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샐러드 & 시라지 장국

료리자랑 · #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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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08-05-13 14:50:00 · 조회 3148


샐러드...시라지장국..(←쌀뜨물이 들갔음..)
시라지장국하구 남은  작은 배추(山東菜) 를  생거채로 된장에 찍어먹었음..


일본에서 시라지 장국을 해먹구싶으면 전 언제나 작은 배추를 사서 해먹던지..아니면 파는게 있다면 무우잎두 맛있습니다.

돼지고기를 썰어넣구 된장을 한 둬숟가락 뚝  떼여넣구  글구  시라지(작은 배추&무우잎) 를  넣으면 되는게 아주 간단하구 구수하짐..


글구 내가 먹기 조아하는 お新香
(어제 30% 引き이니까 두개 집어왔짐.
불고기는 또 어제 50%引き이니까  먹구싶어서 그것두 광주리에 집어넣었짐.)


샐러드 레시피:

재료:

ブロッコリー ..  양파...かに風味かまぼこ..
오이...삶은 달걀...マヨネーズ... 塩コショウ ..

하는 방법:

 
1. 삶은 달걀 두..세알에 대량의 マヨネーズ 와  적당한 塩コショウ를 넣구 든든한 숟가락으로  달걀을 작게 토막낸다. 

2. 그기에 먼저  데쳐놓았던 ブロッコリー 랑  양파를 가늘게 썬것과 ..かに風味 를  째긴것과 .. 오이 썬것을..  함께 盛り付け 하면 끝..
(근데 양파를 소금물에 살짝 씻으면 그 맛이 훨씬 좋다구 합니다.)

슈퍼에서 파는 샐러드랑 맛이 같으루 하지요.
재료는 맘대로 먹구싶은 채소를  넣어두 된다구 봅니다.


정성스레  시간을 들여서 만든 음식이 저절로도  흐뭇할정도로 맛좋았을때..
아주  행복하다는 느낌이 여러분은 안 드세요? 

참고로 저 시라지장국에 밥을 말아먹는게 오늘은 좀 행복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된장이 다르구 시라지두 다르구  돼지고기두 다르니까 고향맛을 그대로 다 못내겠지만  그래두 나름대로 구수하구 시원한  시라지장국이였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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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와가마마 마녀☆ · 2008-05-13 14:51:48
우메~~맛있겠땅~~
시원한 장국에다가 밥말아서 오이랑 된장에 뚝뚝 찍어먹음...ㅋㅋ
코스모스 · 2008-05-13 15:07:11
와가마마 마녀님: 번개같은 1pa 땡큐입니다.ㅎㅎㅎ

네..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갑자기 따끈한 장국이 먹구싶어져서 만들어봤습니다. ㅎㅎㅎ
소박한 이런 고향음식이 기실 젤 구미가 당기지요.ㅋㅋ^^;;
히나 · 2008-05-13 15:09:25
된장국이 여영 구수해 보임다.ㅠ
나고야눈꽃 · 2008-05-13 15:25:06
된장국...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겟어유...
코스모스 · 2008-05-13 15:28:45
히나님& 나고야 눈꽃님: 감솨... 된장국 정말 맛좋았습니다.ㅎㅎㅎ

아마 고향음식아라서 더 그랬는지두 모르겠습니다.^^~.
먹는동안 행복했습니다.ㅋㅋㅎㅎ
땍꽁 · 2008-05-13 15:31:15
흐미~~~아주 정성들여 만든게 한눈에 안겨옴다.
시라지장국 영~구수해보임다. ㅠ
샐러드도 그렇고...밥상전체가 영양바란스 잘 도레르햇슴다. (요말 일어조선말 섞으까나
웃겝구나 ㅋㅋㅋ)
코스모스님 디게 알뜰하시나봐 ㅋㅋ 얼굴도 궁금함데이 ^^;
나고야눈꽃 · 2008-05-13 15:36:10
고향음식 언제 먹어두 맛잇죠?
된장국이 생각나서 안되겟어요..
저녁에 해먹어야지...도저히 못말리겟어요...
천연수 · 2008-05-13 15:41:26
내 먹기싶어서 어쩔까?저 안으로 날아두 못들어가구
코스모스 · 2008-05-13 15:56:08
땍공님: 영양바란스 잘 도레르 했다구요? ^^후훗^^;;
채소를 불에 넣기보다 될수록이면 생거채로 먹기를 조아합니다.ㅋㅋ
저의 한족친구는 [ 불기 ] 있잖아요..그것두 다 초뚜포를 넣구 볶아먹네요..글쎄.ㅎㅎ
글구 칭찬의 말씀에 흐뭇했다는게짐.ㅋㅋㅎㅎ

나고야눈꽃님: 네.. 이제 저녁에 된장국 해드세요.^^;;
근데 아무국이나 국을 만들때 맨물을 넣지말구 쌀뜨물을 넣으면 맛이 더 구수하답니다.
여기 요게의 땍꿍님한테서 전수받은 밀방이랍니다.ㅎㅎ

천연수님: 이제 재료만 구비된다면 직접 해드세요.ㅎㅎㅎ
저 山東菜는 우리 집부근에서 파니까 님이 요구된다면 이제 님의 역전까지 배달할수두 있구요. ㅋㅋ
저 님의집 역전을 지날때가 있거든요.ㅎㅎ
근데 요즘 가보니까 넙죽한 장물영콩은 또 안보이네요.휴~
paris · 2008-05-13 16:29:54
코스모스님은 마요네즈 킬러시네 ^^;

사실 먹기좋아도 샐러드 하기 제일 번거롭죠?

난 그래서 외식할때만 샐러드 먹어요 ㅎㅎㅎㅎ
찬찬찬 · 2008-05-13 17:06:01
음식도 참 깨끗하게하네,,,장국먹고싶어^^ㅎㅎ
이쁜마누라 · 2008-05-13 17:54:27
시라지국먹구싶네요..근데 울모태 싼동채없어요..ㅠㅠㅠㅠㅠ애남다..
배채루 삶아서 해먹음 되는가요?시라지국은?
코스모스 · 2008-05-13 19:47:52
파리스님: 넵..저 마요네즈 조아하는거 인차 알아보셨네요.ㅎㅎㅎ
샐러드 하는게 정말이지 마니 번거로왔습니다.ㅋㅋㅋ
무엇보다두 ブロッコリー 와 달걀을 삶아야하는게 시간을 마니 잡아먹었거든요. ㅡ ㅡ ^

찬찬찬님: 칭찬 감샤합니다.^^;;
특히 요 며칠 겨울날씨처럼 갑자기 추워지니까 장국생각이 더 나는거 맞죠?ㅇㅇㅎㅎ
잔등이 막 시려나지...이거 참.. 완저이 겨울이 도로 돌아온거 같다니깐요.휴~

이쁜 마누라님: 배채로 삶아 먹은적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맛이 山東菜보다는 못해두 대용은 할수 있다구 생각합니다.ㅎㅎㅎ
찌개두 좋거니와 드문드문 소박한 시라지장국두 추천합니다.ㅋㅋㅎㅎ
세상에~~~ · 2008-05-13 20:53:52
코모뚜 알뜰하다야...가지하구 오이뚜 다 절구구ㅋ,

저 된장은 집에서 갖구 온겜두? 글채무,재빌루 담근게?ㅎ

글구, 저 오론쪽에 고기타래떡같은거는 머임두?
다시 시작해 · 2008-05-13 20:54:48
넘 맛잇겟어요..
저도 담엔 코스모스님따라배워서 요렇게 사라다 해먹어봐야겟습니다 ㅎ
코스모스 · 2008-05-13 21:39:56
세상에님: 가지와 오이 내 절군게 아니구 슈퍼에서 30%割引인거 사온거라는데뚜나.ㅋㅋ
가지는 절굴줄 몰라두 오이는 절궈봤는데 사먹는게 더 맛있구 합리하더라구요.ㅎㅎ
내 아이 한거 다 알구있으면서리 일부러 된장이랑 막 담궜는가구 물어보는매..ㅡ ㅡ ;;
고기 타래떡같은거는 소고기 불고기재료를 50%割引라서 싸니까 사왔짐.^^;;

다시 시작해님: 네..삶은 달걀과 マヨネーズ와 塩コショウ를 버무리면 괜찮은 밥 반찬두 될수 있어요.ㅋㅋㅎㅎ
님두 코스모스처럼 샐러드 조아하시네요.암~^^;;
조은 저녁 되세요.ㅋㅋ^^;;
여우야 뭐하니 · 2008-05-13 22:06:19
저 샐러드 먹구싶네요..
언제언제 한번 해먹는다면서 감히 엄두를 못내것든요..
계란마요네즈 너무 맛잇겟다
삿소그 코스모스님이 알려준 레시피로 만들어봐야징...
나나니 · 2008-05-13 22:14:16
시라지국 오래만에 듣슴다
나쯔까시시 ㅎㅎ
울근처에 작은배추 파는거 못봐서 나두 해먹구싶네
코스모스 · 2008-05-13 22:37:14
여우야 뭐하니님:샐러드 기실 아주 간단해요.ㅋㅋ
저두 아는 일본사람한터서 배운거랍니다.ㅎㅎㅎ
저는 이제 님처럼 가지김치를 맛있게 해먹구싶어요.ㅇㅇㅎㅎ

나나니님: 작은 배추 없다면 그냥 배추를 데쳐서 해드셔두 무방하다구 생각함~~ㅋㅋ
맛이 좀 떨어질지 모르겠지만요.^^;
문득 고향에서 잘 먹었던 시라지장국생각이 나서 오늘 해먹었던것입니다...ㅋㅎ
이쁜마누라 · 2008-05-13 22:40:14
내랠에 시라지 장국해먹어야갯음다.먹구싶어서.근데 울집에 한국장이없짐...ㅠㅠ
걍 뛰푸뛰푸해야갯음다.ㅎㅎ
코스모스 · 2008-05-13 22:47:33
일본미소라두 맛이 그리 차는 없을겁니다.ㅋㅋㅋ

전 일본 味噌汁두 마시기 조아하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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