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느끼면서

일본체험수기 · #42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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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 2011-11-30 19:34:20 · 閲覧 1401
저는 일이 끝나서 집에 돌아오면 남편한테 하루 있었던 일을 쉴새없이 재잘재잘댑니다.ㅎㅎ

동료사이에 누구하구 누구는 어떤 트러블이 있었고 나는 어떤 태도를 취했고

손님들중 어떤어떤 클럼이 있었고 어떠어떻게 해결이 되였고...


하루는 남편이 쉴새없이 재잘대는 저한테 한마디 하드라구요.

<너도 마지메다네...나는 집오면 회사에서 있었던 일은 입밖에 내고 싶지도 않은데...

기분이 좋은날은 들어줄수 있지만 많이 피곤한날은 오네가이다까라 일에 관한 말은 하지말아주라...>


이게 뭔말이꼬...내결혼생활 첫 위기가 찾아왔구나...라고 막 생각을하며

남편이 결혼하더니만 사람이 달라졌다고 스토리를 만들어서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난리쳤습니다.ㅎㅎ



남자들은 어떤 일에 부닥치면 문제점들을 꼬집어서 정리할줄 아는데

여자들은 그것이 않되여서 일의 원인을 찾을수 없기때문에 누군가 한테

상세하게 말을 하는것으로 그런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인식할려고 한답니다.


남자들은 해결책을 머리속에서 자문자답을 하며 찾으려고 하기때문에

창밖을 내다보며 멍해 앉아있거나 애꿎은 담배를 뻑뻑 빨아댈때는

말을 걸거나 하지 않는것이 좋다네요.


반면으로 여자들은 해결책을 될수록이면 자세하게 말을 하면서

찾으려고 한답니다.머리속에서 생각하는것만으로 여자들은 뇌구조상

남자들처럼 해결책을 찾아내지 못한답니다.


회사일로 힘든 남편한테 스트레스 않주고

저 자신도 말 많이 않해도 좋은 해결책을 찾아낼수 있는 방법으로

요즘은 노트에 꼼꼼히 적는 습관을 합니다.

일의 경과를 자세하게 적고 내가 선택할수 있는 해결책들을 적고 보면 어떤것이

최선의 해결책인지 알수 있게 되드라구요.^^


신혼부부님들 매일매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제가 알고 잇는 쥐꼬리만한 견해로 쪼끔 아는척을 해보았습니다.

다른견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랑 아니꼽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무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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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yinghuaxiannv · 2011-11-30 22:33:17
진짜 넘 좋은 와이푸네여 ,부럽슴다, 이렇게 좋은와이푸는 꼭행복해보이네여 ,지금도 ,앞으로도 ,
은방울꽃 · 2011-12-02 14:49:41
今もこれからも幸せになるために頑張ります^^
치이타 · 2011-12-01 09:21:28
한번 자기 말하는거 록음해뒀다가.. 기분이 좀 아이 좋을때 제일 높은 소리로 틀어놓구 들어봅도..
은방울꽃 · 2011-12-02 14:54:34
主人が勝てに録音したのを一過性聞かせてくれましたが、
恥ずかしかったんです。 ^^
엔지니어 · 2011-12-01 12:06:17
남편이 혹시 재패니즈?
맨드리 · 2011-12-03 04:09:47
본인 회사얘기 하려면 먼저 남편회사 오늘 재밋엇는가 하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대화하세요
Whatever · 2011-12-07 23:39:51
저두 집에오면 꼬치꼬치 신랑한테 회보를 잘 해요.
울신랑은 걍 응응 하는 식으로 대충 대답해주다가 어떤땐 아예 멍 때리져...
근데 들어주고 안주고가 아니라 말하고나면 나자신이 홀가분해지는것같아요.
그쪽 남편분도 너무 곧이 받아듣지 말고 더러는 귀등으로 흘려주면 될것같은데..ㅎㅎ
여자로써 공감이 가는 말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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