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밤

일본체험수기 · #42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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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쥐 · 2012-04-07 00:30:12 · 閲覧 1215
상해부근에 출장가면서

작은 호텔에 투숙햇다.

이주위에선 최고의 호텔이란다. 피식하고 웃음이 나왓다.

작은 진 이라 더 말도 없이 조용하게 자리잡았다.

내가 이공장에서 움직이는 모든비용은 이 공장에서 댄다.


우리 회사가 대단하다고 느낀건 이일때문이다 . 난 이일을 이공장에 와서 기술지원의 일부로 1주일만 하게 되였는데 하루 받는돈이 1200원이다.

근데 여기 공장 사람들의 한달 로임이1400원이다.


엄청난 차이다.
어떻게 리해하고 어떻게 해석하던 그사람들과 나는 천리나 떨어져 사는거다.


그곳에서 일하던 어느날밤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었다.

꿈에 마다매와 함께 잇던 어린시절을 보았다.

다른친척이 없는 우리형제는 마다매에게 업히워서 자랏다.

그땐 가난하고 집도 없어서 우린고생이 많앗고 그때마다 먹을것까지 마다매집에서 지원받앗다.

난 지금 그때 내주위에 있던 모든애들은 거의모든면에서 이기고 있다.그리고 지금 내주위의 상당수 사람들도.


집을 멀리 떠나서 일본으로 가면서 오래동안 마다매를 보러도 못같다.

작년에 딱한번 결혼하면서 갔다. 마다매는 심장이 약해서 오래지 않다는 말을 듣고 식을 올린 그자라리로 마다매가 사는 시내로 들어갓다.망설임이나 다른중요한 일같은건 없었다.

마다매한테 내가 결혼하는 모습을 내 예쁜색시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모든것이엿다.

한족여자여서 말이 잘 안통했지만 마다매는 무지 좋아햇다.

그렇게 좋아하는걸 보면 나도 눈물이 나왓다. 마다매가 나를 안으니 온통 중약냄새다.병이 중한가보다.

이전엔 말안듣는 나를 쫓아다니며 때리던 마다매도 늙었다.

나는 많은걸 받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 .

1월에 마다매가 세상떠났고 ..어머니는 내가 슬퍼할가봐 나한테 알려안줫다.

그러나 난 꿈에서 그때 마다매를 만났고 또 청명날에도 꿈에 보았다.

82살에 사망했으니 이미 인생은 다산 셈이다.

그리고 내마음에 살아서있다. 지금도 마음으로 감싸고 잇다.

그래서 마다매는 좋은 인생살고 사람답게 떠나갓다.

사람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떠나야하는지 생각해봣다.

사람이란 자손들의 진심어린 존경과 사랑으로 영원히 살아갈수 있을것같다.


물론 살아 있을때 배풀수 있는것을 베풀고 사랑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것이 전제가된다.

그리고 살아계실때 많이 만나 못준것이 참으로 마음에 걸린다.

그러나 그대신 난 자신이있다.


내 자손들이 젊음을 노래하며 사느라고 날 보러 못올때 아마 나도 그들의 짓꿋음을 용서해줄수 잇을것같다.

그날 마다매가 나를 보고 좋아하는 마음도

나를 보고 우는 마음도 늙어진 그땐 아마 이해할것같다.

コメント (5)

live000 · 2012-04-09 12:50:05
글 잘 읽었습니다.
나름 어릴적 생각을 하며 가족들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집에 자주 전화해야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쥐 · 2012-04-10 17:12:53
읽어 주셔셔 고맙습니다.

나이드신분들은 날이 갈수록 늙는것이 빠르더군요. 만날수 잇을때 조금이라도 만나주는것이 후배로서의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무덤덤덤덤 · 2012-04-09 13:14:03
말하려고 하는건 중국의 빈부차이인지 이미 돌아가신 큰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인지-----

님의 글을보면 항상 표면적인것에 너무 반응하는것 같네요.
표면적으로 보이고 들리고 느끼고 하는 그 정황의 뒤에 어떤 이유가 있는가를 살펴보는것이 좋을검니다.

하루에 1200원 받는 사람하고 한달에 1400원 받는 사람의 차이는 멀가요??
이런 상황은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등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있는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붉은쥐 · 2012-04-10 17:28:25
내 글을 많이 읽어 주셧네요.

표면적인것을 적게 보고 분석만 한다면 아마 못알아들을 분들어 너무 많을것같아서 난 깊이분석을 안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정보를 리해하는 방식과 립장이 다르면 당연히 느끼고 보는것도 다르지요.

수입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이긴 하지만

그들한테는 처음부터 그럴 기회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면 된다고생각하는 분들도 많치만

노력하려고 생각하는 자체가 얼마나 큰 재산인지 모를겁니다.

암만 큰자원과 우수한 유전자라도 노력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은 쇠퇴해갈뿐입니다.

노력하는 마음이 없다고 사람을 웃으면 그것도 안되는겁니다.

많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처음부터 노력하련는 투지를 마음에 심어놓은데 실패합니다.

주관의식이 아니고 객관환경때문에 노력하려는 투지는 쉽게 상실됩니다.

노력하려는 투지가생기려면 조건이 필요하지요.

1,렬등감 2,길을 가르쳐주는 부모되는인물 3,안정된 환경 4,적당한 좌절 5,적당한성공 6,노력할수 있는 환경.
7,일정한 유전적인 요소.


이것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혹은 하나라도 불안정하면 투지는 좌절되고 불은 꺼지고 기발은 넘엊집니다,


그래서 난 굴하지 않는 투지가 있다는 사람들은 물론 자랑스러워해야 하지만 그건 그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뛰여나게 좋은 환경이 있었다는걸 승인해야합니다.

여기에서 좋은 환경은 돈많은 환경이 아닙니다. 금전과 관계없습니다.

일정한 량의 물질기초만이 필요하지요.

어머니가 있는 가난한애는 천국에 있고 , 부모가 없는 부자애는 지옥에 있다는

심리학의 유명한 말이 있지요.

즉 ,가난한애들이 성공하면 다들 그런 이야기에 감동하지만

기실 그앤는 천국에서 자라난 애,즉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충분한 투지양성을 위한 조건이 있는 아주 좋은조건이 있는 애라는걸 다들 모르지요.

그래서 일본에와서 쉼터를 하는 여러분들도 높은 로임을 받는 여러분들도 홀로 여러면에서 뛰여난 노력으로 모든걸 극복한 여러분들은

자신의 성공을 자신뿐의 노력의 결과라고 볼것이 아니라 .

아주 운이 좋게 모든것이 좋게 주어진 지금까지의 인생에 감사드려야 하는겁니다.

투지를 잃은 사람 ,그래서 점점 약해지고 타락하는 사람은 그사람이 투지가 없다고 웃을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뒤에 있는 엄청나게 큰 짐과 스트레스와 평형이 잃어진 환경을 련상해야지요.

어떻게 보이던 대부분 사람들은 실패하고 있거나 성공하고 있거나 자기인생이라는 전쟁에서 있는 재주를 다써서 싸우고 있는거랍니다.



우의 장황한 길고 무미건조한 설명에 기초한 나의 생각이기에

그들의 1400원 한달이란 로임에 다만 감탄할뿐입니다. 그들의 가정,자란환경을 그냥 상상해볼뿐이지요.



나는 나한테 사랑을주고 내마음에 투지의 불씨를 준 내가 자란 환경에 감사할뿐입니다.

난 내가 지금 거두고 있는 어느정도의 작은 성공도 모두가나의 과거의 력사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무덤덤덤덤 · 2012-04-13 10:35:15
ㅎㅎㅎㅎㅎ
항상 감사의 마음을 잊지말고 아자 합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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