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장한게

료리자랑 · #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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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 2008-05-05 20:56:52 · 조회 1830
실패햇지므
좀 더 잘게 갈아야는데
시라지대신 귀찬아서 김치 쏠어너엇더니 색상두 안좋구

콩장 누기 할줄 암둥?

DSCN0841.JPG
DSCN08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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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햐얀구름 · 2008-05-05 21:17:57
우에건 콩나물밥인가 보네요
맛있어 보이네요
히나 · 2008-05-05 21:19:55
콩나물 밥이 너무 맛잇어 보임다.. 어떻게 만들었어요??


난 콩장 만들줄 몰라서. 맨날 돼지히끼니끄랑 마늘 생강 파를 뽂다가. 거기에 슈퍼에서 사온 비지를 넣구 두부두 으깨 넣구. 소금 아지노모또 간장 쇠고기다시다 이렇게 넣구 간을 맞춰서 먹슴다. 콩장 비슷하기도 하구?? 살짝 창작성두 있구 맛있음다. ^
코스모스 · 2008-05-05 21:20:32
위의 콩나물밥 윤기나는게 美味しそう。ㅎㅎㅎ

콩장 이전에 어머니가 해주는거 잘 먹었는데 지금은..휴~
레몬 · 2008-05-05 21:27:40
주제느 콩장인데ㅡㅡ;

콩나물밥은 입쌀 찹쌀 2대1로 한두시간 퍼지워놓음다.
콩나물하구 같이 직접 밥하다봄 설기 쉽상이기에
그담 콩나물채? 슬쩍 절반정도로 볶앗다가 쌀우에 얹어주면 됨다
입맛에 따라 청양고추나 히끼니끄 적당이 넣구
난 좀 삿빠리하게 먹을라구 히끼니끄 얼매 안너엇슴다
이가이니 간단데쇼우?
레몬 · 2008-05-05 21:29:48
히나 방법이 독특하구나
근데 전통적인 방법은 콩 가루내서 콩물이 살짝 섞인거에다
시라지하구 히끼니끄 좀 넣는건데
두부 넣는건 첨 듣슴다 ㅎㅎ
근데 슈퍼에 사온 비지 맛잇는가? 직접 갈아논것처럼
레몬 · 2008-05-05 21:35:40
글구 저 콩나물밥이 생각보담 콩나물이 많이 들감다.
채로 먹기보담 1.5배 정도로 생각해서..
마모 · 2008-05-05 21:36:28
할줄 몰르는 사람은 아래 사진을 보구두 아~원래 콩장이라는게 이런게구나 합니다.
례를 들어서 마모같은 사람이랑 말임다.ㅋㅋㅋ
우에 콩나물밥 기름기 함치르르한게 먹음직함다.ㅎㅎ
레몬 · 2008-05-05 21:40:27
ㅎㅎ 마모님은 연변 아닌맴다에
콩장 좀 부드럽게 가루내서 해야 하는데말임다
맛이 배배한게 죽임다.
내 한시간이나 역새질해서 만들엇다는게 이긍,,ㅠㅠ
paris · 2008-05-05 22:08:16
흐흐,,마모 연변맞는뎅 ..

나도 집에 잇을적에 콩장이라고 못먹어봣어요

아마 지방에 따라 잇엇다 없엇다 하는지?

콩을 대략 얼마정도 불리면 됩니까?
이쁜마누라 · 2008-05-06 00:22:32
서시장가믄 파는게 잇네라.ㅋㅋ
나뜨 스무살넘어서 첨먹어밧다.ㅋㅋ
햐얀구름 · 2008-05-05 22:12:55
콩장하는데 시라지 없으면 春菊넣어도 되는데
연변말로는 퉁호라고 하든가 ㅎㅎ
레몬 · 2008-05-05 22:13:43
하루밤 불구면 됨다.
그담 십분쯤 삶앗다가 가루내는 기계에 돌과냄다
삶지 않아두 되는데 삶으면 더 고소하다구 함다
레몬 · 2008-05-05 22:15:27
오 그럼까?
근데 그게 좀 냄새가 세서 콩장맛에 영향주잰을가?
햐얀구름 · 2008-05-05 22:21:54
좀 소금에 절구었다가 하면 괜찮을거니꺼예요
집에 있을때 그렇게 해먹었거든요
레몬 · 2008-05-05 22:23:35
네 그래요..감사해요 저도 글케 한번 해봐야겟어요
다짐 · 2008-05-06 10:56:14
콩나물밥 윤기가 반지르르~~~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절로 도네요~꿀꺽......
세상에~~~ · 2008-05-07 10:48:23
저것뚜 맛있어 보이는데.....ㅋ
요 모태 메이메이님이 콩장 잘합더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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