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금 이렇게..

료리자랑 · #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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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마누라 · 2008-05-12 13:16:50 · 조회 1728
와늘 꿀꿀이새 함다...

머해줌 머다먹어버림다..빤빤히...

나그네 해주구 잘먹으니까 곱담다..

내 친한동생 아들 엊그제 낳는데..3660그람이람다..

울나그네 울애긴 적어두 3700돼야하는매..벨거 다 기심쓰멘서

와늘 나르 죽이자듬다...ㅉㅉㅉ크믄 낳기 바쁘단데...

이사진의 료리 밑에 사진하구 비슷하지만 딴검다.요새 내 야채 마이먹어야하길래서

어제 두때나 야채먹엇짐..
DSC05918.JPG
DSC059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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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천연수 · 2008-05-12 13:32:13
ㅎㅎㅎ 잘 드셨음까??어쩜 저렇게 깨끗이 잘 드셨음까??
내 어저녁에 맨 뉴티질에 조개살을 먹은게 와늘 속이 아려서 온저녁 딩굴딩굴 굴어서...
아침에는 또 오렌지 쥬스를 씨원하다고 두고뿌 정신없이 들이킨게..죽는가했음다..

울 나그네 자기 말을 안듣는다고 난심다..매운거 싸한것 다 적당히 먹고 마이라고 해두..ㅋㅋ
울 나그네는 이상하게 닭얄장물이랑 영 못함다..맨날하면 된장찌개..난 막 아쓸해서..
어저녁에 머 호이고로 한게 ..내 속이 아리다나 한점두 안먹구 아침에 다뜨배채만 다 골라 먹어서..ㅋㅋㅋㅋ
웃겼음다..나머지는 다 도투고기...
이쁜마누라 · 2008-05-12 13:50:50
ㅎㅎㅎ
내 글쎄 요새 꿀꿀이란데 그램다..와늘 잘먹음다..저게 채소 한사라 꽤 량이 많은데
싹싹 빤빤히 먹엇음다..돼지고기두점인가먹구..나드 고기보다 야채르 좋아해서..ㅎㅎㅎ

입덧할때는 입맛이 당기는거 좀 먹어두 일업음다.마이먹지마쇼..
탄산음료 마이마시지말구 딱 속이 켕길때 조금 마시쇼...난 미쯔야 사이다 잘마셧음다
토끼 · 2008-05-12 14:40:01
ㅋㅋ 저도 그런데요.요즘은 밥사발에 먹으면 모자라서 아예 철소래다가 담아서 막 비벼먹습니다.ㅋㅋ
낼 부터 24주에 들어서니 배도 꽤나 나오구요.자그마한 수박을 배에다 달고 다니는것 같습니다.ㅋㅋ

근데 조 우에 복숭아 정말 먹기싶네여.우리 여긴 아직 파는거 없든데...ㅋㅋ
요즘은 사꾸람보에 미쳐서 맬 한통씩 해제낍니다.ㅋㅋ
SK27 · 2008-05-12 18:02:44
3700g? 7斤4両じゃん?

9斤じゃないと、一代不如一代 と言われる!
이쁜마누라 · 2008-05-12 18:56:18
토끼님..ㅋㅋㅋ님이 24주임가?몸무게 얼마 뿔엇음가/난 랠모레면 19주인데
요새 근이 불시루 뿔어서..ㅠㅠ근심임다.잘먹으니 팍팍 불는거 같음다...

복숭아 우리모태두 없어서 맨날 찾다가 게구한집찾아 사먹엇음다..
사꾸란보두 맛잇죠..ㅎㅎㅎㅎ체리두 맛잇구,,수박두 맛잇구..다맛잇음다.과실은..ㅋㅋ

에스케이27님..하하...9근이믄 제왕절개 해야짐..
꽃구름 · 2008-05-12 19:23:59
우~~ 진짜 식사 좋으시네.
나도 밥해주는 사람있으면 저렇게 먹을것 같은데... 흑흑흑
이쁜마누라 · 2008-05-12 19:41:58
꽃구름님...울나그네 보통 일요일이구야 시간잇어서..일요일은 날위해 서비스 하는날임다..평시엔 바빠서 내 해야함다...
꽃구름님입덧은 나앗음가?내 요새 식량이 와늘 많아져서 근심임다..
꽃구름 · 2008-05-12 20:20:34
저의 경우는 남편이 単身赴任이여서 토일에만 얼굴을 볼수 있음다.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전 또 혼자 살아야거든요.
입덧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게 날 갖고 노는것 같습다.
근데 입덧이 다 나으면 완전히 메스겁지 않는겁까?
뭐나 보면 먹기싶은데 자꾸 메스거워서...
언제면 나도 저런 식욕이 생길려는지 ㅠㅠㅠ
이쁜마누라 · 2008-05-12 21:08:13
음....
애나갯음다...토일보믄 좋아서 부려두 못먹구...음...
울나그네두 평시엔 아침에 나가믄 저낙 아홉시 넘어야옴다.오늘두 아직안왓음다
그래서 평시엔 못해줌다..듬뜸 일직오믄 설겆이나 해주구...

입덧이 좋아졋다 나빠졋다 함다...글구 천천히 낫다가 또 심해졋다가
다시 천천히 나아졋다 점차 낫음다
근데 와늘 완전히 메스겁지 않는건 아님다...뜸듬 잘못먹으믄 메스겁음다
난 12주부터 낫다가 13주에 거의낫을가 하다가 그래두 일주일에 두세번은 메스거워서

지금은 완전히 괜챈음다...치솔질할때 뜸뜸 메스겁긴함다...
간바레 하쇼..쌍둥이 위해서...ㅠㅠ입덧이 힘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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