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임다...ㅎㅎ

료리자랑 · #42467

← 료리자랑

쎄이꼬 · 2009-11-11 19:52:47 · 조회 1895

몇년만에 엄마생일 같이 쇨수 잇어서 이렇게 간단한 채 몇가지 해서 생일 쇳슴다

많이  잘해주고싶구 한데 때로는 마음과는 다르게 엄마르 속상하게 할때 많슴다..

요즘에두 애르 보느라 힘든 엄마인데 내가 더 잘하는것처럼 잔소리두 많이 하구 해서

엄마르 속상하게 햇답니다..인차 후회는 햇지만두요...잘못햇다구 사과두 햇지만두요...ㅎㅎㅎ

오늘은 다시 한번 엄마한테 사과하구 내가 다시 머라 그러면 그저 개솔치거니 해라구 햇답니다...

내 소원이 우리엄마 앓지말구 오래오래 사는거인데 ㅎㅎㅎ.......

여기서두 오늘 개소리 많이 치구 갑니다..ㅋㅋㅋ

아,글구 어제 산 상보인데 너무 맘에 들어서 자랑두 할겸......ㅋㅋㅋ

044.JPG
048.JPG
049.JPG
051.JPG
050.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5)

병아리 · 2009-11-11 20:39:44
효녀시군영-----------------3


울 엄마는 언제 내가 한 밥을 잡술수 있을란지---------------------3
쎄이꼬 · 2009-11-11 20:44:48
너무 겸손하네..병아리 초채르 대다이 잘한다구 소문이 자자하던데 언녕 엄마한테

대접햇겟지머........ㅎㅎㅎ
러브송 · 2009-11-11 20:43:25
그래두 따님이 어머니생일상 알뜰히 차려드려서 어머님이 기뻐하셨갰음다...ㅎㅎ

한가지 물어봐두 될가요?

잡채하구 깐두포채는 어떻게 아지쯔께하나요?

참,상보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쎄이꼬 · 2009-11-11 20:50:12
잡채는 우정 고기두 안넣구 그저 버섯이랑 다마네기랑 닌지 마지막에 염지넣엇슴다..

간장 좀,소금,다시다 이렇게밖에 안넣엇슴다..마지막에 깨기름 좀 둘러주구....

보통 빤해서 잘먹엇는데 오늘은 볶앗슴다.마늘두 넣엇슴다.깐두포느 썰어서 따가븐물에 슬쩍 데쳣다가

고기랑 파, 피망, 닌지랑 볶앗슴다..깐두포느 간장 안넣구 소금간을 하구 다시다넣구 마지막에

간분으 물에다 타서 넣구 구부레냇슴다..
땍꽁 · 2009-11-11 20:51:24
아~~~귀띔해주지.
꽃다발이래뜨...ㅋㅋㅋ

어머님 좋겟슴돠~~~ ^^
나뜨 언제믄 부모한테 일케 해주지?ㅡ.ㅡ
욜케 만들어 먹는게 식당 가기보다 얼마 낫지모~~ㅎㅎ

그리고 식탁보 이쁨다.
쎄이꼬 · 2009-11-11 20:54:23
ㅋㅋㅋ 괜찮다..그저 오솝스리 간단히 쇠줫다..우리엄마느 케익두 안좋아하구 식당채두 안좋아해서리..

아침에느 미역국에 간단한 채르 해서 대접하구 저녁에느 이렇게....ㅋㅋㅋ

니네 말듣구 어제 가서 사왓다..상보 치니까 낫지?
땍꽁 · 2009-11-11 20:57:25
에~
식탁보 치니깐 깔끔하구 좀 환해 보임더.ㅋㅋㅋ
코스모스 · 2009-11-11 21:00:50
많이 낫짐. ㅎ
요리두 더 맛있어 보이짐.ㅋㅋ
쎄이꼬 · 2009-11-12 07:24:07
내 글두 보는 눈이 잇지?ㅋㅋㅋ

깔끔한 색갈 골라서말이...ㅎㅎ
코스모스 · 2009-11-11 20:54:18
탁상보 새로 샀네요. 산뜻한게 이쁩니다.ㅎㅎ
올해는 네식구 단란히 일본에서 어머니 생일 잘 쇴군요..ㅋㅋ^^
쎄이꼬 · 2009-11-11 20:55:59
어제 가서 사왓다우..제네 말듣구서리...ㅎㅎㅎ

한것두 없단데..다 내 좋아하는 채지머...ㅋㅋㅋ

그저 오늘은 우리엄마 암것두 안하게 하구 내 다 햇다뿐이짐..

입에느 안맞앗겟는데 글두 맛잇다구는 합데...ㅋㅋㅋ
멀쩡 · 2009-11-11 21:05:52
ㅎㅎㅎ

부모가 되여봐서 이제 더 절실히 알것 같지...
어머님이 어떻게 키우셨는지... ㅋㅋㅋ

양채만 없었으무 보는 내가 섭섭할뻔했재...

고치깔기 귀해서....^^
쎄이꼬 · 2009-11-12 07:24:46
멀쩡해서 어찌다가 악풀아이달구...큭~
내꺼해 · 2009-11-11 21:16:47
저기저 팽이버섯 냉채는 어떻게 하나요? 팽이버섯을 물에 데쳐야 되나요? 맛있어 보이네요 ^^
쎄이꼬 · 2009-11-12 07:25:10
예..슬쩍 데워서 햇심다...
세상에~~~ · 2009-11-11 21:54:57
ㅋ, 엄마 몰른다구 알캐주느라는게 그랬재?

저 고기뻬대는 또 머임드?ㅋㅋㅋㅋ
좀 심한 농담할가하다가, 그만 두겠습끄마.캬
쎄이꼬 · 2009-11-12 07:26:13
저 뼈대기 펼친 갈비라는게...

저거 양념해서 재워둿다가 구웟지무....ㅎㅎㅎ

심한 농담은 안하는게 좋수구마...ㅋㅋㅋ
돈 나무 · 2009-11-12 03:57:53
고 아짐매야 온촌하구나~!
쎄이꼬 · 2009-11-12 07:26:43
ㅎㅎㅎ 온촌한 나그내게서 칭찬받으니 흐믓하오...ㅋ
블랙보석 · 2009-11-12 11:30:23
좋은 딸님이십니다. 글보구 눈시울 뜨거워 나네~~~ 엄마 생각에 ~ ㅠㅠ
쎄이꼬 · 2009-11-12 19:27:05
좋은 딸은 아닙니다...ㅎㅎㅎ

잇을때 잘해야 하는 도리는 알구잇는데 잘한다는게 잘 안됩니다..
미휘aubykddi · 2009-11-13 08:58:01
먹음직하게 잘 차렸구나 ㅎㅎ
어머님 기뻐하셨겠씀다 ㅎㅎ
분홍발발이 · 2009-11-13 14:05:15
아...늦었그낭 생일 다 지났네 ㅠ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구 전해주숑 ㅋㅋㅋ

난 언제 언니처럼 일케 알뜰하게 울엄만데 대접하겠는지 .........

글구 글구..조만간 ㅂ ㄹ 이 볼러가야지 아 보고시파죽개 ㅎㅎㅎ
바보온달0 · 2009-11-14 00:42:58
쎄이코 ㅎㅎㅎ료리 잘 했음 ㅋㅋㅋ
효성두 지극해지구 ㅋㅋㅋ
애한테 본보기를 잘 배워주라눈..
황소대지 · 2009-11-15 14:35:10
엄마 목이 미여서 제대루 잡쉈겠니?ㅎㅎㅎ

엄마한테 잘 하는구나 (나두 따라 배워야지 ㅋㅋㅋ)

난 5월달에 중국 갔을때두 울 엄마 해주는데루 먹다왔지머 ㅜㅜㅜ

내가 한다구 해두 시름이 아이 놓이는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늦었지만 어머니생일 축하하구 다음에 보자

료리자랑 · 리스트 (5,65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저도 올립니다~~^^현아냥2009-11-16 00:25194525
밥상내꺼해2009-11-15 20:2718776
야외 야식입니다.エスクロー2009-11-15 19:2018414
오늘 저녘입니다.새마을2009-11-15 18:4818413
어머니의 손맛2りらっくま2009-11-15 16:2118404
어제 저녁 메뉴prin2009-11-15 11:4018433
감자볶음 ^^c하르미2009-11-15 00:35189714
삼겹살땍꽁2009-11-14 20:17241232
锅包肉한 남자2009-11-14 18:0319688
료리를 ....바보온달02009-11-14 18:03183313
킥킥--------------------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병아리2009-11-14 16:43233843
히니만 레시피르 바르는 ㅎㅎㅎ 일급 비밀이란데 ㅋㅋㅋㅋㅋ♪산타2009-11-12 20:31205717
사진보고 군침흘리지마십시오.りらっくま2009-11-11 22:1819084
실패작땍꽁2009-11-11 20:03235840
▶ 오랜만임다...ㅎㅎ쎄이꼬2009-11-11 19:52189525
겨우겨우~~~ 됫네요~!블랙보석2009-11-10 20:22248547
찹쌀가루$버섯말림조선호박2009-11-10 17:5018877
어제 점심입니다.새마을2009-11-09 20:2221249
대지돈 나무2009-11-09 14:0422206
ㅡㅡ봤음두~!?돈 나무2009-11-09 14:0220807
오늘아침조선호박2009-11-09 09:14183811
오늘저녁은...미휘aubykddi2009-11-08 23:1520059
지약에 료리를 ㅎㅎ바보온달02009-11-08 21:5318408
훈춘쵈떈에 쵈료 ㅎㅎ햄토ㄹi2009-11-08 18:0821446
오늘 저녁에 ㅎㅎ햄토ㄹi2009-11-08 17:37189010
또 올립니다.りらっくま2009-11-08 17:1121146
水菜무침&高菜볶음&녹두나물무침땍꽁2009-11-08 01:15347727
오이찌볶음&무우김치땍꽁2009-11-07 22:06335435
물반새를 만들었습니다.りらっくま2009-11-07 18:2219075
에비교우자^@^봄날이2009-11-06 23:15207127
← 이전89 / 189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