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에 관한 고민 있습니다.

일본체험수기 · #4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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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다 · 2012-12-20 17:53:37 · 閲覧 4379
저는 지금 회사생활을 하고있는 남자 회사원입니다. 요즘 좀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지금 회사에서 쓰고 있는 분석기계가 3대 있는데 제가 자주 쓰는 기계가 고장이나서 메-가에 전화해서 수리를 부탁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자주 쓰니까 제가 나서는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할수없이 옆에 기계를 쓰려고 하려고 하니 또 고장이나서 못 쓰게되였습니다.그런데 이기계는 저는 거의 안씁니다.입사해서 딱 2번 썼는데 2번째 쓰려고 하자고장이 난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기계에 관해 잘 모릅니다.우리 같이 일하는 일본사람이 2-3이 더 있는데 걔네가 거의 쓰고있습니다. 계네는 입사한지 오래돼서 잘 기계에 관해 잘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쎄.. 내 자주 쓰는 기계는 내가 책임지고 수리하려고 하자만 내가 거의 안 쓰는 기계수리까지 나 한테 싹 밀며 자기네는 지시만 하고있습니다. 무슨 이것은 확인했는가, 저것은 확인했는가, 전화했는가..
와....... 내 너무 억이차서 지금 가네까 막 发脾气했습니다. 입사해서 지금까자 얼굴붉인적이 없지만 이번만은 참을수가 없습니다,와는 머슴다루는것도 아니고, 분하기 그지없습다. 지금 서로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내 먼저 말걸어도 대답이 시원찬습니다..내 원참 .... 쓰겁드레 해서..
평상시는 점심이랑 즐겁게 같이 먹으러가지만 이 분석기계에 무슨 문제만 생기면 쏙 나앉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속이 좁은것입니까? 아니면 사회경험이 적어서 그런것입니까?
여러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コメント (18)

tyopaLove · 2012-12-20 19:33:08
혹씨 님이 그중에서 젤 후배가 되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넘 깊게 생각말구, 될수록 일 많이 하는것구
나쁘다구 안 생각해요.

젤 후배가 아니라면, 좀 납득 안되구요...
어이없음다 · 2012-12-20 19:47:36
제일 후배는 맞습니다. 근데 정도라는게 있잖아요.님 말처럼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맞는것 같네요.조언 감사합니다.
tyopaLove · 2012-12-20 21:10:43
ㅎㅎ 역씨 그렇군요.
넘 깊게 생각하지말구,지금은 자기가 안쓰는 기계래두
회사에서 언제 또 그기계에 관련되게 될수두 있으니,
하나라두 일 많이 배우는게 자기한테는 더 좋잖아요!
사소한 신부름일수두 있어두,하이,하이,하면서 지금은
참으면서 경력쌓으시면서,선배들한테 귀엽게 놀아봐주세요 ㅎㅎ
화이팅!
어이없음다 · 2012-12-21 09:44:5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장백호 · 2012-12-20 20:55:03
후배때는 다 그런게짐
난 중국에서 처음 출근햇을때
한국 중소기업에서 일하면서 일 잘못해서 한국부장한테 죽도록 욕먹으면서 일햇짐
그러다가 제대로 배우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잘 대해주더구만
어이없음다 · 2012-12-21 00:16:22
이런 경우도 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츄이 · 2012-12-20 21:01:19 비공개
비공개
어이없음다 · 2012-12-21 00:20:38
그런거 같아요. 한번 쓰쓰 해주니 와느 머리우에 올라앉아 똥싸려한다니. 그래도 아직은 참아야할까 봅니다.
띵띵이 · 2012-12-21 09:59:00
약한자에게는강하고 강한자에게는 약한 일본사람들입니다.

특히 회사에선 머나 확실하게 싫은건 싫다고 얘기하는것이 좋다고봅니다.

머나 다 들어줬더니 2년이지나니 정말 머슴노릇이되여버리더군요.

머 상사의 얘기라면 모두 들어줘두 되지만 보통 직원이라면 그냥 무시하면서 바쁘다고 얘기해도 좋을듯합니다.

그렇게 눈치를 주다보면 상대가 반대로 신경을 쓰거든요.
어이없음다 · 2012-12-21 11:03:57
저도 그렇게 참을성이 강한 쪽이 아니여서 어느 정도까지는 받아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를 넘으면 정말 저도 모르게 막나가게 됩니다.
무덤덤덤덤 · 2012-12-21 10:30:00
저우에 글부터 봤을땐 평상시 내가 쓰지 않던 기계라 해도 내가 한번 써서 마사졌다하면 당연히 님이 나서서 고치겟다고 해야하는거 아님니까? 보통 마지막을로 쓰다가 마사놓은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일본에서 특히 남자분들은 학생시절부터 단체운동을 많이 해온 분들이 많아서 선후배 개념이 많이 박혀있음다.
처음 회사 1-2년은 막내는 막내이니깐 시시껄껄 일 다 해야하고 그러면서 선배한테서 귀여움받고 지식기술을 빼앗아 내야하는검다.
그러다 자립 즉 히또리마에니 되여 일에서 한목 할수 있을때 어느 정도 선배한테 반박을 할수 있게 되는거구요.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람니다,힘내세요!
어이없음다 · 2012-12-21 10:59:15
아무래도 제가 사회경험이 적어서 그런거 같네요. 돌직구.. 감사합니다.
야심만만 · 2012-12-25 16:42:02
회사생활은 역시 갑과 을을 잘 알아야 한다니까,,ㅋㅋㅋㅋ
마루쨩 · 2012-12-27 12:52:12
이렇게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님이 믿음직한 사람이니 님한테 맡기는것이 아닐까요 ? 책임지지못할 사람이면 동료며 상사며 맡기지두 아닐겁니다
看好戏하는사람두 잇겠지만 여기서 한번잘해보세요
이거저거 물어보기전에 다해놓고 말문이 딱 막히게 말입니다 .화이팅 !!!
무궁화2012 · 2013-01-03 11:35:44
저의 간단한 조언입니다.
저도 분석기계를 많이 경험해보았는데 트러불이나 기술쪽면에서 문의할 경우가 생기면
본인이 직접 메가기술담당자한테 연계해서 여러가지 기술적조언을 받고 해요.
이러는 과정에 자신도 기술면에서 スキルアップ도 되고 좋은 경험도 쌓게 되고
분석기기메가쪽기술인쪽 인간관계도 넓힐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님도 考えを切り替えて、前向きな気持ち로 노력해보세요.
이번에 책임지고 분석기기문제를 해결한후 선배들한테 트러불원인이랑 멋지게 설명해드리고
이제부터 이런 부분에 주의하면서 분석기기를 잘 사용해달고 강하게 여쭈어보세요.
그럼 앞으로 원만한 회사생활을 보냈으면 해요.
byorjp · 2013-01-11 13:02:19
그냥 후배이니 하게된거같네요
저희부서도 프린터가마사지거나하면
일률료 마직막에 들어온 애를 불러서 전화해라합니다 ㅎㅎ
남자애인데 애가 넘순해서 다해주니
전 그런스트레스는 없네요

어느회사나 후배한테 여러가지 업무무관한일이
차려지는거는 마찬가지네요
dio · 2013-01-19 09:53:03
총체적으로 재수없는 놈이 뭐 다치면 뭐이 마사지지무, 난 될수록 아무것도 않 다치고 일을 하려하짐
Waiting4UFO · 2013-01-22 12:58:15
1. 회사에 설비를 관리하는 책임자 있는가 없는가

2. 책임자를 명확히 정하지 않았다면 위에 정황을 보고할것

3. 위에서 그럼 자네가 책임지고 메카랑하구 연락합소... 하면 끝까지 책임지고 다른 사람이 많이 썼던 누가 썻던 그런 생각 말고 임무를 받았다구 생각할것

회사에는 사장이 있구 부장이 있구 실장이 있구 조장이 있구 ... 문제가 생기면 그들이 처리해야 하는게 아님까... 혼자서 선뜻이 나선다해두 뉘기한테 칭찬못받구 도로 스트레스쌓였잖슴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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