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생각을 하면서-3

료리자랑 · #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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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수evian · 2008-06-09 11:40:42 · 조회 1807
ㅎㅎㅎ

이런 채를 먹으면서 엄마를 그리워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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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천연수evian · 2008-06-09 11:41:11
무끼성기를 졸임처럼 한것하구..절군가지하고 햇감자를 볶아낸것 ..
꽃구름 · 2008-06-09 11:52:12
어머니께서도 생전엔 요리솜씨가 대단하셨나 보네요.
딸은 見よう見まねで 어머니를 닮는다고
그래서 님도 이렇게 잘하는거네요.
여직껏 재간둥이가 동면하고 있다가 깨여났군요. ㅎㅎㅎ
천연수evian · 2008-06-09 11:55:02
ㅎㅎㅎ 울 엄마는 하나두 안가르쳤음다...내 그런걸 배우면 후에 고생한다고..바늘실두..뜨개질두 채소두..ㅋㅋㅋ

내 옆에서 자꾸 훔쳐봐서..그런데..아직 엄마처럼은 안됨다..
꽃구름 · 2008-06-09 11:54:19
천연수님의 요리보고 내 배가 무지 고파나서 밥 해먹어야 겠슴다.
갑자기 막 쓰러질것처럼 배고파나네요.
천연수evian · 2008-06-09 11:55:51
빨랑 드세요...아가들이 배고파하네요..님이 잘 드세야 아가들두 잘 큰담다...
paris · 2008-06-09 12:07:27
요기메 올린거 다 먹고싶네요 ㅠㅠ ㅎㅎㅎ
천연수evian · 2008-06-09 12:31:39
ㅎㅎ 누기나 다 잘할수 있는검다....
이쁜마누라 · 2008-06-09 12:08:59
엉야....다잘햇음다..ㅎㅎㅎㅎ
쭉올리바다 다본게 이재 밴새먹구왓는데..짠지먹구싶네요...
저무끼셍기두 어떠케 하는가 알려주쇼...
천연수evian · 2008-06-09 12:37:04
감사감사..
무끼셍기..

1.미야자끼 좋은 무끼셍기를 산다..음..요건 아가를 위해서 ㅋㅋ
2.그다음 따스한 물이나 느스한 물에 넣어서 살짝 물기를 올린다..넘 퍼지우면 무끼셍기 영양가가 달아나므루..

3.기름을 두르고 파를 닦는다..
4.센기리 홍당무우를 넣어서 같이 볶는다.
5.그다음 물기를 살짝 짠 무끼셍기를 넣어서 3.4하고 같이 볶는다.
6.그리고 간장을 두르구 색상을 올린다..
7.소금.다시다.아지나모도.고추가루.그리고 생강하고 마늘다진것..전 이번에 김치할려고 한 양념을 넣었음다..
8.볶다가..식초를 두르고 꺠를 치고 그다음 꿀을 많이 넣는다..그다음 물을 두르고 센 불
로 볶는다

9.그러면 무끼셍끼가 쫀독쫀독하게 되고 시루가 하르르하면서 맛있게 된다..
이쁜마누라 · 2008-06-09 18:43:48
음먀..쎄쎔다...내 해먹어야갯음다.먹구싶음다.ㅎㅎㅎ
무지개 · 2008-06-09 13:00:37
무끼셍기 너무 맛있오 보임다

아우 나두 먹기싶아용~~~ 흑 ~ 좀 뿌리쇼 ㅎㅎ

아래거두 먹기싶고....흑~~
천연수evian · 2008-06-09 13:04:30
어쓰소..무지개..받으쇼
해피 · 2008-06-09 13:30:22
음식 맛은 정성에서 나온다고 했어요.
정성들여 한 음식 너무 맛있겠어요.

무꾸센기 작식법 잘 배우고 감다.
천연수evian · 2008-06-09 13:33:19
ㅎㅎ 그런같으람다.엄마들은 제자식들을 맛있게 먹일려고 정성들여 하니깐요..전 애기 생기니 영 그런걸 따지게 됨다..ㅎㅎㅎ
불로초 · 2008-06-09 14:59:29
천연수님 요리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음식 할줄모르는줄 알았는데...
저두 김치종류가 넘 먹고싶은데...
여기 올린거 다 먹고싶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천연수evian · 2008-06-09 15:05:43
ㅋㅋㅋ 불로초님 웃겼음다....울 회사사람들이랑 다 내 영 곱게 자라서 아무것두 모르고 그런것 같담다..내 알바랑 딨다했는데..손가락이랑 하늘하늘해서..우하하하..
기실 다 애기 먹기싶어하고 그러면 다 방법이 없어서 막함다..
처음에사 아무것두 모르는 햇내기맞슴다..그런데 일본에 와서 굶어안죽겠다고..
울 엄마두 내 금방 일본에 보냈을떄 영 근심했슴다..
중국에서 대학때 맨날 식당밥만 먹고..아무것두 안해서 ㅋㅋㅋ
그래서 가마치랑 보내주고 맨날 잘 먹고 다니는가해서..
제두 엄마되구보니..
거울 · 2008-06-09 15:27:20
우.. 제목보고 반찬을 보니까 엄마한테 전화하고 파졌심다...
천연수evian · 2008-06-09 15:31:19
ㅎㅎ 얼른 하쇼
거울 · 2008-06-09 15:34:26
그찬아도 며칠 전화 안햇든게 꿈자리에서 낑낑 알고 맥이 팍 풀려서
오전에 햇심다..ㅋㅋ 근데 또 하기 싶단 말이..ㅋㅋ
천연수evian · 2008-06-09 15:39:38
ㅋㅋ 효녀구나...
마모 · 2008-06-09 16:11:38
ㅎㅎㅎ무끼셍기 볶아서무 무칠수 잇슴다?
볶는거하구 거저 무치는게 어떻게 다름까?
어느쪽이 더 맛있슴까?
글구 아래 마른 가지하그 감자 볶은것두
새콤맵콤하문 디게 맛잇을꺼 같슴다.ㅎㅎ
천연수evian · 2008-06-09 16:25:48
난 볶은게 낫슴다..거저 무쳐두 맛있는데..사람나름임다..

아래꺼는 절군가지임다..
고추장 · 2008-06-09 16:38:24
맛있어보임다..너무 .
벌써 배고파남다..
오늘 하루에 이래많은 종류 만들었슴가?
천연수evian · 2008-06-09 16:51:11
오전에 2시간 뚝딱거렸음다..ㅎㅎㅎ
세상에~~~ · 2008-06-09 19:40:15
이 덴넨스이, 이전에 덴넨스이 맞는가? ㅋㅋㅋ

무승거 잘못 먹었는지, 아님, 집에 보모를 꾸했는지, 채솜씨 일케 백팔십도로 변할수가?ㅎㅎ
천연수evian · 2008-06-09 19:43:03
ㅋㅋ 내 요사이에 하루에 한번씩 토한게..와늘 살판을 만나서..

하루세끼 밥을 먹어야하니깐..

반찬이 없으면 막 미치짐..ㅋㅋ

그저 엄마생각하면서 ㅋㅋ 똥궁리하면서 막 썰고 삶고 볶구 지지구 했음다..음헤헤헤
세상에~~~ · 2008-06-09 19:56:19
저 우에 채는 봄의 꽃노을이 진가보죠? 무슨게들어간 요린지 차암 맛있는 음식이 많군요.^^~.
천연수evian · 2008-06-09 19:57:34
ㅎㅎㅎ
아키몬드 · 2008-06-09 22:27:43
어이구,어이구...
난 막 집에 갈련다,
이 요리 먹으루...
천연수evian · 2008-06-10 10:32:05
ㅎㅎ 이게무 대단해서..집에 어머니께서 해주시면 얼매 더 맛있겠는데..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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