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팥고물 만들기..

료리자랑 · #46167

← 료리자랑

碧潭飘雪 · 2010-01-13 00:09:00 · 조회 3878

갑자기..   어릴때.. 잔칫집에 가서 먹던.. 팥고물 찰떡이 먹고싶어져서..

팥을 사다가..   할머니한테  반시간동안 물어가면서.. 팥고물을 만들고...  찹쌀가루를 이겨, 찜통에 쪄서..

찰떡을 만들었음다. 

떡 만드는거느 내절루 발명해냈짐.. 햐햐.. 

머리를 쓰면.. 뭐든지 할수있다.    

집에온게 9시반..   막...  신이나서  만든게..  11시댔습데다..  

다 만든게.. 맥이 진해서 먹을 맥두 없어졌짐.. ㅠ0ㅜ... 











악....  고양이넘이  어느새 머리를 들이박고있어서..  사진에 찍혀버렸으...  >-<///





컷 !  ~~ ~~~~ ~!!!!   -0- !!  고양이 집어서 뿌려던지고..    다시..










들깨가 없어서..  참깨로 대신..


완료... 


다 만들었더니..  피곤해서 먹을 힘조차 없어서.. 

이제 씻고..  자야겠습니다.. ㅠ0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7)

표량레디 · 2010-01-13 00:13:50
음마야..넘 먹기싶습다.
만드느라고 정마 수고했슴다..
碧潭飘雪 · 2010-01-13 00:19:27
표량레디님.. 잔치하쇼.. 그램 내 가서 떡 만들어 드릴께.. ㅎㅎ
リラックマ · 2010-01-13 00:14:24
고양이키움까?
碧潭飘雪 · 2010-01-13 00:21:04
에. 고양이 키움다.. 태어난지 14일 되는거.. 손가락만한거 데려다 우유먹여서 키운게 .. 벌써 6달하고 11일 됐슴다..

응석덩어리... ㅎㅎ..
블랙홀 · 2010-01-14 16:55:40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은뎅..나중에 그 고양이 커서 새끼낳으면 날 주쇼 예~~ 크크
リラックマ · 2010-01-13 00:28:02
한밤종에 떡먹고싶어졌어요.(=3=)
碧潭飘雪 · 2010-01-13 10:25:24
한밤종... 카와이이.. ~0~

떡 드시러 우리집 오세요... 인사치레가 아니고요.. %-%
자전거탄풍경 · 2010-01-13 02:28:52
그람..혹시..?
아직두 안 드셨는감?
거 내 지금가무 떡 좀 주겠슴다?
팥이라두 한줌;;;
碧潭飘雪 · 2010-01-13 10:31:47
넹.

아직 그대로 있어요...

팥 한줌은 좀 너무 많쟁까...

한숟가락이람 좀 생각해보갰음다 내.. ㅋㅋ..
킬리만쟈로 · 2010-01-13 10:02:42
찹쌀가루를 이개서 찜통에 찌믄 찰떡이 되는가?

찹쌀을 삶아서 떡메로 쳐서 만드는거는 조개떡?ㅎㅎㅎ
碧潭飘雪 · 2010-01-13 10:32:36
그렇다니깡 !!! -0- !!

찹쌀을 삶아서 떡메로 쳐도 찰떡이고...

킬리만쟈로 가 아니고.. 킬리만자로 !!!!
유리구두 · 2010-01-13 12:12:12
와~넘 대단하시다.찰떡도 만들줄 아시내요.
이걸보고나니 ,찰떡먹고 싶어지내요~
군침 꿀꺽~
碧潭飘雪 · 2010-01-14 12:46:08
함 만들어보세요.. 간단합니당.. ^^
땍꽁 · 2010-01-13 18:37:36
후훗~

제격임다에~ ㅎㅎ

찰떡 일케 하는 방법도 잇엇구낭~
碧潭飘雪 · 2010-01-14 12:47:17
어째 불쎌루.. 이런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데만.. .

내 혹시... 뉴톤이 되자구 이래쟁가.. 캬하핳..
무지개천사 · 2010-01-13 19:09:55
찰떡 몇분 쪗댓슴까?

저두 이렇게 만드는거 처음 봣슴다,

근데 영 맛잇어 보임다,ㅎ
碧潭飘雪 · 2010-01-14 12:49:58
모르갰음다.. ㅠ0ㅠ..

나누 조미료 넣을때나.. 머 끓일때나... 머이나 다 자기감각을루 해나서...

내 감각을루 .. 한 4분정도(system kitchen 불이 세개 달린데서.. 젤 화력이 쎈 불로.. )??

넘 오래 찌무.. 영 무르게 됨다.. 투명한 덮개르 덮으쇼.... 눈으로 보면 대략 감각을루 알수 있음다..
SnowPrince · 2010-01-13 19:10:47
와우 ....^0^

죽임다에 ... 한입만 ..어케 안 됨까-_-;;

팔아도 되겠슴다 ㅋㅋ
碧潭飘雪 · 2010-01-14 12:50:38
스너우 프린스님은.. 귀엽길래... 10전에 팔께.. 사쇼.. ^^
사랑은연필로…ღ · 2010-01-13 19:17:00
제법 한가닥 하네 ㅎ
碧潭飘雪 · 2010-01-14 12:51:19
아닌데...

두가닥.. 세가닥...

아직도 몇가닥? 은 할줄 아는데..
블랙홀 · 2010-01-13 20:09:24
떡보다 팥고물이 더 땡김다 .
숟가락을루 저 팥고물 푹푹 떠먹고 싶어지네요 ,군침 흘리고 감다
碧潭飘雪 · 2010-01-14 12:52:46
사실.. 나두 팥으 좋아한단말임다..

근데.. 만들어논 일본 팥들은.. 설탕 넘 넣어서.. 얘쌕해서 못먹갰단말임다..

그래서 방법이 없이 만들었찌믄...

영 간단함다.. 그냥 팥을 삶아서 후라이팬에 말리우기만 하면 되는데..
블랙홀 · 2010-01-14 16:53:52
맞슴다..일본에서 만들어논 팥고물 파는게 정말 달죠..

내 팥고물 너무 좋아한단말임다..그래서 자주 에끼찌카에서 파는거 사먹는게 ..너무 달아서 정신 띵 하짐

언제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야겟음다..
碧潭飘雪 · 2010-01-15 09:52:22
에...

넘 먹음 막 메슬겁구 골이 아픔다.. 넘 달아서. >-
영 간단함다.. 만들어 잡사보쇼..
외톨e · 2010-01-13 20:15:28
먹기싶슴다.ㅎㅎㅎ
碧潭飘雪 · 2010-01-14 12:53:34
어째 .. 님 아이디르 본게.. 내 가슴이 쓰르르 해나메설..

막.. 떡으 떼서 주기싶슴다.. ㅎㅎㅎ
PCG · 2010-01-13 21:14:54
이렇게 하는찰떡도 있구나 집적치기만 났구먼 군숙하지 안아서...

근데 풀색나는 착떡은 뭘 발랐씀니까? 록챠?
碧潭飘雪 · 2010-01-14 12:56:23
글침... 군숙한거 난 영 싫어해서... 글구..친 찰떡보다.. 일케 해먹으니.. 떡이 더 물러서..

속이 무적하지 않슴다.. ( 완전.. 우리 아매 사투리르 여기 다 옮겨왔짐.. ㅋㅋ)

풀색나는건.. 抹茶가루.. 유효기간이 거의 돼가서.. 버리기 아깝아서 살살..굴렸는데..

맛은 .... !@#$%%^^
메리젠 · 2010-01-14 14:24:12
할머니가 계셔서 좋겟슴다.우리 할머니 금방 돌아가서 님이 부럽슴다.ㅎㅎ 영 맛잇게 생겻슴다.
碧潭飘雪 · 2010-01-14 16:20:24
아... 미안함다..

메리젠님 할머님이.. 할머니천사가 되셔서 매일 매일 보호해준다 생각하쇼..

나두 우리 외할머이 돌아가셨을때 그렇게 생각했음다..
천겁만겁ㅡㅡpapa · 2010-01-15 04:06:44
고양이 보러 갈겸,
사진도 논하고,
찰떡에 이 뽑으러 갈까?ㅋㅋ

할머니 계신다니 왕부럽삽니다..
碧潭飘雪 · 2010-01-15 09:45:11
파파님...

이가 비싼 세월에 뽑기는 왜요.. .ㅎㅎ

찰떡으로 붙여드릴께요..


놀러오세요... 고양이한테도 인맥을 넓혀주고싶습니다.. ^-^
세상에~~~ · 2010-01-15 14:09:56
근데ㅡ, 이 천거비는 그때 그 천거비 맞는감?

근데 , 삐타펑쐬는, 월래 아이디는 머길래? ㅎㅎㅎ
碧潭飘雪 · 2010-01-15 15:47:34
Bi Tan Piao Xue....

세상에~~~~~~~~~~~~~~~~~~~~~
세상에~~~ · 2010-01-15 14:09:08
찰떡으 치느라구설 수고수고.

좀 포티를 하지만, 고얘고기 글케 맛있다던데..., 음~~~~~
碧潭飘雪 · 2010-01-15 15:48:56
옛날에.. 우리 삼추이랑 쌰썅 내려가서.. 고얘고기르 잡아먹었다쟁까.. 동미들끼리.. 장난치느라구..

그랭게.. 차롈루 돌아가메 다 벌으 받았짐..

고양이는 영물이라.. 건드리면 안좋답데다..
세상에~~~ · 2010-01-16 03:00:14
삐타펑쒜----

머 건드리면 좋든 아이 좋든, 먹어라문, 난 먹개....ㅇㅎㅎㅎ
碧潭飘雪 · 2010-01-16 12:12:31
세상에'''''''''''

고양이 안고 도망가야지.. 잡혀먹히기전에.. >0
하늘 · 2010-01-15 19:38:23
넘 맛잇어 보인다.
재간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나두 시간나면 해봐야징.
碧潭飘雪 · 2010-01-16 12:13:46
... 재간 같은거 필요없는 료린데..ㅎㅎ

더할것 없이 간단합니다.. 찌고.. 삶고.. 말린다.. 세가지뿐입니다..
T텅빈지갑T · 2010-01-16 03:52:10
고얘를 키우는 여자 시러... -_-
碧潭飘雪 · 2010-01-16 12:15:19
고양이 키우는 여자 싫어하는 남자 시러...

지갑까지 텅 볐네... 쳇.. -ㅇ-!
mimirin · 2010-01-17 23:36:58
정말 대단하심,눈요기 잘하고 갑다.
정말 먹음직하네!추천누르고 갑니다.
碧潭飘雪 · 2010-01-18 10:24:18
추천, 칭찬 .. 감사합니당... ^-^
헤레나 · 2010-01-18 00:58:28
삐탄표쒜 쑈우쮀~~

걍 지나가자다가 댓글들이 넘 웃겨설~~~~~~~~~~~~~~~
야심한 밤에 입을 막구 캑캑ㅎㅎㅎㅎㅎㅎ


와따시 아나따노 꼬도가 마스마스 스끼니 나리소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쎄끼닌 돘떼그레 ㅎㅎㅎ
碧潭飘雪 · 2010-01-18 10:26:30
Whew... Whew... 휙휙... ( 휘파람 부는 소리.. )


레나아씨.. 근데 어째.. 구미호 처럼 웃응까... 캑캑... 하멘슬.. 캭캭..


큰일났구나...

나르 좋아하는 사람이 넘 많아서.. 캭캭..

료리자랑 · 리스트 (5,65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물어보기쇼~~~땍꽁2010-01-23 19:53206216
いろいろと...りんちゃん☆2010-01-22 19:2919496
ひじき&蒟蒻&ゆば&椎茸&にんじん유Na2010-01-22 10:29181213
かぶ김치&오이김치&青椒肉丝&辣炒牛肚땍꽁2010-01-21 21:56350264
29엔짜리 뚜포세상에~~~2010-01-21 20:10268238
モツ煮込み~♪りんちゃん☆2010-01-21 14:3518515
부끄러운대루 저두 한번 올려봅니다,옆집여자2010-01-20 21:41207713
칼치구이&炝拌土豆丝땍꽁2010-01-19 22:37378846
民以食为天봄날에2010-01-19 22:25206712
엊저녁에 만들은것New Start2010-01-18 22:2620036
계란졸임땍꽁2010-01-18 19:45317526
총객이 솜씨 ... ^^;사랑은연필로…ღ2010-01-18 00:12308238
나뚜 여기메 삐체보자구스리 ㅋㅋㅋ히로hiro2010-01-16 20:07266322
패구르 들고 왓심다복딸래2010-01-15 17:26250318
처음으로 올립니다.미미엄마2010-01-14 15:3724629
▶ 찰떡, 팥고물 만들기..碧潭飘雪2010-01-13 00:09387847
오븐 요리무지개천사2010-01-12 21:45249310
산후조리 요리samuel2010-01-12 21:3825546
地三鲜됓윢2010-01-12 20:4024025
저녁밥이 ... 말이 ...사랑은연필로…ღ2010-01-11 00:21341522
새우소금구이&红烧猪蹄땍꽁2010-01-10 20:38406958
오늘 저녁 밥상입니다.미래를꿈꾸며12010-01-10 20:31205913
뚱베이 채 39 ㅋㅋ왕피곤2010-01-10 13:20230318
한족채 한나, 조선족채 한나세상에~~~2010-01-10 07:39301634
●●●★〓나그내 솜씨〓★●●●★〓【돈나무】〓★2010-01-10 03:42315516
여러분~새해 복많이 받으세욤~~~~쵸코링2010-01-10 00:15201414
●●●★〓나그내 솜씨〓★●●●★〓【돈나무】〓★2010-01-09 15:15374510
깐두포 ~미래를꿈꾸며12010-01-09 12:4419937
요즘들어 입덧이 잔잔해져서 만들었슴다.リラックマ2010-01-08 19:4922132
잔멸치볶음&밥새우볶음&락화생&청양고추장아찌볶음땍꽁2010-01-08 18:39322141
← 이전82 / 189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