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캐왓슴다,

료리자랑 · #4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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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1 · 2010-03-22 21:45:22 · 조회 3143
오늘 날씨두 좋구 집에서 심심해서 아들 데리구 달래 캘러 갓다 왓슴더ㅎㅎ

아들이 첨엔 찌부퉁해서 안가겟다허더니 가서 달래 캐보니  잼 잇다구 자꾸 캐서 
 집에와 검질하니  한소래나 되잼다 .

캐오긴 햇는데 저 많은걸 어떻게 해 먹을련지......

지금 검질해서 물에다 불거 낫슴다,

작년에 빤해 먹은게 맵아서 별루 엿슴다, 

다른 요리 방법 잇으면 알려주세요.
2010.3.22 0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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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돈나무】〓★ · 2010-03-22 21:49:26
오이냉채람 할때 파이처럼 같이 넣어 해봅쇼~!

그나저나 와눌 기다만게 염지같다는...
클로바1 · 2010-03-22 22:00:18
오이 냉채에 넣은 방법두 잇네요.ㅎㅎ

함 글케 해 보겟슴다, 땡큐

잎파리 가위로 썩뚝 많이 짜른것두 저리 김다,
미스파파 · 2010-03-22 22:00:50
파란보석 득햇구먼요
굿라이프데스네 ㅎㅎ
클로바1 · 2010-03-22 22:02:55
요리 방법 알려주쇼
으니 · 2010-03-22 22:54:34
달래지짐 어떠세요?
안매우면 그냥 새콤달콤하게 냉채 해먹으면 맛있겠는데
클로바1 · 2010-03-23 20:51:32
달래 지짐두 잇네요 ,
오늘 살짝 무쳐 봣더니 매워서 ㅠㅜ
황소대지 · 2010-03-22 23:02:46
어디서 이렇게 많이 켔어요?

심은것처럼 아주 좋네요 ㅎㅎㅎ

달래넣구 된장찌게 끓여두 되구 두고두고 오래 먹을수 있게끔 달래김치두 좋아요
클로바1 · 2010-03-23 20:52:12
됀장 찌개두 좋을것 같네요.
우린데 시골이래서 도떼가면 잔뜩해요 ㅎㅎ
땍꽁 · 2010-03-23 00:03:27
아....달래 ㅡ ㅡ

그채뚜 오늘 공원 갓다오면서 달래소리 햇댓슴다.

요거 된장(고추장)달래 부침깨 하므 어떻슴다? 딱 비오는날에..ㅋㅋㅋ
밀가루에 후추가루,계란,소금,된장 혹은 고추장 넣고 물 넣고 저어서
부추 대신에 달래 넣고 부치면 맛잇을거 같슴다.

그냥 상상의 나래~펼쳐밧슴다.^^;
클로바1 · 2010-03-23 20:54:25
달래 부침 함 해볼까..?ㅎㅎ
캐오긴 햇는데 해 먹을줄 몰라서 ㅠㅜ
오니만쥬 · 2010-03-23 10:21:52
일본에 있을때 나도 달래와 단뽀뽀를 자주 캣댔는데...
나쯔까시나...

북경의 어느곳에 가면 저런걸 캘수 있을가요?
클로바1 · 2010-03-23 20:55:28
지금은 중국에 잇나봐요

북경은 저두 모르겟슴다,
자전거탄풍경 · 2010-03-23 10:56:04
넘 많아서 혼자 드시기엔 쫌 많은편인거 같슴다..
낸데 한줌만 보내주셔~ ㅡ,,ㅡ
클로바1 · 2010-03-23 20:57:03
좀 많슴다 ㅎㅎ
가까이 잇으면 스소와께 하겟는데 ㅋㅋ
앙꼬 · 2010-03-23 11:37:15
이렇게 키큰 달래는 첨 봄다.
된장찌개 해 먹음 시원하겠음다...혹 달래장 ? 이라는것두 있잼다?
클로바1 · 2010-03-23 20:59:18
일본은 달래 캐 먹는 사람 없어서 도떼가니깐 저렇게 큰게 많습데다 ㅎㅎ
된장찌개에 넣어두 좋을것 같슴다,
달래장?이라는건 어케 하는건지...?
행복설계사 · 2010-03-23 11:44:24
와~~이럿게 싱싱한 입사귀가 달린 달래는 처음봄다,ㅎㅎㅎ

얼마만인지 모르겠슴다,어디서 캤슴까?

우리어머니는 물김치할때 꼭 달래넣구 함다,며칠 간이 들면 진짜 맛있슴다.
클로바1 · 2010-03-23 21:01:17
보기엔 싱싱한데 잎사귀 좀 꽛꽛해서 절반 가위로 벳슴다,
우린데 시골이래서 강 도떼가면 많습데다 ㅎㅎ
물김치 해볼려구 오늘 소금 살짝쳐 놓앗슴다,
무우사다 넣구 해 봐야겟슴다,
碧潭飘雪 · 2010-03-23 13:33:24
이제야.. 달래잎사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봤슴다.

잊어버리지 않게. . 찬찬히 뜯어보고.. 비슷한거 가서 뜯어와야지..

근데..

어디서 뜯었응까?

달래에 대한 집착으 아직 못버릴꺼 같아서.. 풀 뽑는 칼까지 사두구 있는데..
클로바1 · 2010-03-23 21:10:09
저두 첨엔 몰라서 이것저것 캐봣뎃슴다,

뚜져서 달래 딸려나오면 풀이아니구 달래구나 햇슴다 ㅎㅎ

몇번 해보면 달래 잎사귀 알만할검다,

10살짜리 울 아들도 몇번 캐보더니 지금은 달래 잎파리 첫눈에 알아봄다, ㅋㅋㅋ

우린덴 강뚝에 잇습데다,

땅이 땅땅한데는 도구<백엔 숖에서 샀음>로 뚜져서 캐구 괜찮은데는 손으로 잡아당겨 뽑앗슴다,
캬사리나 · 2010-03-23 13:34:42
달래 먹음직합다~일본에서는 보통어디에 달래가 잘 자라나는지~나두 캐오구싶은데~
달래를 불고기용 소고기를 그냥 후라리팬에 볶아내다가
거이 꺼낼때 알맞춤하게 썰어서 살짝 볶아내면 어떠실지?
글구 달래를 잔잔하게 썰어서 간장에넣어 양념간장이랑두 어떠하신지요?
요리할때 조금씩 맛을내게 쓸것같은게~
클로바1 · 2010-03-23 21:14:34
달래 먹음직하죠?ㅎㅎ
전 강뚝에서 캣슴다, 소고기다 뽁는 방법두 잇네요 .
양염 간장두 좋은 아이디어네요 .
여러가지도 도전해봐야겟어요.
이나 · 2010-03-23 14:39:36
와 달래...어디가서 캣음까??
클로바1 · 2010-03-23 21:14:48
강뚝에서 캣슴다
클로바1 · 2010-03-23 21:37:54
열분들이 알려준 달래 요리 방법 통계 해봣슴다,

1.달래 넣어 오이냉채
2.달래 된장 찌개.
3.달래 냉채
4.달래 지짐<부침>
5.달래 물김치.
6.소고기 달대볶음 .
7.달래 양염간장.

레시피 알려주신 열분 고마워요.
11월쥐 · 2010-03-24 04:55:44
우~싱싱하네요~~ 저두 달래캐러나 가야쥐~ㅎㅎㅎ
클로바1 · 2010-03-24 20:38:48
싱싱하죠 ㅎㅎ
달래 캐서 해 잡숩소
앵무새 · 2010-03-24 09:44:04
우리집에서는 달래에다 감자를 볶아 먹었댔슴다.
이 달래보니깐 먹고 싶어지네...
클로바1 · 2010-03-24 20:40:31
감자에 볶아두 먹네요 .

지금 달래 계절이니 캐서 해 잡수쇼
햄토ㄹi · 2010-03-27 08:04:03
넘 먹음직함다 ㅎㅎ
저도 이제 슬슬 움직여볼까햇는데
넘넘 싱싱하게 좋네요
난 달래를 고추장 설탕 참기름 식초 이렇게 양염조금넣고
무침다
한번해보쇼 입에 맞을지 몰겟슴다
뽀나스 · 2010-04-01 23:47:01
어느 강뚝에서 캣슴까?
◈대장금◈ · 2010-04-03 01:52:48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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