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었슴다?

일본체험수기 · #43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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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여신 · 2012-08-04 21:14:56 · 閲覧 3416
래년 3월이면 대학원 졸업인데...

그냥 지금까지 줄곳 중국 돌아 간다구 난리난리 치다가
불시루 일본에서 취직 하구 경험 2년쯤 쌓구 들어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서 말임다
지금부터 취직 활동 하자므 좀 늦었는감?

그리구 그 리크나비랑 들어가서 업종 택 할때 문과류라서 그냥 영업이나 품질관리나 지무나 이쪽을루 하믄 됨다 ?

아직두 중국 그냥 들어 가구는 싶은데...공부만 하다보니 돈은 돈대루 쓰구, 부모님인데 미안한 마음두 없지 않아서
취직두 생각은 하는 중인데요...

취직 2년 경험이 무경험으로 중국에 돌아가기보다는 낫겠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림돠!

아...중국가서 그냥 편안하게 공무원 되는게 꿈이였는데... 혼란스럽슴돠...

コメント (28)

한리 · 2012-08-04 21:25:33
일본에서 어떤방버이든지 해서 비자르 남기구 돌아가서 중국 생활으 체험해보고 결정하는게 제일 안전함더...
일본에서 살다가 중국에 적응하고 살수있을지 미결이거던여...
지금 생각과 1년,2년...뒤 생각과 같을 확률이 1%? ㅎㅎ
급해하믄 완라.
정오의여신 · 2012-08-04 21:57:27
그러겜다...근데 성격상 일본 체질은 아닌거 같아서 그냥 아무 미련없이 일본 떠날려 했는데

정작 또 떠날려니까 아쉬움이 남는거 같네욤...

인생이 내가 계획했던 만큼의 1%만 실행이 되여도 성공한 편에 속한다고들 그러든데...

모르겠네욤.. 뭐가 뭔지...
오리사랑 · 2012-08-04 23:29:16
1% 실행하는게 아니라 남의 나라에 와서 자기 목적이룬 사람이 우수하고 똑똑한게란데...
정오의여신 · 2012-08-06 23:42:07
목적이라...

다른건 제쳐두고 일단은 돈 많이 벌구 가는거였는데, 돈 많이 쓰구 가게 되였으니...ㅠㅠ

우수하고 똑똑함하고는 거리가 영 먼 여자인거 같슴다...저누...
090909 · 2012-08-04 21:50:19
꿈도 있는 사람같은디 꿈 향해 달려야지요.
중국공무원은 일본에서의 사회경험은 안보고 중국돈 몇십만 내면 들어갈건데.
정오의여신 · 2012-08-04 21:58:47
ㅎㅎ 감사합니다.

그찮아두 중국의 부패성에 조금은 실망하고, 내가 여기서 이렇게 힘들게 배운거를 그기 가서 그렇게 돈 팔면서 결국엔 써먹어야 되나 싶어서 조금 흔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무조건 100% 돈 팔고 들어 가는 것만은 아니라는 그 작은 희망 하나땜에 놓아 버리기가 아쉽네요... 딱 하고 싶은 분야가 그곳에 있어서...
소선대원 · 2012-08-04 22:21:00
중국의 부패성에 실망하무
공무원 대두 오래 못하겠네 같히 휩쓸려야
되겠는데 말이 ..............
정오의여신 · 2012-08-05 18:27:51
ㅋㅋ 그러게 말임다...비판적 사실주의쪽에 가까운 경향이 있어서...

근데 적응성이 너무 느린건 아니라서 또 언젠가는 부패성에 홀딱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한 공무원이 될지도 모르는 내 앞날이지믄에...
소선대원 · 2012-08-06 20:46:00
언젠가는 부패성에 홀딱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한 공무원이 될지도 모르는 ............

빠지면 못 나옴다 허우적 거리는 ...............

발 한쪽은 철창속에 다른 한쪼근 부패성에
정오의여신 · 2012-08-06 23:40:33
ㅎㅎ 제가 언제 그리 크게 부패할 정도까지는 될거 같지 않아서 다행임다...

좀 소심한 편이라서...
마카오카지노 · 2012-08-05 01:01:29
불의를 보고 참지못한 사람,대가 굳은 사람은 공무원을 포기하세요...
서로 물고 뜯고 밟고 일어서는것이 정치마당이니깐....
기업에 들어가면 전업도 그러하겠지만 내체질에 맞는 직업을 찾기 바랍니다.
영업하고 싶으면 영업직을 한동안 해보고 자리잡는것이 무방하죠.

중국에서 취직하려면 일본 기업에서 적어도 3년정도 경험이 있는사람이 우선입니다.
물론 대학원 졸업장이면 더욱 좋구요...
중국 대도시 대학들에 들어가서 교편을 잡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정오의여신 · 2012-08-05 18:31:49
불의를 예리하게 잘 봐내지만 소심해서 참아 버리는 편이구요, 성격이 곧은 편이긴 하나, 굽힐줄도 잘 아는? ㅋㅋㅋㅋ

정치마당에는 관심이 없고, 그렇다고 영업을 할 만큼 성격이 꼼꼼한 것도 아니고...
회사는 싫고...

그냥 가진게라고는 유일한 하나의 꿈이 있어서... 그걸 이룰려면 돌아 가는게 마땅한데...
그걸 이뤄봤자 월급이 얼마 될거 같지 않아서 걱정임다...
그찮아두 전공이 교육분야인지라 두번째로 지금 교원직을 꼽고 있구요...

웬지 어릴적부터 시골에서 자라 그런지 대도시는 욕심이 안나구요...
그냥 작은 곳에서라도 제가 지금 배운거를 써먹을수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특장을 발휘 할 수 있는 분야에 남고 싶은데
그럴러면 이곳을 떠나는 것만이 살 길인데...

그냥 아무래두 떠나는게 낫겠죠...ㅎ
마카오카지노님이 그러셨듯, 내 체질에 맞는 직업을 찾아야 겠죠...

조언 고맙습니다~
고운 일요일밤 보내세욤~~
이마 · 2012-08-05 05:56:07
혹시 면허증은 있음두?

그렇다면 제일 찾기 쉬운게 번역,통역일인데..


제조업이 흥성한 愛知県、岐阜県같은데 가서 좀 경험해봅소...

그리구 北陸지방두 추천이꾸마~


거기는 세계에서 유명한 안경회사랑 있는데

번역겸 기술지도원이 부족할건데


취직하실려면 너무 큰 도시에만 얶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정오의여신 · 2012-08-05 18:34:33
면허증은 아직 딸 여유 없이 돌아 쳤답니다.

님 말씀처럼, 대도시는 저 역시 별로 욕심이 없는 편이구요...
그찮아두 제조업쪽에두 조금은 관심이 있긴 한데...

웬지 마음은 떠나라고, 그냥 이대로 중국에 가자고 그러네요...

고중때부터 이루고자 했던 꿈, 그 꿈을 이제 실행 해 보자고 그러네요...
아..근데 그 분야는 편안하긴 한데 대신에 월급이...

물론 어느 분야든 자기만 마음 먹고 달려들면 먹고 살만은 하겠죠 ?

조금 더 제 자신이 원하는 쪽을 잘 택해 봐야 겠네요...

조언 고맙습니다~~

고운 일요일밤 되세요~~~
천지선녀 · 2012-08-05 17:30:04
예전의 저랑 비슷한것 같아서 로그인하고 글 남김다.
저는 대학 졸업하고 일본에 유학온 목적이 2년 외쿡서 공부하고
들어가서 공무원하는거였답니다(부모님세대의 철밥통사상+대학 갓 나온 풋내기 견식 뭐 대략...)
그래서 대학원 졸업하기 전해의 여름방학직전(님의 지금)까지 공무원시험준비하다가
주위에 애들이 취직활동하느라 분주한데 가만히 놀고 있기도 무엇해서
어느날 갑자기 짐 싸고 상경했답니다 ㅋㅋㅋ
거기서 만난 회사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고
아마 내정은 9월말쯤 받았던걸로 기억됩니다.
즉 지금부터 취직활동 시작해도 늦지는 않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참고로 저는 대학원은 문과 나왔지만 기술직이고요,
대략 전공이랑 별 상관없는듯 ? 하고 생각하고있는 一人입니다.

나 일본에 좀 살았었다고 얘기할만큼으로 되려면은,
유학생활외에 직장생활을 포함한 사회생활경험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많은것들을 볼수 있게 될겁니다.
취직활동 화이팅!
정오의여신 · 2012-08-05 18:43:38
그렇죠... 저두 일본에 살아 본거를 얘기 할려면 학교 생활만이 아닌, 일본 사람들의 사회 생활두 경험 해 보는게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본 사람들의 일 효률 높이는 방식이라든지, 출근 태도라든지, 인간관계처리라든지,,,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이대로 귀국 하게 되면 다시 올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근데 저는.. 물론 공무원이 철밥통이여서 좋다는 생각땜에 욕심 나는것도 있습니다만... 제가 하고 싶은 딱 하나의 분야가 있거든요... 지금은 계획중이라서 상세하게 얘기 드리긴 그렇구요... 그 꿈을 고중때부터 꿔오기 시작 했고, 대학시험 모자라는 점수땜에 지금 이렇게 빙빙 에돌아 가게 되는거죠... 정말 그 분야에서 해 보면 또 정작 일본에 남았을거를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가 하는 과도한 걱정 땜에 이렇게 불안 한 지도 모르겠고요...제일 중요한거는 역시 경제적인 문제죠... 아시다 싶이 공무원이나 사업단위 쪽은 월급이 그리 높지 않잖아요...제가 가고 싶은 그 분야는 어디 뒤문으로 들어 오는 돈두 없는 곳이고.

부모님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그러시는데...쉼지 않게 온 일본, 또 이렇게 그냥 훌쩍 떠나 버린 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힘들기만 했지만, 또 그 중에서 너무 많은걸 배우게 되였고, 아직두 배워야 할게 너무 많은데 싶어서... 지금까지 이렇게 고생 하면서 산거를 중국에 돌아 가게 되면 어느 정도는 버려야 될 추억들이 되고 말것 같아서...

일단 취직 활동도 해보기는 해야 겠네요. 정말 맘에 드는 회사를 발견 하게 되면, 그래두 잡아 봐야 겠죠. 도전 할 수 있는 데에는 전부 기회를 마련 해 보는게 인생 살이인지... 이게 정녕 맞는 짓인지...

그냥 무작정 달리기보다는 뭔가 목표를 정하고 달림이 좋겠지만... 혼란 스러울 때는 무작정 달려보는것도 일종의 방식이겠죠...

천지선녀님, 고맙습니다.
더 넓은 사유를 가지고 생각을 할 수 있게끔 조언을 주셔서 너무 고맙네요.

고운 밤 보내세요~
오리사랑 · 2012-08-05 19:40:27
늘 선택권이 잇고 꿈이 잇다고 생각하겟지만 상황에따라 피선택될수도 잇어요....내가 가자고해서 가는게 아니고 그쪽에서 오라고 해야 가는거람니다...그래길래 일단은 부딪쳐보라고..
정오의여신 · 2012-08-05 20:13:09
넵...언제나 피동인거 같슴다... 대입두 그랬구, 일본에 와서 대학원 전공 택할 때두 그랬구...

님 말 처럼 용감하게 부딪쳐 볼겁니다! 죽기 살기로 해 봐야겠죠!
투룽또 · 2012-08-06 13:17:12
항상 용감하게 부디치무 다치오

골쓰메 부딪치오 ㅎ
정오의여신 · 2012-08-06 23:39:34
ㅋㅋ 하마트면 그냥 정신없이 부딪칠번 했슴다... 머리 써야지므...

근데 머리 좀 좋은 편이 아니라서 많이 다치게 될것 같기두 함다... 별수 없짐..원재료가 그냥 그러니...

조언 고마웠슴다..
午後の紅茶 · 2012-08-07 00:08:04
님과 같은 생각으로 학교졸업한후 일본에서 2년취직경험쌓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고중때부터 꿔왔던 꿈이 있으시면 그꿈을 향해 가까이 다가가는것이 결과적으로는 시간절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 취직한다해도 댁이 품으신 그꿈과 관련된 경험(일본직장경험)이면 몰라두
다른 분야라면 전혀 시간랑비하지 않으셔도 된다구 봅니다

그냥 개인적경험으로부터 조언드립니다.
그럼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정오의여신 · 2012-08-08 23:31:41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 너무 많은걸 고려하구 제가 갈려던 그 길을 접었다가 또 언젠가는 후회 할것 같은 맘도 없지 않아 있네요...
요즘따라 왜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지...
한가지 일에 일년만 미치면 성공한다는데,,,남은 시간 동안 그 꿈을 향해 달려 가면 그 꿈은 이루어 지는거겠죠...

경험에서 묻어 난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제 길을 아무런 흔들림없이 정하는 날 다시 한번 인사 드리러 오겠습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거울 · 2012-08-07 21:44:24
중국의 부패성에 대해서 실망하신다구요. 음. 저는 일본의 생산력에 실망합니다.
부패성은 까마아득한 훗날에 적어도 개선될 확율은 일년에 1%있다면
내리막 내리는 생산력은 다시 제고될 가능성이나 현존유지이자 생산력저하의 가능성은요?
정오의여신 · 2012-08-08 23:37:03
너무 심오한 말씀이라서 여러번을 읽어 봤네요...

일본 같은 경우는 너무 발달해 있어서 이젠 성장이 멈추어 버린거겠죠...한때 중국이 세계에서 제일 발전해서 퇴보의 길을 걸어야만 했던 그 과거와 같은 경우일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비유를 하자면 맨날 학년 일등 하던 사람이 평생 1등인법은 없듯이가 더 합당 할가요...

그 반면에 중국은 많이 뒤처져 있는 상태에서 조금씩 문제점들을 고쳐 나가면서 발전을 하고 있는 도중이고...
그래서 부패성도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는거겠죠... 공무원들도 부패성은 많이 나아졌다고들 하더라구요.

저도..조금씩 나아 지고 있는 중국이 더 좋답니다. 아마도 그곳에서 태여나고 그곳에서 자란 탓인지..아니면 제가 너무 생존력이 약해서인지...

뜻깊은 조언 고마웠습니다.
깊이 새기고 제 길을 찾아보겠습니다.
최예형 · 2012-08-07 23:28:39
저의 메이푸도 보니까 대학졸업하고도 공무원시험보는것도 만만치않습데다....첫번에 1점모자라서 떨어지고,
두번재 1점오바해서 합격했습니다.그리고 상해라는 지역성때문인지는 모르겠사오나,공무원시험에 합격됐다해서 취직이 되는것도
아니고 또 뒷문뚜지고해서 감옥국들어갔습니다.

메이푸도 참 성실한 사람이라서 정치판에서 뭐 어쩔사람은 아닌데.그래도 공무원복리 중국이 많이 개선돼서,대출도되고,
뭐,집산다음,현재 보조도 나오고,나름 안정적이고,스트레스별로 없는 생활하고있는데 참 나로썬 부럽습데다.
오전 8.9시에 출근해서,오후 3시면 퇴근!토,일 휴식하고.한달에 1만3천원씩 타고....

잘한번 생각해보쇼,헌데.중국에 적응하기 좀 힘들겁니다...일단 생활상 대도시라해도,역시나 일본과비하면,천양지차라서
괜히 쇼핑나갔다가 신경질만 잔뜩쌓여서 돌아오기도하고...입에 <일본은,,일본은...>이소리 명곡련창처럼 나갑니다.

그리고,내친구 정보에 의하면,일본에서 취직해서,일한 경험이 중국에서 중요하다합데다.
중국도 학력도 보지만,경력도 중시한다던데....윗분들.경험잇는분들 말씀을 토대로 잘선택하길 바랍니다.

저분들 귀한시간내서 조언은 해드리지만,선택은 결국 자신의 몫이던군요.
저도 쉼터에서 도움 마니 받는 사람인데...님도,여기에서 다이아몬드같은 어드바이스로,최선의,최적의 선택을 하셔서
행운을 사로잡길 기원합니다....아직 젊으니까,실패도 두렵지않으신 나이니,겁먹지말고,용기백배,뭐든 해보시길!!!
정오의여신 · 2012-08-08 23:43:24
그러겜다..저두 중국에 두번 다녀 왔는데..자꾸 일본은..일본은.. 해서 친구들 한테두 꼭 일본 갔다온 티를 내겠냐고 핀잔도 들었고요...이젠 여기에 조금 습관이 되였는지 자꾸 비교가 되기도 하고...

일본에서 취직 경험... 다들 중요하다고 하죠..근데 저 같은 경우, 공무원이 될려면 일본 류학경험마저 버려야 하는 상황일수도 있죠. 공무원은 보통 전일제고등학교필업증을 학력으로 밖에 인정을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빙이 안되는 경우 조건을 낮추어 외국 학력도 인정을 하는 것 같습디다...그럴려면 자연히 류학경험은 뭐 별로 도움이 안되는거겠죠. 단지 제가 여기서 배운 것들을 일상생활이나, 일 하는 작은 경우경우마다 어떻게 활용을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많은 사람들이 반대표를 던지더라구요. 그렇게 쉽지 않게 간 류학에, 그렇게 쉽지 않게 한 공부를 접고 공무원을 칠 만큼 지쳐 있냐고... 물론 공무원셤 치기가 쉽지 않은 줄은 잘 알구요. 그럼에도 낮은 월급, 빽 없으면 들어 가기 힘든 직업임은 더 잘 알고 있습니다...그걸 불구 하고 칠려는 나 역시 너무 와가마마인지...ㅎㅎ

오늘엔 제가 쉼터에서 제일 숭배 하던 예형님의 조언까지 받았으니, 이제 더 두려울게 뭐가 있을가요!

많은 분들의 조언 깊이 새기고, 제게 맞는, 제가 제일 잘 할수 있는 길을 택해서 고고씽 해 볼렵니다.
조언 고마웠습니다.
그리구 예형님,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길 항상 바라구 있습니다~~~
isobe · 2012-08-08 16:27:48
일본생활 오래 하면 할수록 , 느끼게 되는 점이 잇는데
일본 생활 아무리 해도 외국인은 외국인. 외국에서 사는한 여러가지 면에서 평생 죽을때까지 어느정도 꼭 각오가 필요함다 .

생활수준과 생활상 편리,금전면을 중히 여긴다면 일본생활이 좋치만 ,
인간관계 , 정신적 안정 ,을 원한다면 역시 자기나라에서 사는게 쵝고 .

돌아가겟으면 빨리 결정하는게 좋슴다 . 그 시기를 놓치면 귀국하고 싶어도 못하게 됨다 ㅋㅋ
개인적으로 중국이냐 ,일본이냐 망설일 선택권이 잇다면 귀국하는것이 늙으막에 후회없을듯 .
정오의여신 · 2012-08-08 23:47:08
님말씀처럼 저는 반드시 기필코 늙으막에 귀국 한다던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 기한이 너무 빨라져서 당황스럽기만 할 뿐이죠...

님이 너무 콕 집어 주셔서 ...ㅎㅎ
생활환경면에서는 역시 일본이 살기 좋네요. 근데 저는 원래 사람 많은걸 좋아 하고, 열정스레 이리저리 뛰여 다니는걸 좋아 하고...근데 여긴 누굴 진심으로 만나기가 두렵고, 너무 냉정하고... 물론 공부중이라 더더욱 이럴수도 있겠지만...

그냥 학교 금방 필업 해서 학위증에 도장이 채 말라 있지 않을때 돌아가고 싶네요...ㅎㅎㅎㅎ

쪽집게 분석 너무 고마웠습니다.

꼭 명심하고 잘 선택 해 보도록 할게요~

고운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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