 벌이라는 말이다.

人生十有八九不如意.
대부분 사람들은 인생에서 유쾌한 일보다 힘든일이 더 많을것이다.
그리고 행복감보다 좌절감, 상심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대뇌에 더 큰 인상을 남기게 돼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는게 힘들다고 자주 한탄한다.

또 이런 사람들은 별로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남부럽지 않게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할때가 많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그런사람들이 부러울것 하나도 없다는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인생의 여러가지 향수(享受)들을 접하게 된다
물질적, 성욕적등등....
따라서 더 빨리 이런것에 실쯩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 더 자극적인것에 관심을 기둘리기마련.....
도박,마약등등...
결코 그런사람들은 부러울것이 하나도 없다.

사실 하는게 힘들다는 사람들을 보면
열심히 일을 하는 가운데 짬짬이 시간이 생겼을때
별로 할것이 없으니깐
자기가 겪은 일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힘들단 생각을 하게 된다.

힘들다...
보통 두가지 상황이 있는데
하나는 몸이 힘든것
다른 하나는 마음이 힘던것.

몸이 힘든것은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 길거나
몸이 편찮은 상황에서도 막부득이 일해야 하는 상황
맘이 힘든건 일상생활상에서 쌓은 스트레스들을 해소할 좋은 방법이 없을때 상황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잘 모르겠으니
내 자신의 상황을 한번 례를 들어볼까 한다.

홀직히 지난 3년동안
나의 알바시간은 월 평균 300시간이상
어떻게 계산하면 빠른가 하게되면
일주일 하루에 12시간씩 6일출근, 하루 휴식.
그리고 통근시간이 1-2시간.
하루 24시간이라 하게되면
알바에 소모하는 시간이 14시간.
남은 시간 10시간.
하루평균 수면시간이 4-5시간으로 쳤을때
내가 내 자신의 취미에 소모할수 있는시간은 5-6시간이나 된다

그리고 다음주일부터 좀더 혹독하게 된다.
아침 7:30집 나가서
밤 1시에 집 들어와야 하는 상황.
수면시간 4-5시간 빼면 내게 주어지는 취미생활은 1-2시간뿐
하지만 나는 가끔씩 인생이 재미없다고 여길뿐
사는게 힘들다는 생각은 거의 해본적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그냥 열심히 살고 있을뿐만아니라
또 자기의 스트레스를 잘 해소할수 있으니깐.

내가 매주일 꼭 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개그콘서트, 개그투나잇,非诚勿扰,百里挑一。
그리고 휴식일에는 게임같은거...

그냥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건
자기한테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할수 있는 여유시간에
자기의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여러가지 취미생활을 키워보자는 것이다.

**************************************************************************

PS:내 아직은 휴식일이 결정되지 않았는데

혹시 휴식일이 결정되면

그날에는 사는게 힘든 독신여성들하구 여러가지 담화를 할 시간이 있다는게짐...ㅋㅋㅋ

이렇게 열심히 사는 남자 지금 여친보슈중임더..

コメント (24)

은방울꽃 · 2012-07-12 09:18:27
꿔보러우 한접시에 담긴철학---
시간을 만들어서 취미생활을 즐기자!

여자들은 밖에 나가는것을 좋아한답니다.
여친 생기면 밖에서 즐길수있는 취미생활도
하나 만들어두세요. ^^
꿔보러한접시 · 2012-07-13 21:29:31
쇼핑? 여행?

먹거리? 볼거리?

생긴다음에 만들어두 무방하지 않을까요?
서쪽하늘 · 2012-07-12 11:22:22
열심히 사노라면 어느땐가 웃음이 나올때 있을거요

쟈유 ㅎㅎㅎㅎㅎㅎㅎ
꿔보러한접시 · 2012-07-13 21:30:01
열심히 롯또 사노라면 어느땐가 웃음이 나오겠짐..ㅋㅋㅋ
솔직한거짓말쟁이 · 2012-07-12 11:40:39
이전에 알바할때 심야알바8시까지하구 10부터 뽈차러 다니구
끝나면 모두 같이 밥먹으로 가구, 그길에 저녁에 술먹으러가구...

근데 지금은 시간상으로 여유가 많이 생겼는데
오히려 취미활동이 적어진거 같짐...
꿔보러한접시 · 2012-07-13 21:31:22
취미가 적어진것이 아니라

전환됐겠짐...

년령대에 따라서 취미가 변하짐...
투룽또 · 2012-07-12 14:09:32
담화할 시간만 있다고 하면 안되지

담화하면서 꿔보러 한접시 재낄수 있다고 해야지 ㅎ
꿔보러한접시 · 2012-07-13 21:31:54
꿔보러 한접시에 1500엔좌우...

사발 한시간반 씻어야 먹을수 있다는...
신사의품격 · 2012-07-12 16:59:20
헐~
왕년에 꿔보러한접심두 ?
이혼햇슴두 ?ㅠ 왜 마지막엔 저런 글 남김두 ?
꿔보러한접시 · 2012-07-13 21:32:42
나를 알고 있씀두?

3년동안 쉼터활동 별루 한것 같지 않은데..
최예형 · 2012-07-12 18:21:06
이런 정말 꿈을위해서,열심히 달리는분들 보면,난 자꾸 여직껏 띵까딩까한 시간이 아까워서 못살겠단말임다....
허나,과거를 보상하면,현재가 충만해진다는 진리로,열심히 살고저하는 일인입니다.

몸조심 건강조심하십쇼.아무리 바뻐도,밥은 꼭 챙겨드시길....그래도 밥이 막대란데.
요즘 더운날씨에 밥 안먹으니까,저레 눈앞이 가물가물,귀에서 뀌뚜라미소리 왜왱!!!

긍정적인 정신은,건강한 육체에서 나온다에 정말 한표!
작년에.몸도,마음도 정말 힘들었는데.결과적으로는 정말 비참한결말!!!!
암튼,이런글보면서 오늘도 또 힘내서,구들닦고,빨래하고,......청소에 진리가 있다!의 신념으로 충아!!
꿔보러한접시 · 2012-07-13 21:34:04
행복이란게 결국 만족이짐.

여러가지 방면에서 다 만족을 느낄수 있으면

사는게 힘든게 아니라 행복하짐.
isobe · 2012-07-12 21:03:26
내보기엔 님이 영 힘들게 사는거 같은데.

근데 머 본인이 힘들지 안다무 힘들지 안은거짐 ㅋㅋ
꿔보러한접시 · 2012-07-13 21:35:14
사는게 힘든게 아니라

별루 무미건조하다는 생각은 자주 하구 있쓰꾸마.

뭐 스트레스 쌓이구 몸이 자주 아프구 이런건 없는데

맨날 같은일 반복하구 이러니까

로보트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는..
홧토 · 2012-07-13 12:17:38
보통 일본와서 다 저정도는 하잼다?
학생시절에 알바뛰면 시간이 더 빠빠사고;;
그 적은 휴식시간에 연애까지 하구나면 많이 피곤해질텐데~;
꿔보러한접시 · 2012-07-13 21:37:09
유학으로 온 가정형편이 보통인 학생들은

거개 이런 생활을 하짐.

그냥 필업하구 사회생활10년정도 더하무

좀 몸 펼날이 오겠는지..
대박잉♥♥♥♥♥ · 2012-07-13 15:48:32
한 10년만 더 살아보구 다시 얘기합시다. 어린친구
꿔보러한접시 · 2012-07-13 21:39:44
년령하구 생각이 필연적 관계는 없다구 보는데요..

조숙하는 사람도 있구 뭐....

자신만의 뚜렷한 인생관이 생성된다면

20살이던 60살이던 변함이 없다구 보구있어요.
moon · 2012-07-14 00:01:59
인간도리말하기는 하는데,아직 애기니까 좀 더 큰담에 보깁소 ㅎㅎ
꿔보러한접시 · 2012-07-15 00:35:01
자기자신만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는 사람은

다 성숙했다구 볼수 있는게 아닌가요?

다시 말하다싶히

20살에 성숙된 사람이 있는가하면

40먹구두 제구실못하는 사람이 있씀더...

님이 말하는 애기는 몇살까지임두?
moon · 2012-07-16 22:42:14
예전에 볼때는 나보다 열매 더 많든데,그 많은걸 다 어찌구 6급임두???
봉헌하셧수?
@쯔리@맨 · 2012-07-19 21:33:49
好可爱呀 咿呀、、、
Waiting4UFO · 2012-08-01 17:14:56
돈을 벌려면 남보다 더 노력해야하구

돈은 벌어두 벌어두 만족을 못느끼는것이구

돈 많아두 도박이랑 파친꼬랑 캬바크라랑 전혀 안 다니는 사람들두 많고도 많다....

협애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것.
오사카조사장 · 2012-09-01 17:24:37
글 아주 동감합니다.네이버 보니까 사람이바뀌여야 소화불량두 낳는다구 있던데
뭐나다 힘들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어지는건 자신이죠
회사동료가 이런말합데다 힘들다고 하지말고 죽기내기로 했는가 자신한데 물어라구
뭐 말이좀 주제랑 살짝다르긴 하지만 뜻은 같다고 봄다
힘들땐 자신이 분투하고있다는걸 스스로 알아야 한다고 보죠 분투하고있단건 인간으로 태여나서
최선을 다한다는것이니까 당연히 그걸 뿌듯하게 생각해야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불행으로 생각하니 문제가되죠
회사에서 힘들면 주먹불끈쥐고 덤벼봐 고 달려들고 집에서 힘들땐 자신의 취미를 늘이고(운동,음악,독서,쇼핑,여행등등)
밖에나가서 힘들땐 세상이워낙크다나니 다 내뜻대로 안되는건 당연한일 아닌가하고 현실을 받아들일줄도 알고
오히려 웃으면서 달려야지요
오래전부터 养生(감정억제,운동,마음조절,락천적으로 사는법)에대해서 조절하는 습관을 길러왔는데요
요즘은 거의 화를내는 일이없습니다.하루하루가 충실하고 사는게 재밋고 힘이생기고 이루고싶은 목표도 생기고 가족도 화목하고
뭣보다 마음에 여유가 생깁데다.하긴 행방없었을떈 많은시간을 화내고 짜증내고 불만토로하는데 소모했으니깐요 ,인젠 그시간들이 다 나의 여유가되버린거죠 ㅎㅎ 내 조만에 여기에 글아이올리는데 좋은건 공유하려고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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