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번거럽지만 시간 들인만큼 맛잇엇슴다.ㅋㅋㅋ
모든 야채를 몽땅 딸루딸루 살짝 볶앗슴다. 그래야 야채색상이 제댈루 나와서리....
볶을때 야채에 소금을 약간씩 넣엇슴다.
지나미니 잡채 딱 두번 만들엇는데 오늘 대성공이엿음다. (자칭 ㅋㅋ
피망하구 파프리카두 넣으면 색상이 더 이뻣을텐데 내 사는거 홀~까먹구설 ㅠ
시금치,버섯,당근,가지색양파.소고기(밑간햇음)넣고햇슴다.
버섯은 마른버섯이믄 더 좋앗겟는데...쫄깃하그 말임다.
당면은 펄펄 끓는 물에 3분정도 삶구 인차 찬물에 헹구어 채에다 놓구 물이 빠지게함다.
다시 한번 볶을래 너무 푹 삶으면 볶은후 한덩어리가 되니 조심하세여.ㅋㅋ
근다메 후라이팬에다 참기름 좀 두르고 거기에 당면을 넣고 볶슴다.
소금 조금,간장,후추가루 넣고 좀더 볶다가 불끄고 맛을 봐서 괜찮다 싶으면
볶아놓앗던 소고기랑 야채들을 넣고 일단 잘 버무려줌다.
다음 다시 불을 중불로해서 거기에 다진 마늘 조금 넣고 맛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이나 소금 넣고 맞춘다음 맛내기 넣고 참깨 뿌려서 버무리고 그릇에 담아 드시면 되겟슴다.
야채 듬뿍 넣구하믄 맛잇슴다. ㅋㅋㅋ
존주말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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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세상에~~저번에 고사리채 모리쯔꼐르 보구설 사발에 담앗다가 엎어놧는가하갯구나 ㅋㅋㅋ
이제 담달에 친구가 놀러오면 요거대로 해줘야짐.ㅎㅎ
방금 레시피를 적으면서 보니까 양념은 그리 많이 안들가구 그냥 재료(야채)가 많이 들가네!? 응?
우선 고기를 썰어서 밑간해야짐.(마늘 조금에 후추가루,요리술조금 소금조금)
글구 야채르 썰어야구...
당면 삶아야구~ ㅋㅋㅋ 난 요게 번거럽습디.
양념은 주로 후추가루,간장,소금,맛내기,통깨.참기름 이지무
야채 볶을땐 그냥 식용유로 살짝 볶으메 소금 좀 넣구하우.요게 포인트랄까?ㅋㅋㅋ
시금치는 줄기하구 잎으 딸루 썰엇다가 줄기부터 넣구 근다메 나중에 잎쪽으 넣구 살짝 볶음되우.
근다메 나중에 당면 볶을땐 저레 식용유대신 참기름으로 볶으면 고소하다는~
ㅋㅋㅋ 언니 해서 묵어유. 마늘은 냄새땜에 싫으면 안넣어도 되니깐~ㅋㅋㅋ
맵지도 않고 일본사람들도 맛잇어하드란데.
이제 담달에 나두 간만에 요리를 해올릴까한다..ㅎㅎ
당면은 설명서댈루 삶지말구 3분정도?
암튼 삶을때 한오리 꺼내서 물에다 씻어 먹어보우.
좀 땅땅하면 그걸루 오케이.ㅋㅋㅋ
야채랑 듬뿍 넣구하믄 맛잇다는~
쎄쎼
근데 요게 맹글기 잘 아이 된단 말이..., 나뚜 딸루딸루 했댔는데...,,
어쨰 그런지 국시 매끌매끌 아이 하단 말이...,
난 매끌매끌한거 좋아해설.. ㅇㅎㅎ
매끌매끌한건 아마 오뚜기 당면이 좋잼드?
난 이거 눅거리라서 글구 기름이 넘 많이 않아설...
무슨 채다나 깨를 막 뿌려도 된다 그거지?
넘 맛있어 보인다~색상두 너무 이쁘구...
내 요 레시피 저장해뒀다가 이사가문 함 도전해바야지...
혹시 닭도리탕은 할줄 아니?ㅋㅋ 알문 알려도~
이제 저녁에 레시피 올릴께.아님 쪽지 보내나할께~

누구 말마따나 오늘두 盛り付け 이쁘구나.ㅇ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