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그녀,,, 왜서일가요?

일본체험수기 · #42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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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범 · 2011-11-22 23:05:19 · 閲覧 3107
이따금 비가 오는날 팝송을 들으면 가끔씩 그녀가 생각 나곤 합니다.
지난날을 회상하며 왜서 일가?
창밖을 내다 보면서 고민에 빠져 보기도 하지만 도저히
해답을 찾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의 첫만남은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친구는 저한테 여자를 소개해 준다면서 왕바에서 알게된 여동생 몇명을 데려 오는 것이 였습니다.
12시까지 술을 마신뒤 저의 친구들은 같이온 여자들과 어데론가 가버렸고 그녀와 저만 남게 되었지요
그녀와 저는 첫만남이라 이름도 성도 몰랐지만
이미 늦은 밤인지라 저는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마음 먹었던 것이 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집이 멀다면서 기차역전 근처 려관에 가서 자겠다는 것이였습니다.
늦은밤 홀홀단신인 여자를 결코 기차역전까지 보낼수 없는 저인지라 결국 려관까지 데려다 주었죠,,
그리고 려관 문앞에서 돌아서려는 찰나 ,,,,
그녀는 앵두 같은 입술을 지긋이 깨물고 같이 들어가서 조금만 앉아 있어달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혼자 심심하고 잠이 안온다는 것입니다,,,

저는 추호의 사심없이 려관방에 올라가서 그녀와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때 그녀의 눈빛은 진정 저를 흠모하고잇음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는 샤워를 하겟다면서 옷을 벗고 화장실에 들어 가는 것이 였습니다.
아직 사귀지 않는사이인 지라 저는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그녀의 정조를 지켜주기 위하여 단호히 려관방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문자 메시지 한통을 남겻죠.
“ 다음에 또 보기오 동무를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은 이만 가야겟소,,, ” 라고요 …

그 뒤로 그녀와 통화를 시도 하려고 여러 번 련락 했었지만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저의 친구와도 다시는 련락을 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하네요,,,,,


여러분,,,,,
정녕 그때 제가 짐승 같은 짓을 저질러야 되었을가요?
그녀는 정녕 순수한 저의 감정을 이렇게 무참히 짖밟아도 되는겁니까?

コメント (49)

그냥아는사이 · 2011-11-22 23:18:58
낚시군 ㅋㅋ

샤워는 빼고 다시 써라는 ㅋㅋㅋ
미끼미니 · 2011-11-22 23:21:45
만약에 그녀가 님의 여친으로...님은 마음속으로 그녀를 믿을수 있겠어요 ?
박창범 · 2011-11-22 23:34:42
무슨 말을 하는지.... 뭘 믿어요?
고만해라이~ · 2011-11-22 23:43:03
둔한척 하는 이센스 ~~ 진짜 누구 비슷함다 ^^
덕분에 간만에 웃다가 잘수 있갰슴다~~
그냥아는사이 · 2011-11-22 23:26:32
낚시라는 .....

기차역전여관에 샤워할곳 없다는 ....

낚시아니라면 그 여관녀 못생겻다는 ....
박창범 · 2011-11-22 23:33:18
섣불리 남을 의심하는 그릇된 습관을 버리고
주제에 맞는 대답이나 해라능,,
고만해라이~ · 2011-11-22 23:27:12
너무 티남다.
요즘엔 이런 가짜글 내는게 유행인가??ㅎㅎ
고만해라이~ · 2011-11-22 23:30:33
박성훈의 친척되는 분이심까?ㅋㅋ
사무라이 · 2011-11-22 23:3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창범 · 2011-11-22 23:48:52
요즘 장안의 화제인물 박성훈이를 말씀하시네요
친척은 아니지만 그분 건전하고 아주 바른생활하는 젊은이 같던데요 ㅎ
셧트의달인 · 2011-11-23 00:01:31
여기서 빵~ 터졌슴다.

너무 웃긴다
천지선녀 · 2011-11-22 23:34:41
요즘 5원틱한 글이 유행이네
박창범 · 2011-11-24 09:18:50
제가 원래 문필이 없어서 ,, 5원밖에 안되네요ㅠㅠㅠ
사무라이 · 2011-11-22 23:37:13
진지하게 답변해줬는데 내 리플엔 댓글을 안달아줘서 지워버렸음;;

그나저나 이 게시물 폭풍댓글이 예상됨 ㅎㅎㅎㅎ

또하나의 성지글이 탄생하는건가..
박창범 · 2011-11-24 09:19:16
솔직담백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ほほこ · 2011-11-22 23:58:56
첨 본 남자앞에서 샤와한적 없어서 그녀의 기분을 잘 모르겟지만,,,적어도,,그녀가 샤와하고 나올때까지 님은 자리에 앉아서

그녀를 기다려야 햇습니다,,,그녀가 샤와하고 나온 후에,,돌아가던지,,어찌든지,,해야 햇죠.

아마,,그녀는 그냥 가벼운 기분에서 님을 만난거고,,가벼운 관계를 원햇을지 모르며,,,진지한건 님 혼자뿐.ㅎ
피뢰침 · 2011-11-23 00:02:29
기다림 무슨 사건이 벌러질꼐 뻔한데 뭘 기다린다구,,,남자는 능력상실같구먼,,,ㅎㅎㅎ
박창범 · 2011-11-24 09:20:57
그렇네요,,, 저혼자 진지한것 같습니다.
역시 진지한 답변은 홀홀고님밖에 없네요 ,,,
yjsh · 2011-11-23 00:00:05
손가락 하나 다치기만 해봐 개**라고 할거야

손가락 하나 안 다치다니 개**보다 못한 놈 ㅎㅎ


사실이라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시도하는 자체 아둔하짐 ㅎㅎ
피뢰침 · 2011-11-23 00:01:05
남자를 퍼붓는 센스 굿,,,임더,,,ㅋㅋㅋ
일월성진 · 2011-11-23 00:15:26
ㅎㅎ 세상 억울할때 많치므

기냥 쥔장 정마 머싯는 남자요 이래므 델꺼 가지구 사람덜이 참 ... ㅋㅋㅋ
박창범 · 2011-11-24 09:21:26
감사합니다.
기린같은사자 · 2011-11-23 00:57:02
군침으 꿀꺽삼키구...다른여자 찾소.
-------
입으 하 벌리구 언제까지 있자구기래우..ㅋㅋ
박창범 · 2011-11-24 09:22:18
꿀꺽
다람이 · 2011-11-23 01:10:18
청녀이,여관까지 갔다가 그냥 나오는게 아이요...ㅍㅍㅍ
박창범 · 2011-11-24 09:17:18
그럼 어떻게 하고 나와야 데오?
쎄이꼬 · 2011-11-23 10:54:47
무슨 첨 본 여성동무를 사랑하멘스리...ㅋㅋㅋ
좋은일만생길꺼야 · 2011-11-23 13:44:28
동무를 사랑하기 때문에 캬캬캬 넘 웃겼어

지금 연변에 아직도 이렇게 말하는게 있는가 ㅎㅎ

미안해야 웃어서 그래도 웃게되네 ㅋㅋ
박창범 · 2011-11-24 09:13:07
동문게 동무라재므 동지라 하겠슴다?
엘리자베스 · 2011-11-23 16:34:21
ㅎㅎㅎㅎㅎ
<동무를 사랑하기에 .....>ㅋㅋㅋㅋ
박창범 · 2011-11-24 09:16:44
댓글 달아준 동무도 사랑하오 허허
바다 · 2011-11-23 21:39:17
한 여자의 자존심을 무참하게 짓밟구 나왔구만..
가슴에 손 얹구 진지하게 반성하우,,ㅎㅎ
박창범 · 2011-11-24 09:16:14
내 무스거 잘못했쏘? ㅋㅋ
행복설계사 · 2011-11-23 23:46:10
워낙 우리 박씨네 남자들이 좀 고지식하지문...ㅎㅎㅎ
박창범 · 2011-11-24 09:11:35
행복설계사 님도 박씨임다?
무슨 박씸다?

호박씨?
천애해각 · 2011-11-24 00:22:21
그 여자가 한번 데리고 놀려던 남자가 너무 순진하게도 <동무를 사랑하기때문에 오늘은 이만 가야겠소.후에 다시 보기요?라고 한다면 여자 염통이 터질 일이지므.ㅋㅋㅋㅋㅋ

다음번은 무슨~~~그날밤에 제대로 봤으면 후에 다시 볼일도 없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주인공 참 순진하긴 함다.ㅋㅋㅋㅋ
박창범 · 2011-11-24 09:10:54
후후 그렇네요,,,,
이 모든게 순진한 한 제잘못이죠
아코가레 · 2011-11-24 12:32:20
거저 나오길 잘했씀다.ㅎ

세상어디에 거저먹을 떡이 있씀까? 꼭 무슨 꿍꿍이가 있었을께..ㅋ 천만다행임다. 거저 나오길.ㅎ
투룽또 · 2011-11-24 13:03:17
화장실 들어가서 잔드리 밀어달란 말은 아이하던가

이건 뒤골 박박 긁으메 짜낸 티가 너무 많이 난단데 ㅎ
기쁜우리 · 2011-11-26 04:29:54
잔드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ovemelon · 2011-11-24 13:26:15
자신을 너무 높게 판단 한거 같습니다 ...ㅋㅋ

그 여자가 샤워 하고 나올때까지 ..기다리면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린것입니다 ..

먹혔어야 ...할상황인데 ....ㅋ상황파악이 않되는 분같은데 ...사회생활

어떻게 살아 갈려고 ㅋㅋ
벅차게 · 2011-11-25 16:05:08
그녀가 성내는

제일 관건적인건...

돈을 내놓구 가지 않았다는 점이짐.....................

ㅎㅎㅎㅎㅎㅎ

혹시 려관비도 그녀가 자기절로 내겠끔 했을까???
꼬물벌거지 · 2011-11-25 17:54:01
여자분생각:아 쒸풜~ 코앞에 먹이거리를 허망 놓혔군.
zia지아 · 2011-12-01 00:24:09
쥔장님,요즘 인기짱임다에.ㅋㅋㅋ
항우 · 2011-12-02 15:53:28
그래 사람이 짐승같은짓을하면 않되지
아무렴,않되구말구.
그리구 이후에도 그정신을 쭉,,,,,,발양하쇼.
,,,,,,,속이타면 이렇게 글도 올리구 ㅋㄷㅋㄷ
맨드리 · 2011-12-03 04:55:48
이런 남자는 100년 같이 살아두 여자맘 이해못해주는 남자...

샤와하구 나온 그 여자는 얼매 챙피 햇겟는가.??뭐 사랑하기때문에 오늘 그냥 가구 담날 만나??챙피새서 어떠케 다시만나우??

궁리없짐 한마디루 ...
유난향 · 2011-12-08 17:14:18
ㅋㅋ 넘 뻔한 낚시글~ 근데 웃겼슴

쌍촹룽이 쌰촹난 할 상태를 잘 파악하시는군하!
코스모스핀길 · 2011-12-17 01:13:11
그여자의 심리는 님한테 첫눈에 반했을지도 모르고 어린 나이에 그냥 쉽게 마음을 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상황에서 님같이 지켜주고싶어하는 남자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그리고 첨 만나서 그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경솔한거 아닌가요?

두사람 다 인연이 아니기에 거기서 진행이 멈춰버린거라고 생각합니다.
쌍도끼 · 2012-01-18 01:44:30
한마디로 머절싸한 놈이지뭐..아버지 낯이나 깍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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