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담배한통째..

일본체험수기 · #42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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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dboyo · 2011-11-11 20:14:27 · 閲覧 1179
일본에 온지 1년 6개월~아직 1급증조차도 없다~5월말에 나의 첫사랑을만나서 3개월되는날혜여졌다.그때 처음으로 홀로 있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를 알게되였다.일본에 온지 5개월 되던 어느날 ,친구의 소개로 가방회사에서 한국어담당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되였다.때론 회장집일도 도우기도 했었다.그땐 참 기뻣었지~나두 부모님의 부담을 조금 덜어낼수 있게되였으니까~그땐 일본사람들이랑 대화가되지않아서 그회사에 유일한 한족사람이 나의번역원으로 도와주기로 하였다.그러나 얼마되지 않아 나느 그사람이 싫어졌다.그사람은 참 매너가 없었다.차차 그사람뿐만아니라 주위의 일본사람들도 싫어졌다.8개월동안 일해왔던 알바를 그만 두었다.그러면서 처음부터 별로였던 일본사람들이 싫어져 장터로 가는일도 싫어졌고~그후로 잘다녔던 학교도 가기 싫어졌다.이번달에는 2날밖에 다니지 않았다..학교선생님께서 학생이 학교를 다니지않는다는것을 부모님한테 전하였다.알바와 학교를 멀리한지 이미3달째...나는 부득불 학교를 다녀야하게되였다.출석률 때문에..어젠 참 이모든것을 그만 내려놓기도 싶었다.내가 우울증에 걸려서인지~아니면 게을러서인지..

コメント (9)

*해피라이프* · 2011-11-11 21:14:02
살다보면 누구나 그럴때가 잇을거예요..한사람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이니깐요.
그러나,우울하고 게을리하는..등 자기해방도 3개월이면 충족합니다.
크고 멀리잇는 일은 잠시 제쳐놓고,자그마한 목표를 세워보세요.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위해 해야할 일과 지금 할수잇는 일을 적어보세요.
늦엇다고 생각할때가 젤 빠를때라고 하잖아요.머든지 조금이라도 실행해보세요.
힘든고비 이겨내고,자신의 길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oBadboyo · 2011-11-11 21:37:26
늦은 밤에 댓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글을 보니 웬지 힘이 좀 나네요~
12월32 · 2011-11-11 22:27:43
남잔지 여잔지.. 모르겟지만..

제보다 힘든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구 생각하는거는 아니겟지..

툭 툭 털고 일어나서 새 출발 하우..
뾰이 · 2011-11-11 22:31:38
사는게 원래 헐채우...
다 그런 고비를 넘고 여기까지 왔소...
알바에 더 열중하면 댁이 언젠가는 그 짜슥들의 족더미를 쥐는 날이 올께요...

참고로 나뚜 첨에는 뭐라 하면 하이하이만 하다가 나중에는
열받으면 저레 칼을 목더미에 갖다댔소...
거울 · 2011-11-12 00:00:32
우울해도 학교는 꼭꼭 나가고 그래야쥐
부모님이 애가 학교를 안 나온다면 얼매 걱정되겟슴다.
외국에 나왓으니 뭐하나 맘갖지 않아도
일단 나를 위해 걱정하는 부모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싫어도 간바루 해야됨다.
무지개천사 · 2011-11-12 08:38:38
석달 고민 햇으면 인젠 헤어나올때두 됏잼가
실연이 가슴아프고 모든게 귀찬고 하겟지만
그사람하곤 인연이 아니다 하고 쿨하게 보내주는게
다음에 진정한 사랑이 찾아왓을때 스치지않고 잡을수 잇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젊엇을때 고생은 사서 하라고
지금의 고통과 시련이 잇음으로하여 더한층 성숙되고 성장하기에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새로운 출발 하시길 바람다
사람의 사고도 관성이 잇어서
나쁜쪽을로 사고하면 할스록 모든게 꼬여보이고
나만 왜 이렇나 피해의식만 강해질뿐임다

당장 학교 가서 열공하면서 친구도 사귀고
새로운 알바 찾아보쇼
알바는 좀 일본 사람들만 잇는 쪽을로
그럼 대화도 늘고 차차 자신심도 생길겜다

부모님 근심 시키지말고
내 젤잘낫다 내세상이다 하고 활개치면서 다니쇼
20대도 금방 지나감다.
뭐가 부족해서 이좋은 나이에 그러고 삼가

그럼 오늘부터 다시 태여나는검다~
화이팅~!ㅎㅎ
H博士 · 2011-11-12 23:11:16
間抜けは帰れ、強者のみ残れ
도레미... · 2011-11-13 17:13:40
먹구살라믄 알바는 싫어두 자존심같은거 버리구 버텨야 해야되고
학교는 싫으믄 마음정리될때까지 안가두 될것같은디...아멘!
よろしゅうござんすか · 2011-11-14 13:25:45
풋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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