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건중 ㅎ

일본체험수기 · #42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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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만 · 2012-04-09 16:11:28 · 閲覧 2739
내 자신이 반중건중이다보니 이 뜻인즉
중국에 연변 조선족이라면 보통 한국말 중국말
일어 영어 반중건중이잼다 ㅎ

즉 한가지 제대로 하는게 없단 말이짐에 ㅎ
특별한 사람 내놓고 말임다 .

이럴줄 알았으람 한족학교나 나왔던거 그램다 .
좀 후회함다 ㅎ

내 본인이 이런 출신이라 그런지 회사서도 반중건중임다 ㅋ
어떤면에서 인가면 입사한지 1년반 좀 넘었는데 그 사이에 넘 많은걸 해봤습다 .

1, 첫 반년은 중국측 보조담당
2, 유럽, 동남아 쪽 담당 즉 영어권
3, 동남아 담당하면서 한국 담당
2,3 이유 원래 담당이 산휴휴가 들가서 대체할 사람 못찾았기에 .

그러다보니 떠돌이 생활을 한겜다 .
어느 나라나 다 좀씩 살짝 타치하고 끝나는 셈임다 .
진짜 한개 나라만 열심히 하고 싶은데 그게 어디 생각대로 됨까 ?

글고 정말이지 퍼달이 영어 수준 즉 낮은 영어레벨 가지고 아메리카랑 담당 하려면
압력이 말이 아님다 ㅎ
아메리카 사람들 에둘러서 말할줄 모르고 직접 말하니깐 막 스트레스 받고 ㅠ

이후에도 계속 반중건중한 생활 해야 될거 같습다 .

그러기에 내 자식은 한가지라도 제대로 배우게 하고 싶습다 .
나처럼 떠돌이 생활 하지 말게 말임다 .

님들은 현재 어떤 처지임까 ?
교류하기쇼 .

コメント (13)

isobe · 2012-04-09 16:14:10
놀고 먹고 하는 백수 처지임다 ㅋㅋㅋ
안판만 · 2012-04-09 17:07:15
백수도 아무나 하는게 아님다 .
먹고 살 여지가 있어야 백수도 하잼다 ㅎㅎㅎ
치이타 · 2012-04-09 16:15:46
입으로 글로 벌어먹지 않으무 대수 그저 알아듣게 하무 되짐..
안판만 · 2012-04-09 17:08:49
체력으로 벌어먹자면 대수 하면 된다 이말임다에 .ㅎ
지금 세월에 글로 벌어먹자니 헐치 않습다 .
동해해돋이 · 2012-04-09 16:49:31
20대초반에 50대아줌마들한데 받은 교육이 ...

뭐나 다 자식한데 요구를 한다하기보다는 자신이 하는게 더 빠르다 ...
자식에 대한 기대.욕심은 누구나 다 알겠는데 자식들도 성인이 되고 성장과정에서 제(부모)생각대로 안되는거다 ....

그때받은 교육이 아주 인상적이였어요 ㅎㅎㅎㅎㅎ
얼굴큰오리11 · 2012-04-09 20:12:41
이시가와 료 아빠가 료가 골프를 좋아하니 아버지가 골프 를 통달하고 골프지도원이 된것이 한개 례아닌가 싶슴니다.
료보다 아버지가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안판만 · 2012-04-09 17:10:29
동해님 ㅎ
난 자식에 대한 요구도 안 높습다 .
그저 한가지 언어를 통달했음 하는 바람임다 ㅋ

나처럼 얼렁뚱땅 하지 말고 말임다 .

근데 내처럼 반중건중 말해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ㅎㅎㅎ
동해해돋이 · 2012-04-09 19:21:36
그럼 반중건중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중국사람들보다 한국말,일본말을 잘하고
한국사람들보다 중국말,일본말을 잘하고
일본사람들보다 중국말 .한국말을 잘하고
미국사람들보다 중국말 .한국말 .일본말잘한다고 생각하면 반중건중이 아니잖아요 ㅎㅎㅎㅎ

자아위로 방법이긴하지만 ㅋㅋㅋㅋ

전에 동생이 나한데 문제를 하나 내더군요 ....
만약에 내가 영어를 통달한 한다고 하면 지금 할수 있는 언어중에 한개를 던져야 하는데 뭘 던지겠느냐 ?
그런데 내가 아무리 고민을 해도 던질것은 없는데 영어는 통달하고 싶은게 사람욕심이더군요 ㅎㅎㅎㅎㅎ
안판만 · 2012-04-09 22:01:27
동해님 두번씩이나 고맙습다 .

만약 나보고 한가지 던져라면 난 조선말을 던지고
대신 영어하고 중국어를 잘하고 싶습다 .
배반자지에 ㅎㅎㅎ
얼굴큰오리11 · 2012-04-09 19:26:44
솔직히 조선족들 바이린걸이 아님니다..바이링걸이란건 두가지 혹은 세가지언어를 모국어로하는 애들을 말함니다.특히 혼혈인들이 바이링걸이 많슴니다.

그런데 제친구는 혼혈인이 아닌데도 영어 일본어를 원어민처럼함니다.2살에 미국에 가서 고중까지 다니고 일본어도 잘못하겟는데 가정의 영향이 컷는지 아주 발음도 정확하게 잘함니다..근데 이런애들이 드물지요 ㅎㅎ

조선족들은 어느 언어도 원어민에 비하면 떨어지는건 사실임니다. 특별히 언어에 센스잇는 애들 빼고는..모국어는 조선어고요..
언어도 어떤일을 하느냐에 따라 요구가 틀려짐니다.선생님 할려면 아주 원어민 수준으로 해야지요.그냥회사에서 다리역할할려면 의사소통이 통할 정도이면 되지않냐 싶어요 ㅎㅎ
제자식도 앞으로 한가지 언어만 똑부러지게 하고 기술만 잇으면 다른 요구 전 없어요 ㅎㅎ
안판만 · 2012-04-09 21:57:48
조선족들은 정말 정통한 언어가 없지에 .
조선말 한다고 하지만 중국어가 석이고 범벅이잼다 ㅋ

그러기에 나도 자기 애한테는 꼭 한가지라도 똑부러지게 배우게
하고 싶습다 ㅎㅎㅎ
◆花鳥風月◆ · 2012-04-09 22:46:55
반중건중 하다고 하지말고...지금 부터라도 안 늦잽다 ?


제일 좋은 방법은 넷또 뉴스 보다도...뻬빠 뉴스 즉 신문 주문해서 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추천해요.

왜냐하면....넷뉴스는 자기 좋아하는것만 보지만
신문이라면 좋고 나쁨을 떠나서 그냥 읽다 보면 일반교양도 단어량도 저도모르게 늘어 나고..
어디가서 대화중에 화제 나와도 그런 대화속에도 다 참견해서 수다 떨수도 있고 완전 일거량득입니다.
무지개천사 · 2012-04-09 23:09:49
새로 한국쪽 담당 되면서
그쪽에서는 일본사람부터 내가 담당되엇다고
한국어 통한다고 좋아 하는데

전용 한국어 갑자기 생각안나 낑낑 거리다가 일어로 말해버리우ㅋㅋ
일하면서 일어 한국어보다 더 편할때 잇는거 같소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 더 해야되나?
ㅋㅋㅋㅋ

중국에서는 애기보모로 필리핀 사람 데려다 쓰면서
애기하고 몽땅 영어로 대화하는 집도 잇답데
초기교육 쥑이짐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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