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침상

료리자랑 · #9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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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수evian · 2008-07-06 10:08:13 · 조회 1824
어제 밥한알두 안먹여났더니만...

울집큰아 ㅋㅋ 오늘은 밥에다가 호박장국 먹였다고

애기처럼 칭얼대서

P10104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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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세상에~~~ · 2008-07-06 10:17:31
ㅋㅋㅋ호박장 맛있게 생겠단데...된장은 어디메꺼 썼슴두?

덴넨스이뚜 새리밴대같은게(사실은 호리호리?), 밥으 마이뚜 드십끄마........ㅠㅠ

ㅋㅋ
천연수evian · 2008-07-06 10:22:55
ㅎㅎ 재래식 된장이나 순창된장을 잘 사먹심다..그다음 청국장이나 오니비장이랑 난 잘 분간도 못하고 몰라서..연변가면 끓여주면 영 잘 먹심다.

호박장은 울집큰아 영 좋아하지머..파 닦다가 거기다가 도투고기바라니끄 넣고 볶다가 된장을 좀 지진다음 물넣고 감자..그다음 호박 그다음 마늘파다진 양념장 넣으면 와늘 도투기름이 동동 뜨는걸 시원하다고 땀을 뚝뚝 떨구면서 좋아함다..

머 썩장두 맛있다던데 여기서는 잘 몰라서..ㅋㅋ 어디서 살지두 몰고

ㅋㅋㅋ 내 밥은 한공기 골똑 먹심다.ㅋㅋㅋ
기뚝차지..ㅋㅋ 쌀이 막대기라고 간식은 잘 안먹는데 밥만은 잘 먹지머.

그래서 내 세꽁이하고 이쁜마눌이 보면 영 얘비차서..넘 밥을 안 먹는다 말이꾸마.
거울 · 2008-07-06 10:27:28
내뚜 온 아침에는 밥을 한공기에다 닭다리 1.5개에다 오이무침 조꼼. 샤게구운거 0.5일케 먹었심다..ㅋㅋ
내 지금 미치겠습다..ㅋㅋ
셤이 합격률이 80퍼센트인데
내 지금 그냥 75퍼센트좌우에서 맴돌아서 열이남다..
엊저녁에 밥 새자하다가 애기 불쌍해서 2시까지 하고
온 아침에 7시에 일나서 9시반까지 또 테스트했지무..

그리고서는 인전 신랑이 밥챙겨줘서 먹고
지금 히뜩 번져져서 대뇌를 휴식시키는데
혼반에 내 잘 발휘할수 있을까..ㅋㅋ 아 미치긋네...
천연수evian · 2008-07-06 10:29:20
그만하면 잘 영 잘했심다..애기 있으면서 부지런히 노력해서 시험친자체가 영 대단함다..

ㅎㅎ 괜찮심다.혼반에는 애기세꽁에게 게이워 리량바 해란말임다.다이죠부데스요..!!
이쁜마누라 · 2008-07-06 13:05:04
시험잘보구오쇼에...
세상에~~~ · 2008-07-06 10:32:10
재래식된장하구, 순창된장은 어디메서 사길래? 오니비장은 파는건 본적이 없는데...
천연수evian · 2008-07-06 10:40:14
오오구보나 우에노에 삼다.그런데 지금은 다 쉼터물산에 구입함다..
글쎄 말임다..연변의것은 다른것은 잘 몰라서 ..파는것도 얼마 없고 .된장은 쉼터물산에 팔던데..아직 사 안먹었심다..

울 엄마 만든 된장이 넘 맛있어서..남의거는 흐흐흐
세상에~~~ · 2008-07-06 10:32:56
근데....., 이나저나 이집에서는 어디메를 달아나자구 아침으 해 잡순것같으끄마.ㅋㅋㅋ
천연수evian · 2008-07-06 10:41:06
맨날 이렇게 해먹지머...내는 원래 아침에 빵하나에다 요구르트만 먹으면 되는데..울집 큰아는 영 분주스러워서 ㅋㅋ
다시 시작해 · 2008-07-06 11:34:17
ㅎㅎ우리도아침찌개해먹엇는데,,,,근데 ,,저 떡이 더 맛잇을거 같아서,,ㅎㅎㅎㅎ

떡 나누어 먹기쇼,ㅎㅎㅎ
천연수evian · 2008-07-06 11:43:32
ㅎㅎ 저게 어제 나머지 오꼬노미 야끼임다..울집큰아 자꾸 바삭바삭하게 굽어래서 ..다시 더 굽어냈심다..

가져가쇼...아직두 4쪼박이 남았심다..
다시 시작해 · 2008-07-06 11:44:51
ㅋㅋㅋ그럼가져갑니다,ㅎㅎㅎ 여기 인테넛선으로 넣어서보내쇼ㅗ이,,ㅎㅎㅎ

난 지금 도마도 사탕가루쳐서ㅡ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연수evian · 2008-07-06 15:55:32
ㅎㅎ 알았심다..ㅎㅎ

우마 시원한게 영 맛있겠심다..나뚜 가서 사와야지.음햐햐
나무꿈 · 2008-07-06 12:00:52
부럽다야 휴 ~
천연수evian · 2008-07-06 15:54:37
빨 이쁜 여자꿈낭기보고 해달랍쇼..이히히
이쁜마누라 · 2008-07-06 13:04:47
우야...또 일케 진주성찬 차렷넹..
난아침에 입쌀밴새 녹여먹구,나그네 챠한맨들어줫음다
지금 또 배고파서..하기싫어 나그네 보구 해달라구 칭얼대는중인뎅..ㅎㅎ
천연수evian · 2008-07-06 15:56:15
ㅎㅎ 나뚜 내혼자면 간단하게 먹기 좋아함다..하두 울집큰아..밥에다 장국 채소에다 김치에다 이런걸 좋아해서 ㅎㅎ
이쁜마누라 · 2008-07-06 17:38:39
내 나그네 보구 점심만들어달라한게
자르소바 해줍데다..큭..내아이좋아하는거.자기좋아하니깐
근데 배고플때 먹으니간 맛잇음데다..ㅎㅎㅎ그래서 암말없이 먹어줫음당

그러다 배고파서 이재금방또 찹쌀구비구버서 혼자서 다섯개 먹어부렷음다.ㅎㅎㅎ
울집똥돌이 · 2008-07-06 15:14:24
역시부지런함다. 부럽슴다.
천연수evian · 2008-07-06 15:56:48
ㅎㅎ 이제 작은애기 나오면 몰름다..지금은 큰아를 많이 이뻐해주는라꼬
코스모스 · 2008-07-06 21:03:52
천연수님은 아침을 항상 정성들여 잘 챙겨드심다? 예.. ~ ^^)

시계바늘 도는 방향으로 관찰해보면..
삶구 볶구 끓이구 굽구....ㅡ(ㅅ)ㅡ*..후후...
천연수evian · 2008-07-06 21:10:54
ㅎㅎ 난 아침을 영 중시함다.ㅋㅋㅋ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왕처럼..저녁은 거지처럼..그런데 좀 잘 안되지만.

토.일 아침은 맨날 삶구 지지고 볶구 굽고 난심다.이히히
이쁜마누라 · 2008-07-07 05:59:10
내오늘아침에 호박장국끓여먹엇음다
여기 천연수님이 레시피 올려놔서.크크..
영맛잇게 잘먹엇음당.내호박원래 좋아하는게..ㅎㅎㅎ
아침에 네시반에 깨나 나그네 우동하구 베콘굽어주구,내 장국끓여먹구
지금 여기서 놈당..ㅎㅎ
ㅇㅇ
아침부터 넘덥네요
천연수evian · 2008-07-07 08:53:36
참 부지런두함다..난 새벽에 일어나라면 죽어두 못 일어나겠는데..일어나니 비가 와서 좀 선선한 바람이 붐다..ㅎㅎ

오늘은 신시아아빠 없어서 요기서 잘 노쇼..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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