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본적 있는 고향음식 ...^^

료리자랑 · #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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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08-05-29 20:32:01 · 조회 2247
고향반찬 ..

오늘은 고향의 가정요리를  해먹어보았습니다.

친구가 이전에 중국가서 가져다준 감자국수에 배추 4/1를 다 넣구  돼지고기..
당근..감자를 넣구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글구 마른 더덕을  아는 언니한테서 가진건데 고추장이 없어서 그냥 잘게 찢어서 
아무 양념이나 넣구  볶아먹었습니다.

글구 슈퍼에서 わかさぎのから揚げ를 사온거 하구..
 納豆&いかおくら 와  メロン ..


감자국수 배추볶음채 레시피:

감자국수에 배추와 돼지고기는 무조건 들가야 된다구 생각함~
그다음  취향에 따라서 감자랑..양파랑..버섯이랑..당근이랑  쏸차이랑..넣구싶은거 넣으면 됨..

배추는 잎파리와 줄기를 따로따로  썰어서 놓는다.

감자국수는 먼저 뜨거운 물에 반시간정도 불궈놓구있다가 다시 부글부글 끓는 물에 5분이상  나른하게 끓인다음  찬물에 씻어놓았습니다.


먼저 양념장을 만든다.

수요되는 자료는..

마늘..생강 다진거,   잘게 썬파 ,   요리술 조금,   설탕 조금,    맛내기, 
다시다,   후추가루,     탠맨쟝 큰 한숟가락,    豆板醤  한 둬숟가락,
オイスターソース두 적당히 ,    간장 둬세 숟가락,     물 조금,,   마지막에 고추가루 기름에 짜한거..


1. 먼저 돼지고기를  기름에 넣구 볶다가   배추줄기랑  당근이랑 감자랑 같이 넣구 볶는다.
2. 한참 볶다가  배추잎파리를 넣는다.

3. 준비해놓았던 양념장을 쏟아넣는다.  (이 양념장이 있기에 다른 양념은 필요없음.. 그저 먹어보다가 싱겁다면 간장이랑 더 넣어주면 됨~)

5.또 한참 볶다가 마지막에 감자국수를 넣구  한 5분 끓여주면 됨..

감자국수를 이전에 첨에 다른 채소랑 같이 넣었더니만  흐져서 안되겠습데댜.
그래서 마지막쯤에 넣어주는걸로 하지요.

저 양념장 만드는 방법은 땍공님한테서 배운건데 무슨 볶음채나 더 조리법대로 하면 기름기 돌구 하르르한게 먹음직해보인다는..
아니..진짜로  맛이 있더라는... ㅎㅎㅎ

탠맨쟝  知音에서  파는건  크다만 한통인데 비해서  두반쟝은 작은 병이구  그래서 두반쟝은 언녕 다 먹어버렸는데  탠맨쟝은 아직두 마니 남아있어서 할수 없어 어제 두반쟝을 일본슈퍼에서 비싼거 사왔습니다.

이제부터 탠맨쟝 한통 살땐 두반쟝 세통을 사야  계산이 맞겠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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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이쁜마누라 · 2008-05-29 20:33:17
어우야...온천하게 잘해잡숨다...ㅎㅎㅎ영양만점..내 만점주죠
코스모스 · 2008-05-29 20:45:11
이쁜 마누라님: 일빠 땡큐~ ㅎㅎㅎ

온천하다구 칭찬까지 다 해주시구..ㅋㅋ^^;;
요즘은 집에 있는걸 말끔히 다 먹어없애버릴려구요.ㅇㅇㅎㅎ
세상에~~~ · 2008-05-29 21:22:49
혼자서 장수를 합소.크윽

근데, 저 펀툐재채 맛있게다야....
예술 · 2008-05-29 22:07:43
감자국수 한어로 머라구 하는지요?

일본에도 파는거 있어요?
코스모스 · 2008-05-29 22:14:55
세상에님: 넵....오래오래 장수를 하겠쑴니더.ㅋㅋㅋ
저 감자국수의 배추를 나는 영 먹기 조아하짐.ㅎㅎㅎ
물론 주역인 감자국수두 후루룩하면서 먹길 조아하구요.^^~.

예술님:세상에님이 粉条라구 하는게 그럼 粉条겠지요.ㅋㅋ
저는 저걸 일본에서 산거 아니구 친구가 중국갔을때 가져다준겁니다.ㅎㅎ
일본에서는 더 가는 春雨는 파는거 있는데 굵은 감자국수는 파는거 못봤어요. ㅡ ㅡ ;
세상에~~~ · 2008-05-30 10:32:53
코모는 도대채 어느모태를 댕기길래서, 무승거 어디메서 파는거 미내 몰르는구마...

새타얀 펀툐재를 우에노에서뚜 파는게 있읍끄마.
마모 · 2008-05-29 22:52:47
쏸차이르 넣구 쭈러우 뚠 훤툘한거 시군맛에 먹기는 영 좋아하지만 한번두 맛있게 해본적이 없슴다.저기다가 따료랑 넣었슴까?ㅎㅎ
글구 언제봐두 알뜰함다.ㅎㅎ
전채부터 시작해서 식후 과일까지.ㅎㅎㅎ
땍꽁 · 2008-05-29 22:56:20
나느 저 식탁보르 봐뚜 코스모스님이 알뜰한게 알림다.
저 펀툘채 맛잇갯슴다.ㅎㅎㅎㅎ
난 입이 아퍼서 메롱마 묵엇으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연수evian · 2008-05-30 09:30:59
맨국수만 먹었으면 좋겠다..
0벙벙0 · 2008-05-30 10:08:12
나두 국시대다이 좋아하는데
코스모스 · 2008-05-30 10:17:10
마모님:존아침~ ^^;
쏸차이 말을 들으니까 쏸차이랑 돼지고기볶으면 영 맛있는데.
이전에 火鍋먹을때는 무조건 쏸차이를 주문해먹었는데..
따료를 안 넣었구요.이제 레시피를 올리겠쑴니더.ㅋㅋ

땍공님: 오하요~ ^0^
저 식탁보 전번날에 나갔다가 이쁘니까 사왔습니다.
식탁보가 이쁘면 음식두 더 맛있어보이겠다생각하구서리..ㅋㅋ
빨리 건강을 회복하세요.^^;;
코스모스 · 2008-05-30 10:24:17
천연수님: 굿모닝~ / ㅋㅋ
저 음식이 중국에서 무슨 군일이랑 있을때 우리 아재가 잘 해주던 생각이 나서요.ㅎㅎ
여자들은 국수가 맛있는 멋에 잘 먹구 남자들은 고기를 술안주를 잘하구 그랬던거 같아요.ㅋㅋ

벙벙님:早上好~~ (← 이번엔 중국말 버전으로..ㅋㅋ)
여자들을 아마 흐물흐물한 국수가 목구멍을 넘어가는 그 감각이 조아서 즐겨먹는가봐요.ㅎㅎ
어제 금방 했을때 따끈할때 맛있는데 오늘아침엔 덥혀서 먹었답니다. ^^~.
그나저나 어제두..오늘두 비요일이라 마니 춥네요..흑흑ㅠㅠ;;
ㄹrOiㅁi · 2008-05-30 10:44:31
넘 군침도네요~~ ㅎㅎ
정성이 듬뿍하군요
밥상에 요렇게 가지가지 종류가 많으면 울 남편 입이 쭉 째질건데 ㅋ
나두 많이 노력해야겟어요^^
코스모스 · 2008-05-30 10:52:45
라이미님: 안뇽하세요..(내 어전 아침인사 아는게 없어서 ..ㅋㅋ 글구보니 그사이에 점심시간이 거의 되네요.ㅎㅎ )

네..열정이 조을때는 정성들여서 하군 합니다. ㅋㅋ
코스모스두 여기 요게에 와서 마니 배운답니다. ^^;;
paris · 2008-05-30 12:39:42
내 훤툘으 기딱차게 좋아하는데 ㅠㅠ

난 조기서 훤툘만 골라 먹을래염 ㅎㅎㅎ
미나리 · 2008-05-30 12:53:54
분토재?를 군침돌게 잘 했습니다~ㅎㅎㅎ

어릴때 명절이면 통닭 앉히구 거기다가 분토재 넣어서 영 잘 먹은 기억이~
지금두 생생합니다,그때는 어쨰 뭐이나 다 맛있었는지~
코스모스 · 2008-05-30 20:44:56
파리스님: 오랜만이에염^^ 방가딩가~ ㅎㅎㅎ
네..그러세요..님이 국수를 드시구 코스모스는 배추를 집어먹구..글구 돼지고기는 누구를 주면 조을까? ㅋㅋ
그나저나 파리스님이 비행기날으는 파란 아이콘으로 바꾼다음 그 아이콘을 보는 기분이 더 조아진거 같다는..^0^

미나리님: 곰방와~ 네..고향에서 명절..군일에는 국수채를 참 잘했던 기억이 저두 남아있습니다.ㅎㅎ
밥상에 친척들이 오손도손 모여서 먹으니까 같은 음식이라두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ㅋㅋ
저뚜 그래요.이전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십몇년이 지난 지금 다시 먹어보며는 그때 그시절의 맛이 안나는게 가끔 있거든요. ㅋㅋㅎㅎ

유석규님: 어느게?? 국수채가 맛있어보인다는 말씀?ㅋㅋ
전 무슨거 한다면 자꾸 마니 해서 어제저녁부터 오늘저녁까지 먹은것두 아직두 남아서 내일까지 먹어야겠쑴니더.
나눠줄수만 있다면 여기 모인분들과 오손도손 함께 나눠먹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
오랫만이라서 반가웠답니다.^^~.
아키몬드 · 2008-05-30 20:48:11
고향음식이로군...

난 배추말고 쏸차이로 한거

더 좋아하짐...
코스모스 · 2008-05-30 20:57:51
음..글쿤요..전 이제껏 배추로 한거밖에 못먹어봤는데 쏸차이 가 더 相性が合う할거 같네요.ㅎㅎㅎ
쏸차이 시쿤맛이 조아서 맨거두 잘 볶아먹구 ..고기랑 함께 볶아먹기두 영 조아했는데..ㅋㅋ

그나저나 아키몬드님: 일본에 돌아오셨나요? 중국에서 조은 시간 되였습니까?^^~.
아키몬드 · 2008-05-30 21:12:40
음,고향에 돌아갓던김에 이것저것 많이 먹었짐...

이 시절에는 쏸차이 가 없더군,

그리고 또 많이 요리만드는 연습하고 ,,,ㅎㅎ
코스모스 · 2008-05-30 21:27:01
그러셨어요?
요리 만드는 연습을 마니 했으니까 이제 또 요게에 피로해야 겠습니다.예..ㅎㅎㅎ

난 중국가서 젤 먹구싶은게 꿔보러랑 냉면이랑 양뤄쵈이짐..ㅋㅋㅋ
아키몬드 · 2008-05-30 21:42:01
냉면이라면 이 동네에서도

자주 먹을수 있는데,

음, 오오꾸보 장터에 가면

마른 냉면을 사서

할수 있거든...
코스모스 · 2008-05-30 21:56:16
그찮아두 내 장터의 냉면을 한번 사서 먹어본적 있는데...휴~
그게 글쎄 미내 맛이 없습데댜..ㅡ ㅡ ;;

지금은 일본에..동경에 .. 고향음식점에가서 먹구싶은 음식을 자유스럽게 먹을수 있다지만 그래두 고향에서 부모형제들과 함께 먹는 본격적인 고향음식이 더 맛있지요.ㅎㅎㅎ
아키몬드 · 2008-06-01 19:06:07
그렇켓지요,음,,,
요리란 같이 드시는 분들과 타이밍이 포인또란 말...
먹고싶을떼는(보고싶따 할까)
그날노 가기도 하짐...
고향음식도 세월의 흐름에
맛도 다릇타고 합니다.
코스모스 · 2008-06-01 22:41:45
유석규님: 님이 지운거 아니였어요??
내가 왜서 지우겠습니까? ㅡ..ㅡㆀ......
글구 지금 새 쉼터는 쥔장이 손님플을 절대 못지웁니다.
님두 안 지우구 나뚜 안지우구 그럼 누가 지웠을까?
귀신이 곡할 일이군요. 휴~ ㅎㅎㅎ

아키몬드님:
[ 요리란 같이 드시는 분들과 타이밍이 포인또란 말... ]

이 말에 동감이짐..ㅡ(ㅅ)ㅡ*..후후...
유석규 · 2008-06-02 20:37:43
그러게 .... 그런데 왜 ? 또 지워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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