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생각을 하면서-2

료리자랑 · #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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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수evian · 2008-06-09 11:38:53 · 조회 1840

맨날 엄마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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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천연수evian · 2008-06-09 11:39:37
국시.야채.깐뚜포 넣은 오이랭채하고 ..쪼고말때부터 잘먹던 콩햄
꽃구름 · 2008-06-09 11:48:51
몸이 많이 낫아졌다더니만 완전히 요리솜씨 펼치기로 마음먹었네요. ㅎㅎㅎ
이제 보니 님도 반찬 가게 꾸리세요.
내가 단골손님으로 될꺼니깐요. ㅎㅎㅎ
천연수evian · 2008-06-09 11:50:46
ㅎㅎㅎ 예..많이 좋아졌음다..좀만 지나면 완전히 다 나을것 같슴다..
paris · 2008-06-09 12:06:41
으으...깐두포랭채하구 콩조림

춤이 입안에서 막 파도칩니당 ㅋㅋㅋㅋ
천연수evian · 2008-06-09 12:29:53
ㅎㅎ 이건 누기나 다 잘함다..
이쁜마누라 · 2008-06-09 12:07:26
ㅎㅎㅎㅎ
이거 나뜨 영좋아하는데..울엄마두 콩햄으 영잘햇음다...ㅠㅠ먹구싶넹
이쁜마누라 · 2008-06-09 12:07:35
콩햄어떠케 함다?
천연수evian · 2008-06-09 12:31:08
울 엄마는 어떻게 하는지 몰겠는데..난 북해도 콩을 사다가 닦아서 비싼 간장에 쫄이구..그다음 파를 닦은걸 넣어서 했음다..울 나그네 파 닦은걸 넣으면 정 고소해서 좋아함다..조금 깨기름 넣어서 하면 영 고소함다..
이쁜마누라 · 2008-06-09 18:45:14
콩으 생거말임가,땅당한거?물에 안불궈됨까?걍복아서 함가?ㅎㅎ
미내 할줄몰름다..
천연수evian · 2008-06-09 19:46:13
요 아래에다 적었음다.보쇼..음헤헤헤
무지개 · 2008-06-09 13:01:26
콩래시피 풀리즈~~

어캐 료리를 일케 잘 함둥??

아~~ 좀 전수해주쇼 ㅎㅎ
천연수evian · 2008-06-09 13:09:04
잘하기는..잘하는것 없슴다..애기 요사이 자꾸 이런걸 먹기싶다해서

콩햄하는방법

1.스파에서 북해도콩을 사옴다..ㅋㅋ 이것두 애기 위해서
2.그리구 불을 약하게 하고 달군 가마에다 콩을 닦는다..자주 들여다 봐야하구 자주 저어주어야함다..그렇지 않으면 까맣게 타므로

3.한 20분정도 닦으면 콩이 골고루 잘 닦아져있음다.
4.그다음 한두알 맛을 보세요..ㅎㅎ
5.잘 닦아졌다고 느껴지면 콩이 따근따근할때 좀 비싼 간장을 넣어서 졸임다..
콩이 따근따른해서 인차 스며듬다..

6.좋기는 한 5시간정도 지나면 영 잘 간이 슴배여듬다.원래 연변에서는 토간장을 넣어서영 구수한대

7.그다음 파을 닦아서 넣어줌다..깨기름두 좀..그러면 고소한 콩햄이 됨다
울 엄마는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음다..내절루 앉아서 똥궁리해서 만든검다..ㅋㅋㅋ
해피 · 2008-06-09 13:36:02
주인장님 어머니도 맛있는 반찬 많이 만들어 주셨네..
옛날 음식 그리우면 엄마가 더 그리워 지죠.

엄마 생각하시면서 많이 많이 드세요.
저도 콩햄 데게 좋아 하는데...흐흐흐
천연수evian · 2008-06-09 14:11:50
ㅎㅎ 그저 엄마는 이런저런 반찬을 자주 했슴다..예..ㅎㅎㅎ 참 요사이 애기가 자꾸 저런걸 좋아해서 ..
거울 · 2008-06-09 15:28:32
언제 저렇게 콩까지 담구엇심까..

이러구 보니 내 오늘 양배추하고 노배를 절군다해놓구는 이램다..ㅋㅋ
어제 신랑이 도가지를 싹싹 씻어주면서 오늘 담구구 나를보고 그자리에 나두면
자기 와서 밖에 내놓는다고 햇는데..휴..ㅋㅋ
천연수evian · 2008-06-09 15:32:58
ㅎㅎ 애기 위해 야사이하고 콩같은 음식을 많이 먹을려구요..

양배추하고 노배절군거 맛있지무..
나뚜 채소 나아가야하는대...이재 울 오빠 전화와서..지지벌떠는라고..울 오빠 ..엄마아빠새함다..
거울 · 2008-06-09 15:35:43
ㅋㅋㅋ 나이잡수면 다 마찬가지입다..ㅋㅋ 나는 밥상에서 내 동생하고 너무 잔소리해서 울 큰엄마 니애기는 정말 이제 피곤하겠다 합데다..ㅋㅋ

근데 저 콩이 조금씩 잡수쇼.. 좀 짭을거 같심다..ㅋㅋ
마모 · 2008-06-09 16:13:37
무헤헤..신랑재만 잘 시켜먹는줄 알았더니
채를 엄청 잘 하는구만.
슬슬 장끼가 마구 들어나는게..ㅎㅎ
조 콩졸임은 내뚜 해봐야겠심다.ㅎㅎ
천연수evian · 2008-06-09 16:23:57
ㅎㅎ 울 나그네 인젠 하기 싫어함다..울 시엄마 자꾸 임신할때 잘해줘래서 울 나그네 엄마말 듣고 잘하는새 해서 그렇슴다..지금 내 많이 좋아져서 인젠 영 하기 싫어함다.
이쁜마누라 · 2008-06-09 18:46:59
난오늘 걍 밴새해먹엇음다.ㅎㅎ
치과갓다와서 메론빵한나 먹어뻐리구 프람네개먹구,수박두쪼각먹구...쥬스한통마시구
ㅠㅠ
너무마이먹는거같음다.ㅎㅎ
저녁엔 걍 고구마하구 감재르 삶아먹자궁.ㅎㅎㅎ
천연수evian · 2008-06-09 19:26:22
ㅎㅎ 이쁜 마누라는 빵이랑 맛있음까?난 그저 하루세끼 밥만 먹는게 제일 좋은것 같슴다...내 좀 지나면 그런걸 좋아할것 같슴다..

고구마하고 감재 좋슴다.호박이랑 삶아드세요..
세상에~~~ · 2008-06-09 19:41:11
이것두 보구 내 히뜨득 놀랐짐.
농약으 먹은 물고기 물에 둥둥 뜨는것처럼? ㅋㅋㅋ
천연수evian · 2008-06-09 19:45:34
ㅎㅎㅎ 우와 웃겼음다..코멘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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