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인오이무침, 민들레초무침^^

료리자랑 · #6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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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99 · 2011-09-09 12:01:51 · 조회 2612
회원님들 거긴 점심시간이죠? 다들 맛잇게 드세요~
전 오늘아침일찍 죽을 조금 먹엇드만 배가 고파서 일찍
점심준비를 했답니다 ^^

요번엔 약간 늙은오이로 절엿지만 싱겁게 절엿더만 아주
새콤달콤~하니 잘 절여졋네요 그냥 한개들고 먹어도 맛
잇지만 붉은고추 썰어넣고 고추장넣고 무쳣어요~

민들레는 어제저녘시장가니 파는게 있더군요 그래서 몸
에좋다하니 한묶음사다가 생거로 초무침을했더니 어찌나
쓴지 ㅎㅎㅎ

옥수수는 삶아서 알만 말리워서 일본들고갈려고 많이 사다가
삶앗습니다 ㅋㅋㅋ 일본가서 밥에넣고해먹을려고요
별걸 다가지고온다구요? 전 촌스러운걸 좋아해서요 이런것도
일본에 다 가져간답니다 ^^

맨아래장은 산버섯을 한바구니 말리워놓앗더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
요것도 좀 싸들고 일본갈려구요 ~
照片 1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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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片 1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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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만사형통하리라 · 2011-09-09 12:53:41
hana99님 고향 어디십니까?

저도 고향이 시골이라서, 버섯,호두,잣 따러 다니던게 그립습니다.
미꾸라지국 모르시는 분들도 여기 많으신것같은데.
ㅋㅋㅋ.
가을에 강에서 잡은 미꾸라지, 국끓이면 정말 맛있죠.

그때가 그립습니다.
hana99 · 2011-09-09 15:28:12
고향은 요녕무순시의 작은 시골입니다 ^^
형통하리라님도 시골출신이시군요 ㅎㅎㅎ
저와 똑같은 동년시절을 보내신것같군요
전 그래서 일본에서도 일부러 산과강을 볼려고 한번씩 여행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
신토불 · 2011-09-09 14:13:07
저 버섯이 욕심나네요.조렇게 천천히 하나하나 모아 가져오면 정말 알뜰하게 잘 쓸거 같네요.ㅎ
언제면 나도 님처럼 윳크리 하게 살아볼련지.ㅎㅎ 참 부럽슴다.
hana99 · 2011-09-09 15:34:40
요즘에는 말릴것도 많네요 ㅎㅎㅎ
요렇게 버섯도 가득 말리워놓으니 마음이 푸짐해납니다 ^^
툴툴이야 · 2011-09-09 15:58:44
어머 하나99님 저랑 로우썅이네요!!!저 요녕무순 신빈현인데요 ㅋㅋㅋ 지금 임신중이라 오이절군거 그렇게 먹고싶은데
일본에 조선오이 파는게 없네요 .보통오이로 절궈도 맛있겠나요?아니두 친정엄마가 버섯말린거 부치겠다하는데 어떤 버섯을
말리운게 맛있나요?
hana99 · 2011-09-09 18:21:02
넘 반가워요~ 저 지금 신빈에 있어요 ㅎㅎㅎ 임신 축하해요 지금 동경인가요?
그리고 몇년생이죠?혹시 동창일지도 ㅎㅎㅎ 버섯은 개미다리버섯 지금 한창이예요
개미다리도 맛잇고 황미퇀즈도 맛잇고 훠이머도 맛잇어요 요즘은 개미다리버섯이
한창입니다
툴툴이야 · 2011-09-09 21:43:57
어머 ㅎㅎㅎㅎ 저78년생임다. 동창은 아닐거 같네요 ㅋㅋㅋ 일본에 동창 7명잇는데 낼 점심 다 모이거든요 넘 방가워요
글쎄 다 내가 좋아하는 요리들만 올리신다 했더니 로우썅이네요 ㅎㅎㅎ 렁맨탕도 옛날 집에서 먹던식으로 만들고 ㅎㅎㅎ
저한테 쪽지보내세요
darnim53 · 2011-09-10 14:39:15
와ㅡ,매콤하고 넘 맛있어보임다.^^
하나님은 료리도 잘하고 생활력 엄청 강할것같슴다.부럽슴다..
hana99 · 2011-09-10 15:18:13
요즘은 애기키우는데 요령이 생겻는지 시간도 좀 여유가 생기네요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b빨강매화d · 2011-09-12 23:05:24
옥수수~~~~ 먹구싶다~~~~~꿀꺽~~~ 오이지두 넘 맛있겠네요~~~ 막~~ 배가 고파난답니다~~~
황소대지 · 2011-09-14 14:07:59
강냉이 한입 뜯구 싶습니다
인연이라면 · 2011-09-20 15:09:08
완전 먹구 싶습다 옥수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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