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두 신정에 만들었던 것입니당.. ^^
사실.. 고사래 볶음은.. 아무리 여러번 해봐도 잘 안된다는...
왜서인지.. 옛날에 어릴때 잔칫집에 가서
찰떡이랑 같이 먹던 고사리 채 맛이 아이난단말이.. ㅠ
고사리채 맛있게 만드는 방법 있음 좀 알려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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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요 아재 오랜만이구나. 양력설에 만들었던 고사리채 어저는 쉰냄새 나갰숨다.
고사리는 닦아 먹기보다 데웠다가 무침을 해 먹는 쪽이 맛있다고 봅니다.
원래 고사리는 좀 흙냄새도 섞여서 설탕,마늘다짐 ,고추가루 ,맛내기 파 등등을 무쳐서 먹으면,..
원래 고사리는 좀 흙냄새도 섞여서 설탕,마늘다짐 ,고추가루 ,맛내기 파 등등을 무쳐서 먹으면,..
젠트..
고사리는 얼마정도 데치면 되는지... 어째 아무리 삶아두 꺼내야 되는 타이
밍을 잘 몰겠단말이..
근데.. 젠트는 아줌마처럼 요리에 대해 일케 잘 아는가..
옛날쉼터서.. 깐떠우푸 냉채 만들어 올렸을때.. 젠트 풀 단거 보구..
좀 놀랐짐.. ㅎㅎㅎ...
고사리는 얼마정도 데치면 되는지... 어째 아무리 삶아두 꺼내야 되는 타이
밍을 잘 몰겠단말이..
근데.. 젠트는 아줌마처럼 요리에 대해 일케 잘 아는가..
옛날쉼터서.. 깐떠우푸 냉채 만들어 올렸을때.. 젠트 풀 단거 보구..
좀 놀랐짐.. ㅎㅎㅎ...
적어뚜 고치갈기하구, 마늘이 들 가무 아무래나 해뚜 맛있읍끄마.
내 이전에 송기호텔에서 주방장질 했숨다 ,이래보여두 ,
ㅎㅎ 선배 또 요래메 나를 춰줄가 하믄 내 또 노하우를 알캐줘야짐,
고사리를 먼저 하루정도 찬물에 불구면 됩니다, 그래면 좀 식재의 질긴 맛을 보유할수있구,
그리구 따간물에 삶아 내믄 되지무, 삶을떄 자기절루 씨버보쇼,
거 마른거 대구 삶는다 해서 그거 익는게 아이짐,마치도 약한 사람한테 대구 음식을 먹인다 해서 불시에 실해지지 않는것처럼
ㅎㅎ 선배 또 요래메 나를 춰줄가 하믄 내 또 노하우를 알캐줘야짐,
고사리를 먼저 하루정도 찬물에 불구면 됩니다, 그래면 좀 식재의 질긴 맛을 보유할수있구,
그리구 따간물에 삶아 내믄 되지무, 삶을떄 자기절루 씨버보쇼,
거 마른거 대구 삶는다 해서 그거 익는게 아이짐,마치도 약한 사람한테 대구 음식을 먹인다 해서 불시에 실해지지 않는것처럼
세상에 님..
ㅋㅋ.. 고추가루 를 제가 잘 안먹거덩요..
마늘은 들어가긴 했는데.. 빛갈이 안납니다 암튼 실패작입니다.. .. ㅎㅎ
ㅋㅋ.. 고추가루 를 제가 잘 안먹거덩요..
마늘은 들어가긴 했는데.. 빛갈이 안납니다 암튼 실패작입니다.. .. ㅎㅎ
젠트후배..
송기호텔????? 우야.. 거기 총경리..
말말자.. ㅎㅎㅎ..
아.... 먼저.. 찬물에 담가두는구나.. ㅉㅉㅉ.. 몰랐지먼..
크하하.. 마지막 멘트.. 찡댄이구나.. 역시나.. ㅎㅎ..
잘 알았음다.. 주방장님.. ^^
송기호텔????? 우야.. 거기 총경리..
말말자.. ㅎㅎㅎ..
아.... 먼저.. 찬물에 담가두는구나.. ㅉㅉㅉ.. 몰랐지먼..
크하하.. 마지막 멘트.. 찡댄이구나.. 역시나.. ㅎㅎ..
잘 알았음다.. 주방장님.. ^^
내 한젓가락이무 없어질 량이구나
난 고사리채를 할때 소금을 않넣구 간장만 넣어주짐..^^~.
글구 저기에 돼지고기를 좀 넣어주면 더 고소할걸..ㅋㅋㅋ
글구 저기에 돼지고기를 좀 넣어주면 더 고소할걸..ㅋㅋㅋ
마늘넣구 참기름넣구 된장 좀 넣어두 맛잇다 ㅎㅎ
님도 그걸 아셨군요..
설사,예전에 그 잔치집에서 고사리채를 만드셨던 분이
그때와 똑 같이 채를 만들어서 그걸 님이 다시 먹어본다 하더라도 어렸을 쩍
떡이랑 같이 먹던 그 맛은 절때 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먼저,그때와 똑 같이 만들수 있는가 하는 것부터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분이 전문요리사가 아닌 이상 정해진 레시피에 따라 만든것이 아니고
그냥 경험으로, 감으로 만든것임으로 번마다 맛이 미묘하게 다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설사,그때 만든 것과 아주 비슷하게 만들어서 지금 님앞에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님은 그게 왠지 어렸을 쩍 옛날에 먹었던 그 맛이 아니라고 할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그 메커니즘에 데해서는 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일단 입맛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하고 혀의 맛을 느끼는 부위도 연령이 가해짐에 따라
많이 둔감해지고 여러가지 맛에 시달려 민감성을 잃는다고 생각됩니다만,
그것이 전부인것 같지는 않고...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왜 옛날에 그 고사리채를 했던 분이 다시 그 채를 하더라도 같은 맛이 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는가 하면,
1,먼저 주재료인 고사리가 많이 변했습니다
고사리는 고사린데 예전의 그 고사리가 아니죠..
님이 어렸을때 드셨던 그 고사리가 자란 산,즉 자연환경이 많이 바뀌였고,
왜 요즘 지구온난화효과라고 해서 많이들 떠들지 않습니까?
강우량이나 조사량,그에 따른 기후변화 온도변화,채벌에 의한 주위환경변화..
등등에 의하여 더 이상 옛날 그때 그런 맛이 나는 고사리는 더 이상 먹어볼수가 없습니다
생장환경에 변화에 따라 고사리도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2,부재료인 조미료나 기름 등 재료들도 많이 변했습니다
님이 지금 만드신 고사리채는 일본에서 만든것입니까?
그렇다면 먼저 기름이 콩기름이 아닐테고..
맛내기도 중국의 맛내기가 아닌 일본의 아지노모도일테고..아니면 한국의 미원이거나..
같은 맛이 날리가 없겠죠.
가령,옛날에 잔치집에서 고사리채를 만드셨던 분이 다시 만든다 하더라도,
재료들의 변화에서 오는 차이점은 극복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옛날에 우리는 다들 순수했고 순진했습니다
중국사람들 다 그렇겠지만서도..
그때는 가짜도 없고..다만 질이 차한 물건들은 많았었을테고..하하
쓰고 보니 시잘데 없는 말들이 많아졌군요..
사실,고향음식이라 해서 많이 찾아 먹어보고 했는데,
역시 저도 님처럼 예전에 중국에서 먹던 그런 맛은 하나도 몬느꼈습니다
음식들을 만드는 방법이 달라져서 그런가?...
만든 사람들이 달라져서 그런가 많이 생각해 오던 중..
어느날 갑자기 머리를 탁 치는 생각이 떠오는게..
흘러간 세월의 길이였습니다... ... ...
그 기나긴 세월들은 참 많은 것들을 변하게 하고..
또 두번 다시는 돌이킬수 없게 만드는군요...
지어는 우리들의 입맛조차도...
많은 아쉬움을 남기면서 가는게 세월입니다..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지신 님의 글을 보면서 오늘
새삼스레 그것을 다시 재확인 했구만요...
떨어지는 나무잎에..
지여가는 꽃잎에..
스러져가는 불길에..
사라지고 지여가는 모든것에 애잔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렇게 요리사진 한장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도 하는구료...
이럴줄 알았더면 옛날에 그 고사리채를 배터지게 많이 먹어둬야 하는건데..
쩝...
흘러가는 세월과 흘러간 세월이 아쉽습니다..
또 그래서 지금 이 시각시각..순간순간들이 더욱 소중한것이겠지요..
머언 훗날에 가서 ...
지금 먹었던 채들의 맛이 한없이 그리워 지겠기에...
그러나 두번 다시는 똑 같은 맛을 볼수가 없기에...
설사,예전에 그 잔치집에서 고사리채를 만드셨던 분이
그때와 똑 같이 채를 만들어서 그걸 님이 다시 먹어본다 하더라도 어렸을 쩍
떡이랑 같이 먹던 그 맛은 절때 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먼저,그때와 똑 같이 만들수 있는가 하는 것부터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분이 전문요리사가 아닌 이상 정해진 레시피에 따라 만든것이 아니고
그냥 경험으로, 감으로 만든것임으로 번마다 맛이 미묘하게 다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설사,그때 만든 것과 아주 비슷하게 만들어서 지금 님앞에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님은 그게 왠지 어렸을 쩍 옛날에 먹었던 그 맛이 아니라고 할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그 메커니즘에 데해서는 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일단 입맛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하고 혀의 맛을 느끼는 부위도 연령이 가해짐에 따라
많이 둔감해지고 여러가지 맛에 시달려 민감성을 잃는다고 생각됩니다만,
그것이 전부인것 같지는 않고...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왜 옛날에 그 고사리채를 했던 분이 다시 그 채를 하더라도 같은 맛이 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는가 하면,
1,먼저 주재료인 고사리가 많이 변했습니다
고사리는 고사린데 예전의 그 고사리가 아니죠..
님이 어렸을때 드셨던 그 고사리가 자란 산,즉 자연환경이 많이 바뀌였고,
왜 요즘 지구온난화효과라고 해서 많이들 떠들지 않습니까?
강우량이나 조사량,그에 따른 기후변화 온도변화,채벌에 의한 주위환경변화..
등등에 의하여 더 이상 옛날 그때 그런 맛이 나는 고사리는 더 이상 먹어볼수가 없습니다
생장환경에 변화에 따라 고사리도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2,부재료인 조미료나 기름 등 재료들도 많이 변했습니다
님이 지금 만드신 고사리채는 일본에서 만든것입니까?
그렇다면 먼저 기름이 콩기름이 아닐테고..
맛내기도 중국의 맛내기가 아닌 일본의 아지노모도일테고..아니면 한국의 미원이거나..
같은 맛이 날리가 없겠죠.
가령,옛날에 잔치집에서 고사리채를 만드셨던 분이 다시 만든다 하더라도,
재료들의 변화에서 오는 차이점은 극복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옛날에 우리는 다들 순수했고 순진했습니다
중국사람들 다 그렇겠지만서도..
그때는 가짜도 없고..다만 질이 차한 물건들은 많았었을테고..하하
쓰고 보니 시잘데 없는 말들이 많아졌군요..
사실,고향음식이라 해서 많이 찾아 먹어보고 했는데,
역시 저도 님처럼 예전에 중국에서 먹던 그런 맛은 하나도 몬느꼈습니다
음식들을 만드는 방법이 달라져서 그런가?...
만든 사람들이 달라져서 그런가 많이 생각해 오던 중..
어느날 갑자기 머리를 탁 치는 생각이 떠오는게..
흘러간 세월의 길이였습니다... ... ...
그 기나긴 세월들은 참 많은 것들을 변하게 하고..
또 두번 다시는 돌이킬수 없게 만드는군요...
지어는 우리들의 입맛조차도...
많은 아쉬움을 남기면서 가는게 세월입니다..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지신 님의 글을 보면서 오늘
새삼스레 그것을 다시 재확인 했구만요...
떨어지는 나무잎에..
지여가는 꽃잎에..
스러져가는 불길에..
사라지고 지여가는 모든것에 애잔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렇게 요리사진 한장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도 하는구료...
이럴줄 알았더면 옛날에 그 고사리채를 배터지게 많이 먹어둬야 하는건데..
쩝...
흘러가는 세월과 흘러간 세월이 아쉽습니다..
또 그래서 지금 이 시각시각..순간순간들이 더욱 소중한것이겠지요..
머언 훗날에 가서 ...
지금 먹었던 채들의 맛이 한없이 그리워 지겠기에...
그러나 두번 다시는 똑 같은 맛을 볼수가 없기에...
어머나........... !!!!!!!
천겁만겁님..
1.분석능력
2. 론술능력
3. 구술능력
4. 미각적 센스
5. 시인재질..
6. ........
가지가지 갖추셨는데... 뭘 천겁만겁 하십니꺼?? ㅎㅎㅎ
1.분석능력
2. 론술능력
3. 구술능력
4. 미각적 센스
5. 시인재질..
6. ........
가지가지 갖추셨는데... 뭘 천겁만겁 하십니꺼?? ㅎㅎㅎ
천겁만겁님..
1.분석능력
2. 론술능력
3. 구술능력
4. 미각적 센스
5. 시인재질..
6. ........
すんバラシ~~~
1.분석능력
2. 론술능력
3. 구술능력
4. 미각적 센스
5. 시인재질..
6. ........
すんバラシ~~~
동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