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면 체험기..

일본체험수기 · #429762

← 일본체험수기

치이타 · 2012-04-09 15:41:41 · 閲覧 2016
일본체험수기 아이니까.. 얼매 못가서 삭제당할수 있으니까.. 빨리 봅도.. 期間限定...

--

내 랭면으 처음 먹은건 소학교 4,5학년때였을까?? 암튼 92년9.3때였는데.. 연길에서 자치주창립 40주년을 맞이하면서

무슨 크다만 경축대회르 한다해서.. 다들 구경할라 갔드랫찜.. 그때 어떻게 대서 나는 뻐스르 못탔짐..


외사촌형두 뻐스르 못탔단말이.. 그래서 자전거 타구 간다구..나르 그 얼빠자전거 앞에 체대에 앉치구 갔는데..

한시간 그 체대에 앉은게 엉치 마비가 다 돼버렸다 아이가.. 그때는 뭐 핸폰은 물론 삐삐두 없는 시절이라.. 연길 체육장

올라가는 모캐에서 좀 친척으 만나서 어떻게 구경하자 했는데.. 무슨 사람이 그리많은지.. 그냥 포기하구

어디메가서 2원짜리 랭면으 먹구설 또 엉치마비되메 자전거체대에 앉아서 집에갔짐..


제일 처음 먹어본 랭면이였는데.. 일본에 라면사발만큼하고.. 뭐 닭알 반개두 있구 맛은 엉치때문에 싹 잊어먹었다는..

암튼 인상은크게 없이 그냥 랭면데뷰는 해버린거고..

--

본격적인 랭면데뷰.. 뭐 대부분 사람들이 머리에 탁 떠오르는 다라같은 국시사발에 사과반쪽에 닭알 반개에 쇠고기 넙적한게

둥둥뜨구 얼음에 ..숟가락두 아닌 죽자에 .. 거머거먼 이빨루 끊기두 바쁜 멜국수에.. 8원짜리 랭면..지금은 10원인가??


고중댕길때 한창 진달래 랭면이 연길바닥으 통판으 칠때였는데.. 다들 랭면랭면 하더란말이.. 내 또 주말에 심심하무

연길에 잘댕겠짐.. 그것두 혼자서... 어느 쌩겨울에 랭면먹어본다구 진달래찾았는데..끝내는 못찾았다는..


그래서 서시장에 무슨 해방로 랭면인지 해방군랭면부인지 하는데르 들가서 랭면으 주문했짐.. 겨울이라 손님보다 복무원이

더많았었구.. 내가 랭면으 주문하니까 복무윈들이 함박웃음으 짓더라는..그때까지 나는 소학교때 먹어본 랭면으 상상하메서리

기다렸는데.. 이런 왼 다라르 들고오냐.. 울집에 장국푸는 국자보다 더큰국자르 .. 맘곱은 주방아줌마.. 쌩겨울에 얼음까지

다섯덩이러 띄워주고.. 그비싼 수박까지.. 하여간 잘 먹었다는.. 복무원 아재 셋이서 지켜보는 가운데..

쫌 멀리찍 서서 구경하무 덜 챙피했겠는데.. 암튼 그 후부터 먹는 랭면은 다 그저 그렇더란말이..

암튼 저 랭면때문에 내 식량두 많이 늘어난거 같다는..

--

글 보구 내보구 랭면사달래기 없기..

コメント (10)

코스모스핀길 · 2012-04-09 15:53:04
ㅋㅋㅋ.
isobe · 2012-04-09 16:12:08
ㅋㅋㅋ .
세상에~~~ · 2012-04-09 16:49:43
ㅋㅋㅋ
이 글이 생동하게설 잼있으끄마.
유니맘 · 2012-04-10 13:32:33
92년에 소학교 5학년이라,,, 완전 애기구나 ㅎㅎㅎㅎ
근데 냉면은 언제부터 먹엇던지 완전 기억이 없는데
대학 졸업하구 연변 돌아와서 보니까 진달래가 완전 맛잇더라는 ㅋㅋㅋㅋ
치이타 · 2012-04-10 13:37:00
다시 계산해본게 저때무 내 초중2학년더라는..
유니맘 · 2012-04-10 15:38:18
다시 계산까지 해봄설 ㅎㅎㅎㅎ

암튼 요글 보니깐 또 냉면 생각이 나네요~~
哲哲 · 2012-04-11 23:10:30
사시장철 냉면 좋아하는 한 사람 ..평양냉면두 맛있었는데 ..연변에 냉면 꼭 먹어 보구
싶어요.일본에서 먹은 연변냉면이랑 본고장 못따라간다구 하던데 ...택배 같은거 된다면
사부쳐라 하겠구만..ㅎㅎ 넘넘 먹어보구 싶어요.
장백호 · 2012-04-15 21:30:51
랭면이라 ㅎㅎㅎㅎ
난 별로 생각없다
그대그사람 · 2012-05-04 23:23:27
먹고싶네요
로투구촌자이 · 2012-05-08 11:27:52
지금은 기보이 12원인가 할께..

일본체험수기 · リスト (10,353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북경 분투기 계속..치이타2012-07-23 12:4727003
북경 분투기 ...치이타2012-07-23 11:2829244
【お礼】OASHISU협회전통보쌈파티 참석자 여러분들께오아시스협회2012-07-22 22:0316840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일......1호스트클럽2012-07-21 18:10293515
이번에 일본에 가게 됩니다.벤또떡개2012-07-20 10:3525288
친구 얘기선영이2012-07-18 12:45416062
한심하다구 생각되는 일가짜천사2012-07-18 11:33260718
일본서(shimto)의 縁신사의품격2012-07-18 09:28379026
참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시오.붉은쥐2012-07-13 10:42393531
사는게 힘들다는 사람들에게..꿔보러한접시2012-07-12 07:47411524
매일매일 지겨워~호스트클럽2012-07-11 02:44274717
살면서 느끼면서은방울꽃2012-07-11 01:1818164
병원에서 ㅋㅋ수미22012-07-06 13:55355640
일본에서 대학원 입학XXXXX2012-07-05 15:3123104
윤동주 시인은 류학시절에 고향을 그리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가??그때그모습2012-07-04 22:0618413
점점 눈물이 헤퍼지는구만....구수한콩딱개2012-07-03 10:57273114
。。。。。十年。。。。。진선ㅁi2012-06-29 10:03293851
나두 高度人材비자 연구중서은맘2012-06-29 09:38259619
고도인재비자Forever232012-06-28 16:02409622
정말 슬픈일이다!!!!!!!!!!!!!!!!!!!구루마2012-06-28 01:2318022
=★7/21전통보쌈파티★=오아시스협회2012-06-28 00:2913540
아빠된지 2주일...ball2012-06-26 20:03248310
외국에서 살면서 위축감 같은게 있어요?꽃잔디2012-06-25 22:13288116
일본어- 영어 통역오리사랑2012-06-25 20:5817542
미국 항공회사 최악의 경험,참고로 해보세요blair2012-06-23 23:0326699
.........个性签名.........구루마2012-06-23 01:1812761
내 댕겠던 회사르 소개합지베..치이타2012-06-19 11:39379313
大手면 좋은줄 알았습니다행복한남자2012-06-17 00:46410921
일본에서 집찾기....꿔보러한접시2012-06-16 03:08276225
이모welkin2012-06-13 16:31270234
← 前へ17 / 346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