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마눌이 오쇼..

료리자랑 · #2865

← 료리자랑

천연수 · 2008-05-06 14:56:42 · 조회 1833
ㅎㅎㅎ 오늘이 내 딱 12주 되는 날임다...

그런데 왜 잘 낫지 않슴까??

ㅋㅋㅋ

오늘 마지막 휴식날이라 나그네을 울궈먹었음다...

사실은요....아메리칸체리 나왔음다................


P1010199.jpg
P1010200.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7)

코스모스 · 2008-05-06 15:40:07
코스모스 먼저 왔는데 괜찮겠습니까? ㅎㅎㅎㅎ
맛있는 지지미를 드셨군요. 남편이 해주셨어요? ㅋㅋ^^;;

체리 나왔군요..코스모스뚜 이제 저녁 장보러 슈퍼에 갈려구 하는데 아무 과일이나 사들구 와야쥐잇..ㅇㅇㅎㅎ
천연수 · 2008-05-06 16:07:06
코스모스님..ㅎㅎㅎㅎ감사함다..언제나 들려줘서...
예..전번부터 먹구싶어서 그랬는데..오늘보니 파는것이 있었어요...
한들한들 장 잘 보구 오세요..
paris · 2008-05-06 17:10:57
천연수님~코스모스님~ 안늉 ^^

임신시절에 남편 울궈먹는게 임신부들의 특권?임까 ㅎㅎㅎㅎㅎ

남자들도 아빠되어가는 과정 쉽잖군요 ^_^

요런걸 다 배워야 하니깡 ㅋㅋ

체리 한개 집어먹고 갑니돵
천연수 · 2008-05-06 17:15:05
파리스님--울궈먹는것두 한달정도..입덧이 제일 심할때 울궈먹짐..그다음은 엄살을 쓰재두 안되여서...ㅋㅋㅋ

남자들은 아기낳는 고통이 없으니깐..ㅋㅋㅋ
이쁜마누라 · 2008-05-06 22:51:11
ㅎㅎㅎㅎ
아메리칸 체리 나왓읍데다..나뜨 두날전인지부터 사먹엇음다..ㅎㅎ
백그람에 눅은데 250엔이구 비싼데 298엔입데다..
근데 남편이 지지미 곱게두 햇음다.ㅎㅎㅎ

입덧이 12주에 안낫음다..누기 12주면 낫는다구 그럼데까?
난 13주에 다 나앗음다...
근데 다나앗다는것두 머 잘못먹거나 그램 토하구..토하는 차수가 점점 적어지다가
천천히 없어짐다...
이제 좀만 더 참으쇼.ㅎㅎㅎ
과실이랑 마이 잡수면 낫음다..나뜨 과실 죽게 먹어줫음다...메스거을땐..
지금두 세기먹구...
요샌 나그네 잇어서 심심하지않으니까 컴두 하게안돼서 이재밧음다.ㅎㅎ
랠부터 아마 자주 또 볼꺼같음다.ㅋㅋㅋ
천연수 · 2008-05-07 10:33:21
ㅎㅎㅎ 이쁜마누라님..

다이에 가보니 있음데다..398엔주고 샀음다..울 나그네 내만 나으면 지금 부엌에서 손을 떨 예산임다...하두 옛날에 쥬가에서 알바 3년해서 좀 양즈나지..ㅋㅋㅋ

어제 날이 좋지해서 어찌다 밖에 나갔음다..나그네같이 장봤는데..다이에서 음식파는 냄새랑 머나 어찌나 싫던지..어제두 3.4번 마퉁끌어앉았음다..

이번에는 아무데두 못가구 집에서 뒤굴뒤굴했음다..
13주면 낫슴까??
과일은 언전 한돌개 다 먹어서 다시 먹으면 맛있는 감각이 없슴다..어제 보니 노란 수박이 나왔는데 먹기 싶은 생각이 꼬물만치도 없었음다..

나두 나그네만 있으면 못살게 굼다..ㅎㅎㅎ
이쁜마누라 · 2008-05-07 12:12:49
울집모태 아이에 업어서 못가밧음다..체리는 딴데 다잇등데 복숭아는 어디가나 없읍데다.
ㅎㅎㅎ
아마 나올때까지 기달려야하갯음다..ㅋㅋㅋ
내넘 모모모모 해서 울나그네두 같이 모모찾기 함다.ㅋㅋㅋㅋ
남편이 부억에서 손떼지못하게 걍 안낫은거처럼 하쇼.ㅋㅋㅋㅋ
입덧이 나아두 딴데 불편한데 많잼다.임신부는..ㅎㅎㅎ

입덧이 딱 13주에 낫는다는 건 없음다..안하는사람은 쭉 안하구
세기하는사람은 임신막달까지 메슥거려하는사람두잇구..
내같은사람은 넘 심하지 않으면 12주 넘으면 점차 나아지는 기세르 보임다...ㅎㅎ
12주 넘엇으면 인젠 배우에 초음파 검사루 애기노는거랑 보갯음다.ㅋㅋㅋ
그게 영 잼남다..울애긴 막 손이랑 빨구 엉치 들썩거리구 잘놉데다..덩덩 차면서
근데 얼굴하구 몸돌리지않구 뒤통수만 보여주잼다..
그후에 한번 더갓는데 그냥 돌아앉아 놉데다..ㅉㅉ엄마르 보여주기 싫음맴다.ㅋㅋㅋ
난 담에 가믄 남잔지 여잔지 알려주갯다 합데다..다노시밈다.ㅎㅎ
나뜨 과일은 인젠 새낫음다.ㅋㅋ
인젠 막 파파이야랑 망고랑 벨란거 사먹어봄다..걍먹던건 새나서..그래두 수박은 맬마다 랭장고에 잇어야 함다..
세상에~~~ · 2008-05-07 10:42:19
저거는 진짜 짜짠이다야....ㅋ
천연수 · 2008-05-07 12:23:59
이쁜 마누라님..복숭아는 다이에서만 팔구 있음다..다른데는 없슴데다,,그런데 내 글쎄 그 비싼 복숭아를 다 ㅋㅋㅋ 마퉁에 처넣음다..울 나그네 아까와서..ㅋㅋㅋ

알았음다..엄살을 써야겠음다..ㅋㅋㅋ
그런데 병원에서는 16주되면 나을수 있다고 그럽데다..태반이 형성안되서 영 바빠한다고 그러면서 말임다..

ㅎㅎㅎ 다음주 수요일에 가서 검사함다..
고 애기 참 재미있음다..인차 보여주면 재미없지...
엄마 아빠를 좀 애를 먹여야지..그래야 더 이쁨다

그래게 말임다..파파이야두 잡수셨음까??난 영 싫던데..망고도 싫었음다..한입먹구
으메 하면서 말임다..

수박은 영 입맛이 당기는 모양임다..아무거래두 좋아하는게 있어야 좋다고 봄다...
이쁜마누라 · 2008-05-07 18:44:06
ㅎㅎㅎ
그래두 복숭아 맛으 밧잼가/다 위에 넘어간건 쳐여두 일업음다.ㅎㅎㅎ
나뜨 먹구 토하구 잘그랫음다..ㅎㅎ
이재 치과 갓다온게 막 아쓸해서 기분와르이 함다..ㅠㅠ
그래두 애기낳음 치과갈새두 없을거 같애서 지금 아푸지않아두 치료 할거 하구왓음다..
난 과일으 요래조래 바꾸면서 조금씩 먹음 괜찬음데다..같은거 넘 오래 먹음 속이 안좋음다..그때 메론이 영비쌀때 메론그냥 사먹은게 어느날 메론먹구 토하구나서 다시아이먹엇짐..ㅎㅎㅎ지금은 딴거 먹다가 메론먹으니 괜찬음다..

수박은 그냥먹어두 메스껍지 않아서 좋음다..시원해서..
천연수 · 2008-05-07 12:24:52
세상에--저게 머 짜짠임까?어제 울 나그네 내 물밴새를 좋아한다구 100개를 싸서 얼구어났음다...내 영 감동먹었짐..흑흑
이쁜마누라 · 2008-05-07 18:45:55
임신때 잘안해주믄 두구두구 욕먹음다.ㅋㅋ
지금 공주안되구 언제 되겟음가.ㅋㅋㅋ
천연수 · 2008-05-07 18:53:47
ㅋㅋㅋ 그러게말임다..기실 전번에 모자수첩가질라 갈때 ..그기서두 먹기싶은거..다 사주고..토할떄면 잔등이 쓸어주고 ,...ㅎㅎㅎ 꼭 잘해여라 한다더랍데다..

어디서나 정치를 당해서 ㅋㅋㅋ
이쁜마누라 · 2008-05-07 18:58:05
ㅎㅎ맞슴다.
근데 나느 토할때 보통 오전이돼서 나그네 딱 쌍발햇을때란말임다
그래서 못보여줫음다..봣드라믄 가슴아파햇을꺼..ㅎㅎㅎ

나느 입덧땜에 고생한거보다 저낙에 므네야끼해서 잘자지못해서 한밤중에 일나 후~후..
하멘서 한숨이랑 쉬멘서 그랫음다..그램 울나그네 일나서 맛사지 한번 해줌 그램 숨이 다시 올라와서 자군햇음다..그때 젤바쁩데다...토하는건 토함 시원하지만,숨안올라오믄
막 답답해서 죽을거 같단말임다...
천연수 · 2008-05-07 19:12:16
아...나뚜 많이 참다가 어떨떄는 정신없이 토하여서 울 나그네 니 영 불쌍하다..합데다..

입덧때문에 드문불출해서 울 나그네 모자수첩가지러 갔다왔음다..

그러게말임다..가슴이 딱딱막히고 한잠중에 몇번이나 꺠여나서 ..울 나그네는 자기만 하면 죽은 귀신이여서 ...헵드는 소리루 야...니 어째 또 일었났니??이램다...
아침에 꺠여나면..니 밤에 또 귀신새했니하짐..그럴때면 내 와늘 열이 나서 엉치를 콱 차놓슴다..

가슴이 답답한게 11주넘으니깐 나았음다..지금은 계속 속이 메슥메슥하고 자꾸 토함다..
그래두 가슴이 덜 답답해서 이만해두 많이 좋슴다..
이쁜마누라 · 2008-05-08 10:52:50
하하하..써거지게 웃엇음다.ㅎㅎㅎ
울나그네느 내 일나 후후하믄 자기두 일남다..내불쌍해서 등더리 쑥쑥 어르만져주구
맛사지 한고패 함다.ㅋㅋ
나느 입덧할때두 산보는 하루에나 이틀에나 한번씩은 햇음다..신선한 공기 마시믄 좋아서
오늘은 날씨 참좋음다...공기두 좋구..
또 나가 돌아댕겨야갯음다...
천연수 · 2008-05-08 10:57:33
ㅎㅎㅎ 남편이 영 싹싹함다..

내 한달넘어 집에서 딩굴딩굴했더니 지금은 근육이 다 풀려서 ㅋㅋㅋ
요런 날에 원래 나아가서 운동두 하고 그래야 하는데..걸어다니면 난 토이레만 찾음다..ㅋㅋ
그럼 애기 같이 운동잘하고 오쇼..

료리자랑 · 리스트 (5,65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오늘 저녁엔 연어를 해먹었짐.^^~.코스모스2008-05-06 19:35184019
계란말이/파이구다시 시작해2008-05-06 17:29184411
▶ 이쁜 마눌이 오쇼..천연수2008-05-06 14:56183317
가재미 조림핑크걸2008-05-06 13:3318252
동태찌게meimei2008-05-06 08:3418432
ゼンマイとニラ炒めGIF2008-05-06 08:2318347
지지미와 김밥 만들어 봣어요눈사람2008-05-05 22:0319139
청국장 맹그는 거 물어봅시다생활속의 지혜2008-05-05 21:3717872
콩장한게레몬2008-05-05 20:56183017
양념게장...미나리부추무침paris2008-05-05 20:5419429
깻잎장아찌paris2008-05-05 20:5218427
직접산에서뜯어온 산나물meimei2008-05-05 17:5418354
엄마솜씨meimei2008-05-05 17:2518385
탕추파이구 레시피련정2008-05-05 17:2121414
탕추파이구를 어떻게 만듭니까 ?미친이2008-05-05 16:0118242
사진올린분들에게 궁금함shimtoid842008-05-05 13:4818352
콩잎김치, 깻잎김치meimei2008-05-05 12:5932676
감자지지미레몬2008-05-05 12:1218451
명태조림norazo2008-05-04 21:4319825
감자전련정2008-05-04 17:1118399
사진 편집 해볼려고 하는데 찍을꺼가 맞갖잖네요.GIF2008-05-04 02:13183812
뉴러우빤황과다시 시작해2008-05-03 23:06316110
맛있는 밥불로초2008-05-03 22:3318375
미나리무침meimei2008-05-03 20:0318384
데뷔 작품--돼지족발 졸임마모2008-05-03 19:51198912
진짜 짜잔-------------천연수2008-05-03 16:35189910
秘伝파스타sunny2008-05-03 12:3417547
올챙이국수meimei2008-05-03 12:04199510
짜잔--------------------------천연수2008-05-02 20:40184023
茶碗蒸し딱정벌레2008-05-02 18:4818459
← 이전181 / 189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