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나서

료리자랑 · #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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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마누라 · 2008-07-06 17:50:31 · 조회 1975
여기서 머보믄 머해먹구싶어서...

내 찹쌀구비 넘좋아해서 울엄마 날 집에잇을때 자주 해줫짐
일본돌아올때마다 울엄마 찹쌀가루내서 정성들여 말리운거 무거운줄두 몰르구 메오는데...
자주 해먹어야 없어지는데 자꾸 내 잊어먹어서..ㅎㅎ
요기서 보구 간만에 해먹엇음당..ㅎㅎ
울애기 임신해서 첨해먹엇는가?내 정말 등한하지..ㅉㅉ
울애기두 먹구싶어햇겟는걸...
맛잇는지 다섯개나 먹엇음당.ㅋㅋ좀작게 하긴햇지만...두개믄 얘색해서 못먹갯등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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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세상에~~~ · 2008-07-06 17:51:53
근데 저거 찬물에 반죽으 한게란 말이?ㅋㅋㅋ
이쁜마누라 · 2008-07-06 17:52:42
거참..찹쌀은 찬물이란데.이아주바이속혀서만 살앗낭...ㅉㅉ
거 따간물에 반죽하믄 찰떡이 되잼가..ㅎㅎㅎㅎ붙어나서 어떠케 떡맨듬가..
세상에~~~ · 2008-07-06 18:19:15
거 정마, 몰르멘서리...., 익반죽으 한다는데...

근데 , 조 우에꺼는 잘 구버진거 같습끄마. 저거 구부멘서리 물으 넣었음두?
이쁜마누라 · 2008-07-06 18:27:20
그정마.아이란데.ㅋㅋㅋㅋ
어째 우리 비싸이하갯음가?찹쌀은 찬물에 하꾸마..
입쌀밴새 할때 익반죽한다는데...
울엄마 옛날부터 날배워준건데뚜나..
물으 넣어서 숟가락으루 막 비베보다가 적당히 됏으면 손을루 막 구불렷음당..
세상에~~~ · 2008-07-06 18:58:28
ㅉㅉㅉ여기서 집에 어머니 맨쯔뚜 떨어지게서리........ㅎㅎㅎ

익반죽이란게 뜨거분물이 아이구, 손을 넣으면, 뜨겁다할 정도의 물로 하니깐, 차분하게 되더란데........ㅎㅎㅎ

정말....내 이전부터 잘 아이 돼서리...
이쁜마누라 · 2008-07-06 19:05:18
아니.우리엄마는 이전부터 찬물루 해줫다니깐..
그램 세상에아주바이는 익반죽함되지무.
난 걍 찬물루 할테니깐..흥~울엄마 알레준댈루 난하갯음따.ㅋㅋㅋ
File · 2008-07-06 18:08:50
먹음직함다.ㅎㅎㅎ 복숭아두 ,떡두...
이쁜마누라 · 2008-07-06 18:10:14
ㅎㅎㅎ
고맙슴당...
곱게 맨들구 곱은거 먹어야 애기곱은게 나온대서..
더운거뚜나 곱게 만드느라 역새질햇음다..
File · 2008-07-06 18:16:40
복숭아는 6개에 1200엔 짜리 사먹슴다.
더 비싼거는 감히 못사고...
그래두 영 맛잇습데다.
이쁜마누라 · 2008-07-06 18:26:04
ㅎㅎ
나드 비싼거 내절루 아이삼다..수술한걸루 먹지
울나그네 좋은거 먹으라구 크다만거 사왓읍데다..ㅎㅎㅎ
울집똥돌이 · 2008-07-06 19:27:04
저굽이영맛잇을것같슴다. 마누라님정말임신임까? 난전번에임신이라고하니 롱담인가햇음다. 그래서 매일이렇게 맛있는걸해먹었음다예...맛있는것많이드시구,운동도잘하쇼...ㅎㅎㅎ
이쁜마누라 · 2008-07-06 21:45:06
ㅎㅎㅎ
에..임신맞음다..ㅋㅋㅋㅋ배뚱뚱함다...
천연수evian · 2008-07-06 21:04:15
ㅎㅎ 인간 맛있게 굽었심다..

난 저기 쉼터에서 샀는데 자꾸 손에 붙어나서..시엄마랑 사준거는 영 좋은데..

음햐햐..

복숭아는 어제까지 넘 먹어서..오늘은 바나나나..바나나를 사왔심다..

100그람에 10엔씩해서 ㅋㅋ 한송치를 사왔심다..오늘 저녁은 쌈을 싸서..음..배를 뚝뚝

두드리면서 먹었심다..
이쁜마누라 · 2008-07-06 21:46:12
ㅎㅎ
찹쌀갈기 붙어나드란말임가?ㅎㅎ
울집엔 아직두 내 욕심스레 마이갖구와서 가뜩함당
ㅎㅎ빨리먹어뿌려야징
천연수evian · 2008-07-06 21:58:51
손에 떡떡 붙어나면서 전혀 속에 곤물을 넣고 못만들겠심다..누글누글한게..굽어두 ..

아직두 한주머니 반이나 남아있심다..언제 다 먹겠는지..
이쁜마누라 · 2008-07-07 05:57:44
찬물에 이갠거두그렇읍데가?
천연수evian · 2008-07-06 21:05:05
그런데 조 찹쌀구비를 딱 한나만 드셨는가??위두 쪼매하다야.
이쁜마누라 · 2008-07-06 21:46:42
ㅋ
내 한나만먹게생겻음가?네개나 먹엇음다.ㅋㅋㅋㅋㅋㅋㅋ
나그네 네개 내 네개..ㅎㅎ
오늘에 어찌다 먹으니 영맛잇잼가..ㅎㅎㅎ
천연수evian · 2008-07-06 21:59:30
ㅎㅎ 그래야지..드세두 영양은 신시아가 다 더 먹으니...ㅎㅎ
이쁜마누라 · 2008-07-07 05:57:12
ㅎㅎㅎㅎ
근데 살찔까바 저낙에 산보나갓다왓음다
그랜게 나가자마자 울나그네글쎄..ㅉㅉ큰거 하갯대서 옆에잇는 스파가서 큰거 하다나니깐 걍 스파서 물건사구들어왓음당..나그네땜에..ㅉㅉ
코스모스 · 2008-07-06 21:08:35
이쁜 마누라님은 가마이보면 デザート 같은거 영 잘 하는거 같다는..쿄쿄;;^^
저 떡을 어디서 사온거라구 해두 믿을 정도로.. ㅎㅎ.ㅡㅛㅡ);;
이쁜마누라 · 2008-07-06 21:47:40
히힣...코모한테 칭찬받으니 기뿜다.ㅋㅋㅋㅋ천연수님처럼코모라니 잼남다에.ㅋㅋ
내 떡으 영 바싹빠싹하게 굽기 좋아함당
울엄마굽어주믄 자꾸나 나른하게 굽어서 내영잔소리 하지무.ㅎㅎ
거울 · 2008-07-07 10:35:59
ㅋㅋ찹쌀구이는 저렇게 노랗게 구워야 맛있지.ㅋㅋㅋ
나뚜 찹쌀구이 잘 해먹습다.. 난 그냥 스파에서 파는 白玉粉을 가지고 하는데
역시 저도 찬물로 그냥 반죽합다.ㅋㅋ

근데 무슨 찬물로 하면 손에 붙어난다고 .ㅎㅎㅎㅎ

울 할머이 찹쌀구이두 영 좋아해서 내 울 할머이 하는거 영 마이 봐서
이런거는 안 배워도 할수 있단데.ㅎ.ㅎㅎ
해피0 · 2008-07-07 11:40:33
찹쌀굽이 정말 맛있게 했슴다.
만드는 방법 알려주쇼.
쭉내리 읽어 보니깐 찬물에 반죽 하는건 알겠슴다
근데 그냥 찹쌀가루로 만 함니까?아님 매입쌀가루도 섞습니까?
속에 곰물도 스파에서 다만들어 파는걸로 함까?
기름은 어느정도 넣어서 굽슴까?

오늘 저녁에 좀 만들어 봐야 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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