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농사를 져봤짐.~~

료리자랑 · #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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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09-06-26 09:37:41 · 조회 2037






세상에~~하구 땍꽁이하구 나란히 줄서보구 싶어서 아침에 물주구나서 찍은 사진을 올려봤슴돠. ^^

사먹는것보다 돈이  더  들지만 그래두 매일마다 조금씩 자라나는걸 바라보는게  무지 즐거웁네요.ㅎㅎ

글구 무엇보다두 사먹는것보다 내가 재배한 가지한개가..고추한개가 .. 도마도 한개가 .. 그 맛이 훨씬 달콤하다는거. 쿡~ㅎ


추신~
젤 아래 희미한거는 뽕나무..(핸폰으로 찍었는데 내 잘 못찍어서요 ㅠ_ㅠ )
집부근의 공원에 뽕나무가 있어서  자주 가서 몇알씩 뜯어먹구 오짐.ㅋㅋ
맛있짐.ㅇㅇ

저 빨갛빨간게 열매인데 아직 시쿨어서 못먹짐.가지색이 돼야 익어서 달콤하짐.ㅇㅇ


♪ 진짜 뽕나무 ↓↓ 











상실 (桑實)-뽕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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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6)

skyzhao · 2009-06-26 10:15:45
와--- 감탄
이거는 씨부터 시작한겜까? 아님  포기를 옮긴겜까?
코스모스 · 2009-06-26 20:54:13
씨두 파는거 있지만 씨로 하자면 어려울거 같아서 포기를 사서 한거에요.ㅋㅋ
씨로 하는 사람들은 아마두 전문 농사를 짓는 사람일걸요.ㅎㅎ

전 그냥 취미로 재미로 두세포기 사와서 베란다에 심는거죠. ^^~/
알러뷰 · 2009-06-26 10:18:37
집에서 이렇게 채소 농사두 할수 있슴다예~ 정말 재간임다. 글구 영 먹음직해 보임다. 집에서 키운거라서 깨끗하구 좋겠슴다. ㅎㅎㅎ
코스모스 · 2009-06-26 20:58:07
재간보다두 하다보면 정성과 그리구 이것저것 재료가 많이 들가요.ㅋㅋ

돌멩이(조약돌),흙, 비료,화분통, 苗, 벌레를 죽이는 약, 그리구 크면 받쳐줄 막대기두 사야하구 물을 줄때 쓰는
샤워같은것두 있으면 좋은데 3000엔씩이나 해서 지금 고려중이에요. ㅎㅎㅎ

집에서 정성들여 자래운거라 역시 맛있었어요. ㅋㅎ
앵두 · 2009-06-26 10:21:23
와,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마당만 있으면 한번 도전해보고싶은데,베란다는 너무 좁아서 ㅎㅎ 재간이 좋네요.
코스모스 · 2009-06-26 21:03:36
베란다에 그냥 화분통 (적어두 길이 60센치 너비 20센치) 하나 놓을 자리만 있으면 간단하게 한두가지를 도전할만 해요.ㅋㅋ
해빛이 잘 들어와야 하는건 물론이고요. ^^
그찮아두 베란다에서 채소까지 자래우니까 많이 비좁아더라구요.ㅎㅎ

그러게요.좋기는 작은 터밭같은데 있으면 좋은데 말입니다. ^^~/
울집똥돌이 · 2009-06-26 10:59:12
어느동네인걸 알기만하면은 내가 저녁에 가마이가서 똑 따먹고싶은데...히
코스모스 · 2009-06-26 21:07:06
울집똥돌이님이 오랫만이네요. ^0^

저 뽕을 두구 하는 말인가요? ㅋㅋㅋㅋ
練馬区 에 있어요.ㅇㅇ

서두르지 않으면 아마 뽕의 철두 거의 지날걸요. .^^~/
쎄이꼬 · 2009-06-26 12:00:19
어느 모태 삼다?진짜 넘 불버서리....ㅠㅠ.
코스모스 · 2009-06-26 21:09:48
쎄이꼬님두 뽕이 먹구싶다~ 그 말씀인감?!! ㅎㅎㅎ

練馬区 임다. ^^
파란장미A · 2009-06-26 12:10:49
우....먹음직하게 자랏음다...

저런거 베란다 같은데서두 됨까....

나두 토마토 길르기 싶다양...ㅎ
코스모스 · 2009-06-26 21:14:15
넵; 베란다 에서두 얼마든지 됩니다.ㅎㅎ
일본에서는 베란다에서 채소를 자래우는 사람이 많아서 봄에 홈센터를 가면
전문 베란다재배용 묘랑 여러가지 재료를 파는거 있어요.ㅋㅋ

토마토는 인기있는 채소의 하나죠.. ^^
한 해 · 2009-06-26 13:04:15
코스모스님 정말 반갑네요 .같은 취미가 있네요 . 저도 울집 작은 베란다에 방울토마토 재배하고 있어요 .
아직은 열매맺고 익지는 않았지만 매일 물주면서 보는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져요.ㅋㅋ

코스모스님 뽕 나무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 . 저도 몇주전 집주위 돌다가 뽕나무 발견햇어요 .
일본에서는 블랙베리하고 하더군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열매가 다 떨어졌지만
다음해가 기다려지네요 .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코스모스 · 2009-06-26 21:23:04
맞어요. 자래워본 사람만이 마음이 치유되는 그 기분을 알수 있을것 같아요.ㅋㅋ
전 매일 아침저녁으로 물을 줘요. 2리터짜리 벳토보토르에 뚜껑을 송곳으로 구멍내서 샤워처럼 해서 주죠.ㅎㅎ
물주면서 오늘은 어느많이 자랐을까~~? 하구 확인을 하면서...ㅋ쿡

오~뽕을 블랙베리라구 하는군요.일본사람들은 몰라서 안 먹짐. 그래서 내 시간있으면 가서 뜯어먹군 하는데 너무 높이 달려서 손이 닿지 않아서 겨우 10알정도밖에 못따요. ㅋㄷ
한해님두 내년에 많이많이 따서 드세요. ^^~/
천연수evian · 2009-06-26 13:09:06
코모씨......................................................
좀 만나주셔요..ㅋㅋ

넘 먹음직해서..정말 채소두 알뜰하고 농사두 잘함다..
코스모스 · 2009-06-26 21:27:34
천연수니메~//
우리 만나겠는가? ㅋㄷㅋㄷ
근데 내 영 줄라서. ㅠ_ㅠ

기름 듬뿍 넣구 저 가지한개에 고추몇개를 따서 가지고추채를 해먹은게 정말 맛있었짐. ^^
강이엄마 · 2009-06-26 14:39:49
집에서도 열매달린 채소 심을수있어요?
우리남편 꽃이랑 피는 채소도 연애해야 열매달리구
그래서 난 썅채만 심었는데 코스모스님 보니깐
집에서도 할수있네요 ㅋㅋㅋ 먹음직하게 잘자라났네요
코스모스 · 2009-06-26 21:32:26
채소가 연애??!! ㅋㅋㅋㅋ
그러니까 씨를 사서 하기보다 어느정도 자란 묘를 사서 하면 정말 간단하구 재밌어요. ㅎㅎ
그럼요.집에서두 얼마든지 가능하죠.모. ㅇ-ㅇ

썅채농사두 좋죠. 오이김치에 넣으면 딱이죠. ^^//
세상에~~~ · 2009-06-26 15:10:15
헤에...., 코모네, 뽕나무뚜 심는구나...

뽕뚜 따멘설, 님뚜 보는감? ㅋ
코스모스 · 2009-06-26 21:37:09
[ 뽕두 따구 님두 보구..]
노래가사에 이런게 있던가?? 피뜩 그런 기억이 나서요. ㅋㅋㅋ

그 공원엔 뽕나무뿐만아니라 또 다른 노란 비와두 있는데 모.^^ 근데 그건 더 높아서 사닥다리 없으면 천상 안되짐. ㅡ ㅡ ^
근데 뽕은 파는거 없으니까 따먹구싶은데 비와는 그리 생각이 없다는거짐. ㅎㅋ
땍꽁 · 2009-06-26 16:10:09
무슨 농사르 대박 냇꾸나.ㅋㅋㅋ

언니집 마당이 일케 크오?

헐~부럽구만 ㅡㅡ

난 어째 썅채 심은게 좀 싹이 나구 근그나갯구나 ㅋㅋ

뽕나무랑건 또 머리털 나서 첨 보지머 ㅡㅡ^
코스모스 · 2009-06-26 21:42:27
올해 농사를 시작해봤는데 지써 성공을 했짐. 히히~^^ㅎㅎ
베란다에서 하니까 그찮아두 베란다 마니 비좁아.ㅡ ㅡ;

썅채 싹이 나기만 하면 그래두 자라겠는데..
물을 매일 주는가? 글구 해빛이 잘 들어오는곳에 놓구 .ㅎㅎ

뽕나무 여겨보면 일본에두 있으니까 언젠가 우연한 기회에 발견할지두 모르짐.~ ^^%
봄날이 · 2009-06-26 17:14:25
조 가지랑 오이랑 뜯어서 채하자믄 영 아깝아서 어찜까 ㅎㅎㅎ
그리구 밑에 뽕나무 첨 봅니다..열매두 영 먹음직스럽구 ..ㅎㅎ
코스모스 · 2009-06-26 21:45:39
첨에는 아깝습데댜..ㅋㅋ
그래서 오이 자라는거 그냥 그대로 둔게 넘 자라서 둑해지구 늙어서 맛이 좀 별루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담번부터는 뭐나 다 애리애리 할때 따서 맛있게 먹었어요. ^^

뽕나무 못본 사람들이 많네요. 뽕열매 대개 깜태랑 비슷한 맛일걸요. 너무 달지 않구 먹기 좋아요. ㅎㅎ
미래를꿈꾸며1 · 2009-06-26 20:05:02
농사 정말 희구합니다...

그래도 마당에 자리랑 있어서 이런 농사까지...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담번에는 저 가지랑 오이 가지고

료리를 해서 올려보세요 ^^
코스모스 · 2009-06-26 21:50:14
오이는 그냥 장에 뚝뚝 찍어먹었구요..가지와 고추는 한번 볶음채 해먹었어요. ㅋㅋ
근데 이상하게 백엔에 세개를 하는 가지채는 그리 맛있는줄 모르겠던데 저의 가지는 정말 이전의 고향의 가지채 그 맛이 나더라구요. ㅎㅎ

좁은 베란다에서 그냥 취미생활로 해보는겁니다. ^^~//
ForgetMeNots · 2009-06-26 22:07:31
캬~~~ 내 좋아하는 토마토.....
주소를 알려주쇼. 내 저녁에 가만히 가서 하나만 똑 뜯어먹구 오게스리......
그나저나 정성이 대단함다.
코스모스 · 2009-06-26 22:16:30
그러구보니 병아리님의 도시락에서 방울토마토를 잘 본것 같아요.ㅎㅎㅎ
가만히 뜯어먹겠다는 님들이 난 뽕을 그래는가 냈더니만 이제보니 토마토를 두구 하는 소리였네요. ㅋㅋ

뭐 그냥 취미가 생기니까 생활이 이전보다 쪼끔 다채로워진거 같아요. ^^~//
PCG · 2009-06-27 05:15:02
정말좋은 취미네요 매일달라지는모습 시간모자랄 지경이지요
毎日楽しみだね
코스모스 · 2009-06-27 21:15:35
넵;; 매일 바라보는것이 楽しみ입니다. ^^//

PCG님처럼 산이 가까웠으면 저두 산나물이랑 많이 캐먹구싶은데. ㅡ ㅡ ;
그게 안돼서 그냥 이렇게 베란다에서 재미삼아 채소를 심어먹습니다.ㅇㅇㅎㅎ
인스탄스 · 2009-06-27 08:46:13
네리마 어딤드 나드 네리마인데 내 가서 뜯어먹게서리 ㅋㅋ
코스모스 · 2009-06-27 21:18:24
오~~인스탄스님두 네리마에 사시나보네요. ㅋㅋㅋ

저 토마토를 그래요? ㅋㅎ 오늘 아침에 뜯어서 생거 먹은게 甘かったです。
이전에 난 중국에 있을때 토마토 채소가 아니구 과일인가냈짐. 쿡~ㅎ
koko888 · 2009-07-04 12:24:56
뽕나무 어디서 구매햇음까 ?
넘 잘 햇음다 !!!!!!감탄 !!!!
화분이 훅도 삿음까 ?
코스모스 · 2009-07-09 15:55:05
내 무슨 재간에 뽕나무를 구매하구 나무까지 심을 땅이 다 있겠슴꺄? ㅋㄷㅋㄷ
저 뽕나무는 내가 심은거 아니구 그냥 공원에 있는거랍니다.ㅇㅇㅎㅎ

그래서 심심하면 가서 도둑질(?)해 먹죠. ㅎㅎ

화분의 흙은 홈센터에서 샀어요. ^0^
◈대장금◈ · 2009-07-04 21:21:56
착실한 코스모스 ㅎㅎ
코스모스 · 2009-07-09 15:55:50
기여운 장금이~ㅋㅋㅋ

착실하다는 소리를 다 듣구나니 저으기 흐뭇하네.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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