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댕겠던 회사르 소개합지베..

일본체험수기 · #431153

← 일본체험수기

치이타 · 2012-06-19 11:39:32 · 閲覧 3793 · 推薦 1
내 일본에 와서 반년만에 백수로 있을때에.. 컴두 몰르는 넘이 일본에서 일자리 찾자이 바빴지머..

암튼 이래저래 신문이랑 보메 이력서랑 날렸는데 아이 되다가.. 저 회사가 면접오라구 해서 가봤지머..

그때에는 토다고엔에 있었드랬짐.. 시험치구 암튼 합격되였구.. 배우메 일하게 댔는데..


공자 20만엔.. 뭐 집세하구 소득세르 뜯어내무 13만이 은행에 들어오는데.. 뭐 그만하문야 살만햇지머.. 저금은 아이 댔지만

뭐가 문제냐 하면.. 보험이구 년금이구 없구 보너스두 없다는게짐.. 즉 알바하구 한가지란말이.. 음~~ 뭐 일본에 와서

반년이 지나구 해서 뭐 제도가 어떻구 그런거랑 몰르지머.. 그냥 회사에서 공부시키구 돈두 주구 그러니까 그냥 만족해서

일으 했지머.. 뭐 그래서 C++ 두 배우구..일두 하게 댔는데.. 뭐 공자는 그냥 그대루 늘어두 나재쿠 쫄지두 않구..


차차 이래저래 대우가 개판이라는거 알구설 자리르 뜰궁리르 했드랫는데.. 비자가 쫌 걸리더란말이.. 그래서 참았지머..

회사두 잘 돌아가재쿠.. 내 들어갈때에 14명이 였드랬는데.. 나갈껀 다나가구.. 신입이구 들어왔다가 석달견지못하구

다 나가버렸짐.. 나중에.. 본사에 사장 사장부인 내하구 친구 하구 흑인아 있었짐.. 사장은 영업으 뛰구..

사장부인은 게이리겸 총무.. 나머지 셋은 개발팀이짐.. 그러던게..우리르 불르던게

회사가 불경기대서 흑인아는 내보내구.. 내하구 친구아는 공자르 나추겠는모내.. 15만으로..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주무 나가겠다구 말했구.. 친구는 결국에는 나가게 되였구.. 나는 18만 주겠다구 남아라구 하는거

그래두 나간다니까.. 그래무 그냥 20만으 주겠으니 남아라구 하더라는.. 나두 기실은 갈곳두 없구해서 남았짐..

친구는 좀 바쁘게 이리저리 일자리두 찾구 했구.. 좀 분투해서 지금은 사장이 댔찜..


암튼 꾸준히 참다가 3년비자가 나온이튿날부터 전직활동으 시작했구.. 눈치르 챗는지.. 공자르 2만엔 올려주더라는 수고했다메

그래두 내 씁쓸하니까나 그담달에 또 2만엔 올려주더라는.. 그래서 음 이제 2만 더 올려주무 내 전직활동으 그만둘수 있다구

속을루 생각했드랫는데.. 뭐 감감무 소식.. 암튼 여차여차 해서 일자리두 정해지구 하니까나..

좀 휴식두 할겸 회사르 그만두겠다구 햇짐.. 그랬더니.. 낸데다가 롼더 잉더 다 나오더란말이..

기실 일본에 와서 2년반동안 중국에 못갔드랬짐..그래서 중국에 한번 갔다오겠다구.. 언제 올지 몰르니까 퇴직한다구 그렇게

말했짐.. 그랬더이.. 자기 왕복 비행기표르 뽀쇼해주겟는모내.. 그래서 왈.. 나는 일두 아이하구 남에돈으 허망 받잰다구

했더이.. 일본에 보너스라는게 있는모내.. 그래서 10만엔 준다구 .. 그말들은게 기분이 더럽더라는.. 암튼 나르 얼리는게

아이 되니까 이번에는 .. 내 약속으 아이 지키무 뭐 중국사람들으 다 못믿게 되구 어찌구 쫌 쌰후 할까 하더란말이..

암튼 나는 시종일관 무표정..

--

암튼 무사히 퇴직하구 중국가서 세주일동안 놀구.. 일본에 다시 와서 새회사에 쌍발하고..

그러던게 어느날 전화오던게 내 정황 물어보던게.. 다시 자기네 회사에 들어오라는게짐.. 480만가지 주겠다더라는

그때에 내 380만 두 못받앗는데말이.. 그런데 맘이 움직이지 않더라는.. 말띠대서 好马不吃回头草 라는게 몸에 백혔단말이

그러던게.. 바쁜지.. 나르보구 알바형식으로 도와달라더라는.. 뭐 금방 서바갔지.. 돈두 쫌 모자라지 해서 좋다구했찜..

집에서 주말에 한 서너시간씩 일으 해줬찌머.. 기실은 내 일본에 남게 되데 큰 도움으 준 어떻게 말하무 낸데 은인이란말이

그래서 줄두 끊지 못하구 될수록 방조해주게 되더란말이..


그런데 말이.. 첫달에는 12만주던게.. 그담부터 10만씩 두달.. 또 그담부터는 8만... 차차 줄어드는데 말이..

그것두 내하구 상담두 없짐.. 나는 또 말두 아이 하짐.. 그냥 한 반년하다가 바쁘다구 걷어치웠찜..

기분문제란말이.. 사람이란게 값이 점점 올라가야지.. 저늠거는 나르 낚시 하는식을루 첨에 큰고기 줬따가

점점 먹던밥으 주는 그런 기분이란말이..


뭐 해마다 바쁠때무 낸데 전화오짐.. 전화오무 받아야짐 받기싫어두.. <은인>이니깐..


그냥 말하자는게 사람이 사는게 가지가지 라는게라는..

コメント (13)

현이엄마 · 2012-06-19 14:56:46
재미있게 읽었음다.
치이타님 능력이 있구나.그 사장이 자꾸 아쉬워하는거 보문,
그래두 쌍발하면서 아르바이트랑 할수 있다는게 대단하짐.
은인을 안잊구 전화랑 받는다는것두 대단하구....ㅋㅋ
동해해돋이 · 2012-06-19 20:07:07
그사장이 300만짜리 일을 30만에 시키는 사장이래요 ?ㅎㅎㅎㅎ
겨울날씨 · 2012-06-19 21:22:01
이문장보고 알게 된것은 치이타님이 지금은 380만 더받는다는것 ㅎㅎㅎ
10분만더자고싶다 · 2012-06-19 23:18:09
고생했씀다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여유롭게 사니까뭐 다 옜말이댔찌모^^
아자아자! · 2012-06-20 09:57:32
아침 전차밀리고 할일도 많아 짜증만 나는데,
치이타님 글읽고 또 사는 기분이 남다.
이젠 치이타님 보면 디따 반갑다고.
메리신칭 . · 2012-06-20 15:11:12
그런넘하고 커치하면 안되지,....

알바로 12만 줫음 걍 12만 받아야지 ..

더는 못줄 망정 낮추는거 부썅화 !!!
H社長 · 2012-06-21 00:37:46
죽잼 살소리 하는그먼 고애군ㅎㅎ

사람이 사는게 가지가지 살재문 통일루 사는감?
천연수evian · 2012-06-21 10:36:02
ㅋㅋ 년봉 400만에 다른 수입 짭짜라게 몇십만씩 들어온다는 말이구나
일항사 · 2012-06-21 11:50:05
야 덜컬이들이...
일으 까뜩 시키고 돈은 작게 주려는 심뽀구나.
제 궁개에서 쑥 뺴다가는 또 제궁개에 쑥 밀어넣자쿠 하는구나...

치이타동무 마음고생이 심했겠소.
그런 환경에서도 살아가느라 수고 많았소.
저 덜컬이들이 어느메 누긴지 알므 내가 호미를 가지구가서 해놓켔는데....
무지개천사 · 2012-06-21 16:47:18
부업 하는게 쉽지만 않고만요
오리사랑 · 2012-06-21 22:31:18
정말 사는게 가지가지네요 ㅎㅎㅎ
Waiting4UFO · 2012-06-23 17:37:04
주말에 일하는건 참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 ㅎㅎ
텅빈ㄱㅏ슴 · 2012-07-01 19:51:41
아직두 땐노느 自作해서 씀두?

일본체험수기 · リスト (10,353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아버지조선인2012-04-28 00:0328907
もう一度見る映画붉은쥐2012-04-27 17:39194716
당연한건지..아니면 내가 생각이 길었는지 알려주쇼JL설화2012-04-26 23:40196216
일본에서의 한국가게에서 시작한 아르바이트실현2012-04-26 21:48304820
久々うれしいお知らせですH博士2012-04-25 23:1917589
배부른소리哈!2012-04-25 22:3612182
밀당1<여자가 여우되기>...빼갈한잔2012-04-25 21:33804518
나의 일기 한부분 공개PrinceOne2012-04-24 09:4519719
주택롱..치이타2012-04-23 13:07392936
내가 일본에 있는 이유해피투데이2012-04-22 23:5930988
会社で煎餅食うやつ絶対に許せないH博士2012-04-21 01:19186820
健康診断미호20112012-04-20 17:2715814
일본에서 집사기..치이타2012-04-20 10:06586141
오늘은 어딘가 도망가고 싶다.탈출2012-04-19 11:31276267
=★【4/21】BBQ모임진행안내★=오아시스협회2012-04-18 22:3313210
FC.東京*北京国安 3:0날아라고마2012-04-18 00:1312416
휴~ 그래도 알바찾을때 주인 잘 만나야지ㅃㅐ꼼ㅇㅣ2012-04-17 02:15166516
죄라면날아라고마2012-04-17 00:5712827
일본새램ㅈㅓ2012-04-16 23:1411933
일본사람덜이 우리 개탕먹는다구 웃을때가짜천사2012-04-16 18:28277015
조언 부탁드립니다..령빛2012-04-16 17:539583
터덜터덜한 중어에 또한번 울었다....(중어빤들빤들하게 하는동무들은 출입금지!!)구수한콩딱개2012-04-13 19:08283418
나도 모르게 자꾸만~〓사랑2012-04-09 19:40352737
반중건중 ㅎ안판만2012-04-09 16:11273913
랭면 체험기..치이타2012-04-09 15:41201610
일본이 좋은가??선영이2012-04-08 18:45423763
규슈조선족모임 개인소감... ... ... ... ... ... ... ... ... ..@쯔리@맨2012-04-07 23:30225528
바람부는 밤붉은쥐2012-04-07 00:3012155
오늘까지 일본에 온지 삼년딱....착한쥐2012-04-06 19:5016004
살면서 느끼면서은방울꽃2012-04-06 18:5211385
← 前へ19 / 346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