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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자랑 · #6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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땍꽁 · 2011-09-08 13:03:53 · 조회 3195
안냐심까,땍꽁임다. ^^*

또 오랫만에 찾아왓슴다.
그사이 눈이 거매거매서 世界陸上르 보느라구ㅋㅋㅋ
글구 욧새느 어깨박죽이 어찌락 이리 아픈두 밥이구 머이구 아,,,마구 짜증임다.ㅠㅠ

그사이꺼 몇장 올레봄다~

1.애호박새우볶음
밥새우 오낼 찾은게 없어서 요거 넣구 한게 갠챔다. 다 새운데머 ㅋㅋ
2.인조고기
저리 희버즐해보여두 완전 매움,혀 뽑을 기세. ㅡㅡ;

3.양배추김치
이제 랭면해먹을때 고명으로 써야갯는데 그때까지 남갯는두 ㅋㅋ
4.무쒸쓰즈
국물 자작이 하므 밥두 비베먹구 난 이렁게 좋슴다,웬지.ㅎㅎㅎ

자랑질
5.시어머님이 오라잼 추석랑 생일이 띠웟다구 중국에서 바리바리 챙겨서 보내주신겜다.
월병,손아프게 깐 잣,직접 뜯엇다는 무얼,개탕,소탕
내 중국가서 누룽지 잘먹던게 인상 깊엇는지 누룽지두 넣엇습데다.

6.친구가 중국출장 다녀오면서 사온것들.
어릴때 많이 먹엇던 저 사탕이랑,마라떠우푸료하구 마라훠궈료 사왓습데다.
그것두 비싸게 전문점에꺼... ^^
언제 한번 빼갈에다 실실거리메 훠궈르 답쌔게야갯슴다. ㅡㅡ^

어즌 좀 선선해지는게 살것 같슴다.
오늘두 존하루 보내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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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툴툴이야 · 2011-09-08 15:11:56
어머!皇城老妈에 훠궈디료임다!!내 북경서 회사다닐때 회사뒤에 황청로우마 있었는데 비쌋지만 두주일에 한번씩 댕겼슴다.
그기 훠궈 디게 맛있었는데 부럽네요 ㅎㅎㅎ 친구님이 어디서 샀담다 ㅋㅋ
땍꽁 · 2011-09-10 23:10:38
툴툴이야님

오~저 훠궈디료 또 유명한겐맴다?ㅋㅋㅋ 난 몰랏슴다. ㅡ.ㅡ
친구는 사천성도에서 사온걸껌다~
▒쌍둥이마미▒ · 2011-09-08 15:48:14
두번째 인조고기임까?


아ㅏㅏ군침
땍꽁 · 2011-09-10 23:11:17
쌍둥이마미님

인조고기 맞슴다.
가까우면 드실라 오쇼~ 아직두 잇슴다.
신토불 · 2011-09-08 17:35:03
시어머니 정성이 가득하네요.
안먹고 보기만해도 행복할것 같아요.ㅎㅎ

그나저나 추석이 당금이네요. 소고기나 푹 끓여서 열심히 먹어야 겠네여.
땍꽁 · 2011-09-10 23:12:04
신토불님

정성에 감동 먹엇슴다.ㅎㅎㅎ
추석에 맛잇는걸 해드쇼~
신토불 · 2011-09-08 17:44:46
아참..나갔다가 다시 들어왓슴다.ㅎ

만드는 음식 보니깐 우리 식성하고 비슷한것 같아서 하나 엿쭤보려고.ㅎㅎ

말린 가지 퍼그나 있는데 어떻게 하면 맛있나요?
어제 퍼지워서 볶았는데 질긴것 같아서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 있으면
알려 주십시요.ㅎㅎ

그리고 마른명태도 퍼그나 있는데 찢어서 무침하는데 이젠 조금 새나서.ㅎㅎ

연길에서 파는 고추발린 명태를 하고 싶은데 할줄 모름다..만약 레시피 아시면 요것도 알려주면 감사 하겠슴다.ㅎ
땍꽁 · 2011-09-10 23:17:18
말린 가지는 푹 퍼지웟다 볶아서 가지밥 해먹어도 별미랍니다. ^^
생생한 가지로 해두 맛잇는데 마른 가지로 하면 쫄깃하면서두 괜찮슴다.
돼지고기 잘게 썰어서 함께 볶아서 해보쇼~ 내기가루도 조금 넣고~
그외 저는 마른가지 퍼지워서 슬쩍 데친후 무쳐먹기도 함다.

마른명태는 음~ 콩나물 살짝 데쳐서 소금으로 살짝만 간해주고 사라에 펴준후
마른명태 매콤짭쪼름하게 볶아서 우에 얹어서 같이 곁들믄 굿임다,울시어머니 욜케 하시던데 대박입데다.
그외 마른고추랑 볶아먹기,콩나물과 함께 시원하고 상큼하게 국 끓여 드시기. ^^

그리구 고추발린 명태라면 연변에 맞고명태? 콩나물과 명태의 만남? 이거 그럼까?
요건 잘 모르겟슴다. 80퍼센트까진 비스듬히 알만한데 자신잇게 어케 해라고 조언못할정도이니
좀더 연구 잇게되면 알려드립죠. ^^

도움 되셧슴까?
될거야 · 2011-09-11 10:06:02
많은 도움이 됨다.

재료는 가득한데 처분하기 헐치 않슴다.ㅎㅎ

배운대로 인츰 실천에 옮겨야 겠슴다.
맛있게 만들어 먹을게요. 좋은 주말되시구요.
♡대장금♡ · 2011-09-08 18:30:57
온천한 우리 주방장님

살림살이 솜씨 이만 저만 아니네요

추천 하나 밖에 때릴수 없는매
저거 먹어 밨으람 ................쩝!
땍꽁 · 2011-09-10 23:18:36
대장금님

언제나 힘 솟게하는 멘트 감사히 받고 잇슴다,추천두요~
살림살이는 걍 그렇슴다.

존주말 보내숑. ^^
쑈로롱 · 2011-09-08 20:00:01
간만에 로긴했는데 또 이렇게 운이 좋게 ~~~~~

울 땍꽁늼의 료리를 보게 됐네욤 ^^

뭔말이 필요하겠슴미까 ~~~~~~~~~~~~!!!!

저기저 ~~ 료리는 두말이므 잔소리구 ㅎㅎ

저기저 ~~~~~ 꿔바가 내눈에 들어옴미다 ㅎㅎㅎ

아 ~~~ 늼은 역쉬 짱이야 짱 ~~!! 추천 뿅뿅 ~!!
땍꽁 · 2011-09-10 23:19:15
쑈로롱님

ㅋㅋㅋ 또 올만임다~ 잘지냄다?
꿔바 가까우면 농가드시겟는데 말임다~
언제나 고맙슴다,정말로~~~ ^^
달리각시 · 2011-09-09 10:41:29
요리가 다 맛어보이네요.
번번히 올리는 요리마다 초채쓰푸 수준이네요.

그리고...

뗵꽁님 연길에서 물건 보낼때 어떻게 보냄가?
항공으로 보냄가 아님 배편으로 보냄가?
운송료는 어느정도 듬가?
저두 물건 좀 보내올라고하는데
추천할만한 운송회사 있음 알려주겟슴가?
땍꽁 · 2011-09-10 23:30:00
달리각시님

답장 늦어져서 쏘림다.
칭찬 고맙게 받고,,,

문의하신 택배건
음~우리는 EMS혹은 배편 두가지 이용함다.
이엠에쓰는 우전국에 가면 정가?로 받는데 개인택배사는 좀 쌈다,즉 할인이 잇슴다.
이번에 울시어머니 대략 6키로정도 보냇엇는데 송료가 370원 들엇습데다.
어느 택배사를 이용햇는지는 모르겟슴다,룡정에 잇는 택배사일껌다.

글구 또 한가지 배편은 내가 이용해본중 가장 싼곳이 연길 신화서점 부근에 잇는 우전국임다.
다른 우전국도 배편서비스 잇긴한데 웬지 가격이 부동일합데다.
한상자에 20키로까지 보낼수 잇고 박스비,포장비,보험 다 합하면 400원정도임다.
젤첨 1키로가 138원 그담 1키로부터 13.4원으로 감다. 물건은 한달이면 받아볼수 잇슴다.
어찌하던 치쨔가 잇으니깐 한번에 적어도 10키로이상으로 보내는게 이득임다.
그리고 겨울에 이용하면 좋을것 같슴다,아무리 바짝말린 야채라도 진공포장 안한 이상 잘못될수도 잇을겁니다...

노파심이지만 배편 이용한다면 말린야채 등 식품들은 진공포장해서 부치는걸 추천함다.
지금 시장에 가면 김치,짠지 파는곳엔 거반 진공포장 기계 갖구 잇슴다~약간의 돈은 들지만.

길어졋지만 도움 되셧는지 모르겟슴다.
만사형통하리라 · 2011-09-09 12:54:55
음. 나누 제일 첫번째거하고,게란닭걀볶음이 제일 맛있어보입니다.
다른건 그냥 위가 쓰려날까합니다.ㅋㅋㅋ.
땍꽁 · 2011-09-10 23:30:51
만사형통님은 매운걸 잘 못드시는가 봄다?
난 매운거 먹어야 먹은거 같으루하니...ㅋㅋㅋ
달리각시 · 2011-09-11 18:46:50
땍꽁님 상세하게 답변줘서 고맙슴다.
ems는 빠르긴한데 역시 송료가 엄청 비싸네요//
배편은 한번도 이용해보진않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싸네요.
담엔 배편으로 진공포장이랑 꽁꽁해서 이용하겠슴다.

고마까이한것까지 다 알려줘서 감솨감솨~~~
로투구촌자이 · 2011-10-17 11:21:08
내 최근에 달갈하구 도마도 갗이 복끈거 맛으 드렛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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