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술실수체험기...

일본체험수기 · #43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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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콩딱개 · 2012-12-15 01:13:30 · 閲覧 3004
이재 지낙에 반지술좀한게 알딸딸한지라 필으 좀 날과보갰쑤...

어찌된문세인지 난 소학교 6학년떄부터 동미들으 집에 끄스러들여서는 아버지반지술과
초닥꺠에 무척 관심이 있어가지구 발각되무 박쌀날꺼 알메서두 손으 대기시작했다...

초중삼학년떄부터는 아주 씁쓸하게 동네 군일집에서 내보다 대여섯살 위에 형들과 어울려
근들이뺴주르 아주 줄기차게 들이키군 했었다...

역시 초중쨰였는데 동삼이마 되무 동네 아주마이들과같이 따따산 가매목에서 화토치기르
새박까지 하구는 쑈플에 심바람가서 피주르싸다가는 김치꿀에서 곰만들여온 김치뿌리에다가
껄껄이르 우둔한거 댑새기메 피쥬르 맛있게 먹었었다...

글쎼 그거느 그렇다치구 일본에와서두 그늠이 술으 어찌나 반가바했던지....

처깜에 곰만 일본에왔을떄 삼푼이자 10만 꾸구 온지라 날마다 알바 세개르 가꼐모찌하메서리
혁명할떄두 그늠의 술만은 어찌나 댕기우는지 ...피쥬싸먹자이 돈이없지 할수없이 날마다
그늠의 위스키르 소금알에다가 다모톨이 하는게 어찌나 쓸쓸하던지 눈물이 자꾸 코꿍개에 들어가던
생각이 아직두 눈앞에 샘샘하다.....

그래다가 년말이 되무 한 둬번찍은 싸처 풀게가지구 술으 거저 도투새끼 장물켜듯이 먹다가
일으 치게 되는게다...

특히 두시간짜리 노미호다이라덩가 이런거 엄청 반가바했었따,,,이자까야애들의 꼿꽀한 눈길도 전혀 기니세즈..ㅎㅎ

한번은 알바동료애들과 같이 새박일끝나구 아침네시부터 노미호다이했는데 두시간에 밑지지않갰다구 혼자서 미기하게
피쥬 한18개정도르 빈속에 뺀대불쌀나게 깐베이르 해뿌렜다....
노미호다이 끝나서 일단은 동경에서 내집이 오다뀨 시모기따자에에 있었으니깐 집에오느라구 중앙선에 앉았는데 말이
아글쎄 신쥬꾸에서 내려야하는데....눈으 번쩍뜬게 내가 전차에 가르 누버있구 떄느 출근랏쓔래가지구 숱한 사람들이
삐삐우메서리 나르 내려다보는게 아인가!! 벌떠덕 일어나 <고꼬 도꼬?> 이랜게 어떤 뻔들이매가 왈<모우 소로소로 하찌
오우지데쓰>,,<와차오!!>어망결에 중어 나가메서리 <오리마쓰,오리마쓰>,,,

게구나 정신이 쪼꼼 들어가지구 신쥬꾸방향으로 다시 전차 갈아탓다...근데 이늠의 위가 불쏄르 정신으 일어가지구
방법이 없이 이자까야에서 먹었던 낙찌꼬랑대르 토할수밖에 없어따는게 어딘가!!
그랬더만 내주위에 그많던 삐삐우고 삐삐우던 사람들이 쫙 길으 내주는게 아인가!!...영사해서 살짝 내릴수밖에 없었다..

다음차에 앉아서 그런대루 눈까플이 내려오길래 문옆에 털썩 주저않아서 자기시작했는데...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꿈에서 누가 자꾸 나르 흔들멘서 무시게라구 자꾸 말으 거는게 아인가?...내왈.<우르사이나...>..,<스미마셍..오갹쌍.
오끼나사이 고꼬 이에쟈나인데...>..눈으 떠보니 워쩡거 종점인 동경까지 왔다는게 어딘가!!

하여간에 이날 동경하구 다까오르 두번 왔다갔다한게 대학교 오전수업이 박쌀나구 점심부터 알바 박쌀났찜...ㅎㅎ

자부레바서 다음에 또 시간이 있을떄 두번쨰<이거는완전이 사건이짐...>얘기르 쓰갰쏘...
뺴뺴!

コメント (5)

심란해「深蓝海」 · 2012-12-15 01:29:01
ㅎㅎ
재미있게 잘 봤슴다.ㅂㅂㅂ



근데....

빼주보다 외이스끼가 더 비싸지 않는가??ㅎㅎ
명령027 · 2012-12-15 01:40:48
삐츠삐츠 ㅎㅎㅎ
마카오카지노 · 2012-12-15 09:47:01
그넘의 알콜이 사람잡네...ㅎㅎㅎ
머라더라i · 2012-12-17 15:44: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술군들은 다 비츠비츠 ㅋㅋ
컴백병아리 · 2012-12-17 16:44:50
ㅎㅎㅎ

난 술 안해도 전차 갈아타메 잠들어서 비슷한 일 몇번 겪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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