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건지..아니면 내가 생각이 길었는지 알려주쇼

일본체험수기 · #4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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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설화 · 2012-04-26 23:40:33 · 閲覧 1962
고중동창과 7년전에 우연히 함께 일본에 유학오게 됬습니다..
한 학급이라도 학교때는 10마디를 초과안한 사이로 생각됩다..
그런데 일본을 함께 간다는게 별란 인연이라고 서로 의지 하며 가서 잘하자 했습다.
함게 규슈에 한학교에 다니고 함께 나고야 대학에 입학했습다..
규슈에서 난 학비를 모으느라 한주일에 3날씩 안자면서 일해서 학비내고도 100만 몯았슴다..
그애는 놀면서 돈 안 몯아서 나고야 학교학비를 낼수 없게 됬습니다...
난 아무 말두 없이 그냥 빌려주었습다..물론 그애도 인츰 갚았습다..
근데 얘네 친구두 혹가이도에서 우리학교 셤쳐서 붙었는데 학비낼수 없어서 포기할라하는거 내또 학비 빌려줬짐..
다 일본에 있는게 살자고 하는 짓인데 어케 눈뜨구 퍼이 보구만 있겠슴가...
나고야 와서 한집에 같이 살았는데 성격이 맞지 않아 관계가 갈수록 어색해졌습다..
그러다가 어느날 그애가 기뻐하며 장학금신청한것이 학교에서 추천해준다 하면서 나한테 말하는것임다..
장학금신청?왜 난 몰랐지...게시판을 보지 않은 내잘못이 있지만 혼자 장학금신청하는 그애는 .......
그런데 운도 좋게 그여자는 추천에서 떨어지고 난 성적으로 학교에서 추천으로 장학금을 가지게 됫단말이다..
그래 사람이란건 맘가짐이 이뻐야된다고 생각했슴다..
그러던 갑자기 한주일후에 이사한다고 나한테 통고합디다...둘이 같이 살기에 집세가 좀 비싸고 알다싶이 나가기전에 한달전에 연락해야는데 ..집다 찾고 한주일 뒤에 이사한다고 ..그래 시끄러바서 가라 했짐..내 혼자 비싼집을반년 더 살았슴다..
그러다 성질나서 학교에서두 별루 말두 안하구 그랜게 내까 비록 자기 머 잘못해서 내 자기보구 말두 안하는지 몰겠는데 아무튼 미안하다메 사과하더란말임다..그래 그렇거니 하구 지냈짐...
그리구 내 전화 좀 일이 생겨서 이 여자 명의루 만들었단말이다...
물론 전화비는 딱딱 잘 냈고...안내면 사람이 아이지..이번에 이여자 취직상해가서 한다구 4월에 간다 해서 전화 해약하는데 해약금과 전화비 다 합쳐서 2만이라 하더란말임다..그래 알바 휴식일이 없어서 3월말에 보낼게 하니까 수속빨리 해야니까 빨리 보내라 해서 당장 보내줬단말이다.. 그래 3월말에 전화 끊긴다 하던데 4월중순이 되도록 끊기지 않덤다...그래 야 그래두 맘이 고운 애구나 해약안하구 갔구나 하구 칭찬한게 오느레 전화 팅지 됬단말이담.그래 전화비 내야지 하고 소프트뱅크 간게
따따딱...검색한게 3달 전화비두 안내구 해약두 안했더란 말임다...3달 전화비에 해약금까지 합하면 4만 좀 더 된단말임다..
7년 알구 지내서 결국에 4만가지구 날 영영 안 볼예산으루 갔는지...그래두 뻔뻔스레 내 싸이에두 들어왔다 가구...
이담에 동창만회나 하무 어떻게 내얼굴 볼라구 이러는지..
자기 명의루 한 전화니까 전화비 내구 안내구는 가자유라구 생각하지만...적어두 난 고작 그 4만 위해서 이런 거짓말하면서 아는 사람한테서는 못 얼리겠습다..그래서 내 바보스럽겠지만..그래도 이런 아보다는 낫다고 생각함다..
해약금만 가지고 그전에 전화비만이라도 냈더라도 내 이정도로 분하지 않았을겜다...
중국에서 부모들두 다 알구 지내는데..정말 그여자 사진을 이기다 첨부하기싶을정도임다..
얼마나 청순하게 생겠는지...아님 내 사람볼줄 몰라 그런지...
이게 당연한검가..내 속이 좁았슴가...

コメント (16)

날구시퍼염 · 2012-04-27 04:28:25
오랫동안 알던 친구한테 이런 배신을 당하면..정말로 억울하지요..님 심정 충분히 알만합니다

저두 십몇년친구한테 돈 많지두 적지두 않게 4만엔 빌려주엇다가..갑자기 연락이 없어지는거잇지요/..울둘은 같은 농촌인데

돈을 떠나서...너무..억울하드라구여.. 전번두 싹 바꾸구..글다가..몇년후에 갑자기..다시 싸이에 들어와서 연락하더라구여

근데머 몇년두 지낫겟다...그 얼마두 돼지두 않는돈가지구 같으네 하겟는가해서 아무말두 안햇어여..

머 지금은 그럭저럭 연락두 다시 하구잇어여..근데 모루구 한번이지..다시는 돈 거래 하구 싶지 않다는거 ..
JL설화 · 2012-04-27 15:12:00
님도 그런 일이 있었네요..그러게 말임다..돈을 떠나서 억울함다...넘넘....억울함다..
수미2 · 2012-04-27 10:18:46
4-2=2만만 소뱅에가서 무시요
쓴것만치 해 드림 되는겁니다 .

그리고 화내지 말고 ㅋㅋ

또 전화 문제생겨 남의 명의 썼다고 했는데 이거 일본에 오래 있을려면 해결하십쇼
돈내면 해결하는 문제 ,해결하고 명의 깨끗이 하는게 맘도 편하고
앞으로 일본에 오래 있게 될지라고 속이 시원할겁니다 .
JL설화 · 2012-04-30 20:19:45
내 아이 물구..걍 오느레 내 명의로 전화 만들어 버렸슴다...
밸꼬여서라두 못 물겠더란말임더..흐흣...
hanamichi · 2012-04-27 11:23:08
이렇게 배신하는 사람은 꼭 한명씩 있는것 같습니다 저두 에전에 유학오면서 전혀 알지못하는 친구랑 1년반 정도 살았었는데 생각하고 관심해줄수록 배려는 무슨 그게 당연하는것 처럼 느끼고 있습데다 참 그래도 알지못한 일본에와서 서로 의지하고 살아야될께 아임다 ? 나중에 학교 1년반 다니고 1주일 전에 나하고 중국에 돌아간다고 합데다 어이없어가지고 그때는 나도 알바도 변변치 않았구
한달 수입도 얼마 안되는데 걔가 그렇게 갑자기 떠나면 뭐 어떻게 살겟습니다 나중에는 나하고 이런 핑계 저런핑계를 대는데 한쪽으로는 배신당했다는 느낌 들겟구나 중국에 가서도 변변치 않은 일도 없고 하니깐 다시 일본에 온다고하는데 그때는 진짜 아무것도 안도와줄려구요 보기도 싫고 재섭어서...
JL설화 · 2012-04-30 20:20:42
나랑 별루 상관없는 사람이면 아무렇지두 않은데..진짜 자기가 관심해주고 생각해주던 사람한테서 이런 대접받으무 진짜 기분 디럽슴더...난 배신보다도 재수 없네요...ㅎㅎ
bingo6565 · 2012-04-27 11:48:14
주인장은 사람이 사리분별 잘하구 일처사 제대로 하니까 장학금도 타고 좋은일만 생기잼까
친구는 일처리두 범벡이구나,어디가두 옆에사람한테 페만 끼치구 좋은일 안생김다.
4만원땜에 양심 팔앗구만,다시는 상대하지 마쇼.
JL설화 · 2012-04-30 20:21:28
내 사시 분별하지 못함다..겡까나 이런 처지 뎄지...휴휴
웃자웃어 · 2012-04-29 16:28:08
貴方の名義じゃないからそのままして置けば、
今度から人の名義で買わない方が良いかもー
JL설화 · 2012-04-30 20:23:10
누구의 명의로 만들던....인간이 조금만 양심이란게 있다면 이런짓으 못한다고 생각함다...모르는 사람도 아이고 이담에 다신 안 볼 사람도 아인데...챙피하지않슴가...고작 4만 가지구...
눈작은남자 · 2012-04-30 10:32:30
그여자 사진 여기다 첨부해봐요, 제가 관상 좀 봐드리죠, ㅋㅋㅋ, 그리구
배신당한거 하나두 없다구 봐요, 그여자 성격이 두리뭉실하게 사는 성격이니깐,
함께하는 세상에 다 자기처럼 요구하면 안되는거 같기두 하구,그여자 성격에 맞춰줘야죠,
ㅋㅋㅋㅋ, 비슷한 경력이라 할까 내 명의로 같이 알바하던 사람한테 핸드폰 만들어준적잇는데 2년기한 되기전에 종적감춰서
내가 다 물어준적 잇거든요,내 명의로 햇으니깐, 뭐 배신당햇다는 기분보다 그사람두 바쁘게 사는구나하구 동정가던데, ㅋㅋㅋㅋ,그사람 나보다 돈은 배로 더 벌엇어두, ㅋㅋㅋ, 근데 나고야서 살아요? 시간나면 데이트랑 어때요?
JL설화 · 2012-04-30 20:24:18
너무 이쁘게 생게서 홀딱 넘어갈검다....
@쯔리@맨 · 2012-04-30 14:03:43
조선족더리 그런게 많을가하짐.........................................................

이런말하무 파리처럼 모다들가봐....................... 줄행랑놔야제이..... 후다닥~~~~
JL설화 · 2012-04-30 20:23:32
그런 사람은 그러구 아이 그러는 사람은 역시 아이 그럼다...ㅠ.ㅠ
기쁜우리 · 2012-05-04 05:31:36
조선족들이 그런 역은골으 쓰는게 많짐. 결국은 다 돈때문이짐. 마지막에는 다 맘이 곱은 사람들이 얼리우드란데.
Noah · 2012-05-12 12:16:36
4만원에 7년친구면 1년5천7백원 연회비내고 교훈 쌓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도 있잖아요. 10명에 한명만 그런사람이 있을거예요. 1명땜에 9명을 놓지는 일은 없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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