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맛잇게 하는 방법 알려주쇼.

료리자랑 · #2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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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1 · 2009-03-08 23:10:07 · 조회 1726
요즘 달래 캐오는분들 많아서 저두 먹구 싶어서 오늘 잔뜩 캐왓어요 ㅎㅎ

혼자캘러가기 챙피해서 아들 데리구 갓댓어요 .

욕심많이 한꺼번에 넘 많이 캐와서 머리쪽 큰것은 데쳐서 일본식으로 스미소아에 해 먹엇는데...

그래두 아직은 많이 남앗어요.

저채루 지금 냉장고에 넣어 두엇어요.

여러가지로 맛잇게 해 먹을수 잇는 방법 알려주면 감사 하겟습니다,



오늘 저녁 욜케 조금 해 먹엇슴다,
그래두 아직 많이 남아서 지금 소금 툭쳐서 재우구 잇슴다 ㅎㅎ
2009.3.8 0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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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코스모스 · 2009-03-08 23:19:05
달래 인간 먹음직하군요.ㅋㅋ
혹 ..이것두 강역에서 캔건가요? ㅎㅎ 어느 강역인데요?? 알려주실래요?

달래 김치해두 맛있을거구 전 이전에 중국있을때 볶아두 먹었어요. ㅋㅋㅋㅋ
클로바1 · 2009-03-09 20:01:14
캐긴 강역에서 캣는데요.

동경과 아주 멀리 떨어진 지방이얘요.

우린데 오이타까지 달래 캘러 오실래요?ㅎㅎ
moon · 2009-03-08 23:25:15
고추가루 소금 사탕가루 식초랑 넣고,무쳐먹었는데,맛있었어요.
그리고 물김치해도 맛있었는데,할줄몰라욤 미안
클로바1 · 2009-03-09 20:02:01
오늘 저녁 조금 그렇게 무쳐 먹엇어요.

물김치두 할수 잇네요 .
사랑느낌S · 2009-03-08 23:31:26
햐 ~~ 달래 ~~~~ 요고 장국에다가 넣어두 맛잇을겁다 ㅋㅋ
제맛 살리려면 머니머니 해두 무쳐 먹는것이 제일 이지무 ㅋㅋ
클로바1 · 2009-03-09 20:03:33
오늘저녁에 장국에두 넣어서 해 먹엇슴다,

근데 일본장에 넣어서 그런지 맛이 별루 엿어요 .
나무꿈 · 2009-03-08 23:56:43
달리는 김치 맹글재무 메지장에 넣어서 먹는게 웰 맛있슴다

머 맹글기 스끄러부무 간장에 무쳐서 드십시오
클로바1 · 2009-03-09 20:04:04
메지장이랑은 없구요 ㅎㅎ

맨 간장에 무쳐두 되는군요
자전거탄풍경 · 2009-03-09 00:03:06
와~우~이케 많이나?!
거 무침해먹으면 밥이 쑥쑥 내려가겠군,쩝~쩝~쩝~짭~짭~짭~
배고푸네 ㅠㅠ
클로바1 · 2009-03-09 20:04:52
내 가깝앗으람 절반 주겟는데ㅎㅎ

혼자 먹지 못해서 지금두 아직 많이 남앗슴다 .
PCG · 2009-03-09 04:02:03
정말 먹음직하구만 된장에썰어였구 보글보글...
클로바1 · 2009-03-09 20:05:24
된장찌개에 넣어두 좋군요.
유리구두 · 2009-03-09 08:37:57
달래 엄청 잘 컸어요...
좋은 달래 많이 캐서 왔군요.
수고하셨어요.
달래를 간장넣고 뭇칠수 있다고 엄마가 그러내요.
클로바1 · 2009-03-09 20:07:41
첨으로 캐니 잼 잇어서 저렇게 많이 캣어요, ㅎㅎ

근데 검질하는데 한시간쯤 걸렷슴다,

간장에두 무쳐 먹을수 잇군요

잘 알겟슴다
봄날이 · 2009-03-09 12:45:38
참고로 : 달리는 소금쳐서 좀 나둿다가
고추가루 멸치액젓,설탕 좀,이러게 넣구 햇습니다
액젓은 맛으보멘서 넣는게 좋을꺼같슴다..
클로바1 · 2009-03-09 20:09:51
소금쳐서 좀 나둬야되네요.
오늘저녁 금방해서 먹엇더니 다마네기처럼 맵엇어요 ㅠㅜ
지금 막 속이 아려요 .
액젓은 없어서 걍 새콤달콤하게 고추장에다 무쳣슴다,
민정 · 2009-03-09 15:44:28
쌈장을 보글보글 끓이다가 달래를 넣으세요....
그걸로 쌈해먹으니간 별맛이입데다....
둘이 먹다가 한사람 죽어두 모르겟습데다.....ㅎㅎㅎ
클로바1 · 2009-03-09 20:12:10
지금 울집에 한국식품이 다 떨어져서 쌈장두 없슴다,

오늘 달래 무칠려구 마니아와세로 한국잣까뗀가서 고추장 하나만 달랑 사왓슴다 ,
클로바1 · 2009-03-09 20:24:53
저 많은거 처리 하기 애나서 나두 잎파리 절반 썩뚝 짤랏슴다 ㅎㅎㅎ
미나리 · 2009-03-09 17:38:49
어우~워디마야~ㅎㅎ이렇게 많은 싱싱한 달래를..많이두 캤다야,

김치 당구지 않으면 고추정에다가 뚝뚝 찍어먹으면 안되는가~?

가까웠으람 29일날 하나미 모임에 널 요청하구싶다야~나두 너네모캐서 살겠는걸..영 구야시이데쓰!
클로바1 · 2009-03-09 20:13:47
워디마야 ㅎㅎㅎ 언니 웃겻소 ㅍㅎㅎ

내 글세 첨 캘러가서 욕심 부려 정신 없이 캐왓단데 .

언니 말처럼 고추장에 뚝뚝 찍어 먹는것두 괜찮겟소양 ㅎㅎ

그러게 가까웟으람 제꺽 언니네 절반 주겟는데 ㅋㅋ
미나리 · 2009-03-09 17:40:56
근데,달래를 일어로 뭐라하노?내 강변에 가서 물어봐야겠다..

물도랑 있는데 가면 되는가?산에는 안가지?

내 저녁에 멘져 켜마..알려다오~
클로바1 · 2009-03-09 20:16:45
일본 늙은들이 달래 보더니 노비루 라합데 .

강잇는 도떼에 가면 많을거요. 산에는 안가서 나두 모르게

난 달래 잎파리 어케 생겻던지 생각두 안나서 니라 비슷한걸루 골라서 막 파본게 밑에 동글하니깐

달래구나하구 캣소 ㅋㅋ
하늘하늘 · 2009-03-09 19:44:37
딧따 많이 캣네 .굴직 굴직하고 통통한 것들 , 된장국이나 새콤달콤 무침 맛잇겟다
클로바1 · 2009-03-09 20:17:55
큰거는 머리쪽이 맵을것 같아서 어제 데쳐서 스미소아에 해 먹구 오늘 조금 새콤달콤 무쳐 먹엇슴다,

그래두 아직 많이 남아서 지금 소금 툭쳐넣구 재우는 중임다 ㅎㅎ
황소돼지 · 2009-03-09 22:13:36
와우,많이두 캤슴더 ㅎㅎㅎ군침이 줄줄 ㅋㅋㅋ

밀가루댄장반죽해서 구워먹어두 맛있슴더
클로바1 · 2009-03-09 22:31:34
넘 많아서 잎파리 절반 썩뚝 짤랏슴다,

그렇게 먹는 방법두 잇네요.
천만억겁papa · 2009-03-10 07:50:31
일본에선 풀밭에 농약을 대량으로 사용합니다...
코스모스 · 2009-03-12 21:03:50
오오이타 달래는 동경달래보다 질이 좋은맴다.ㅋㅋ
클로바님의 달래는 작은 파 같잖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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