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채

료리자랑 · #2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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땍꽁 · 2009-01-18 18:51:22 · 조회 1842
중국에서 가져온걸루 햇슴다.^^

오늘 저녁엔 고사리채,계란후라이,장국,밥 일케 먹엇지머...

만족만족 ㅎㅎㅎ
jk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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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9)

세상에~~~ · 2009-01-18 20:05:23
ㅠㅠ내 좋아하는거..........ㅎ
땍꽁 · 2009-01-18 20:21:38
ㅋㅋㅋ
세상에~~고사리 좋아하는구마.
세상에~~~ · 2009-01-18 20:29:18
근데 독이 있다구 합더구마.ㅋ
땍꽁 · 2009-01-18 20:30:26
무슨 독?ㅋㅋ
난 쬬말때부터 먹어와뚜 어째 아무탈 없든디.
코스모스 · 2009-01-18 20:18:47
저 고사리 어머니 손수 말린게잰가? v(^ㅅ^)v
고사리구 민들레구 이러루한 산채를 난 다 조아하짐.~ ^^)

세상에~~오랫만이구마..~^^;;ㅎㅎ"
너무 아이 보이니까 난 또 중국갔는가냈지무.(●^o^●)
땍꽁 · 2009-01-18 20:23:31
ㅋㅋㅋ 나뚜 좋아하우~미나리랑 등등..

이 고사리는 어머니 직접 삶아서 다시 말리워
한끼 먹을꺼만큼 실루 묶어서 가제왓소.
여기서 걍 한단을 볼에 미지근한 물 담고 넣구 불구면 삶아논 상태로
다시 돌아옵데.ㅎㅎㅎ 그거 다시 대파랑 넣구 슬쩍 볶아서 먹음 되오.

이전엔 걍 말리운거 가져다 절루 삶앗는데 잘 삶지 못하믄 꽛꽛해서리 ㅠ
세상에~~~ · 2009-01-18 20:29:58
아이, 아이 갔습끄마.
걍 설후에는 쉼터를 한 둬번 들여다가 봤는감?ㅋ
땍꽁 · 2009-01-18 20:30:59
ㅎㅎㅎㅎㅎㅎ
난 여름에 또 집갈까하는디 ㅡㅡ;
코스모스 · 2009-01-18 20:34:44
세상에~~오 그랬구나..넘 아이보여서 보구싶었지무..꺄악꺄악~~^^;;;)

땍꽁이// 오~~올해는 무슨 좋은일이 있는매구나..그치? ^^
땍꽁 · 2009-01-18 20:37:01
좋은일은 없는데.ㅋㅋㅋ

걍 놀러갈 타산이지머.
세상에~~~ · 2009-01-18 20:31:17
오..., 때꼬이 어머니, 양로쵈 양념만 잘하는가 했더만,
고사리 말리우는것두 잘하는구마,ㅎ
땍꽁 · 2009-01-18 20:34:10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부경력이 몇십년인데.
코스모스 · 2009-01-18 20:32:49
오~~그런 문세였구나.ㅎㅎ.ㅡㅛㅡ);;

글쎄 ..이전에 다른집의 고사리는 영 나른한데 우리 어머니가 말리운 고사리는 대다이 땅땅해서 30분넘어 푹 삶아두 영 꽛꽛한게 그리 맛없어서 난 고사리 문제인가 했는데..흠흠;;;

담번부터는 나두 먼저 삶구 다시 말리워라구 집에다 말해야겠다..ㅡㅅㅡ:; ㅋㅋ
땍꽁 · 2009-01-18 20:36:24
그냥 말리운 고사리는 둥그런 둥지 같은게재?ㅋㅋㅋ
울엄마 이전엔 내절루 삶아라구 그거 물기 좀 넣어서 꼿꼿히 펴서 단을루 묵어줫는데
일본와서 암만 삶아두 어째 둥글게 되는건 되구 안되는건 딱 나무가지처럼 꽛꽛합데.ㅠ

그래서 거반 못먹엇지머. 고사리 문제두 잇을꼐요.
글구 고사리 고압가마다가 삶으믄 인차 되는모내. ㅋㅋㅋ

난 어즌 일케 다 삶아서 다시 말리워 가지구 오우. 가스두 절약하구 좋지머.ㅋㅋㅋ
세상에~~~ · 2009-01-18 20:47:35
ㅋㅋㅋ집에 어머이, 나쁜고사리를 삶아서 보냈는매끄마.
땍꽁 · 2009-01-18 20:52:39
나는 이전에 가제온건 삶아서 보낸게 아이구 그저 아이삶은게라서 ㅋㅋㅋ
코스모스 · 2009-01-18 20:53:53
세상에~~내까 하는 말이구나. 크큭;;^^
알아보기 바쁘니까나 좀 내처럼 친절하게  ・・에게~ 하구 한마디 붙여란데. ㅡ ㅡ ^

우리 고사리는 줄기 들갔는지 아무리 삶아두 꽛꽛한게. 흐흑..ㅠ
그거 모르구 친구한테서 가진 고사리두 오랜 시간 삶았더니 막 흐졌더랬짐..ㅡ,.ㅜ
땍꽁 · 2009-01-18 21:01:5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뚜 첨에 가제온건 그랫소. 휴~
seigo · 2009-01-18 20:40:52
글두 고사리느 중국에서 가져온 말린 고사리 제 맛이 나그마...
일본 스파서 파는 삶아논 고사리느 제맛이 아이나서리....
떽꼬이느 맨날 요렇게 온천하게 먹구 사는게 영 부럽지무...ㅎㅎ
땍꽁 · 2009-01-18 20:55:53
일본에 젠마이라는건 고사리맛이 없이 걍 슴슴하지머 ㅋㅋㅋ

내 지금 중국 금방 갓다와서 이런 연변음식마 먹구 잇지머.^^
고마워유.ㅎㅎㅎ
PCG · 2009-01-18 21:24:57
젠마이는 고사리가아니구 중국에서말하는 기름고비꾸마
고사리는 일본말로 와라비라고함니다
땍꽁 · 2009-01-18 22:07:21
오~~~
근데 그 와라비느 어데서 판답니까?

난 젠마이 고사리 같아서리 사묵은게 쩝 ㅡㅡ;
코스모스 · 2009-01-18 20:42:06
그렇짐. 바로 둥그런 둥지같은거짐..헉!!!ㅡㅡ;;
내가 친구한테서 나눠가지는 고사리는 조금 삶아두 인차 나른해지는게 우리집거보다 훨씬 더 맛있더란말이.~ ^^)

음..고압가마..나두 이제 한나 갖춰야겠다...ㅡ..ㅡㆀ..
세상에~~~ · 2009-01-18 20:50:11
고압가마? ㅋ
잘못하무, 고사리죽으 맹글자구 그램두?ㅎ
땍꽁 · 2009-01-18 20:57:46
코스언니.........ㅋㅋㅋㅋㅋㅋ 갬 고사리 질량이 틀리갯소.
고압가마에다 5분이나하믄 딜께. 난 못해봣는데말여~

세상에...........ㅋㅋㅋ 글까나 5분이나하믄 된단데...
글케 인차 죽이 안됩구마.
코스모스 · 2009-01-18 20:57:07
돼지발쪽이구 고사리구 고압가마 좋다구 소문에 그래서..s( ̄▽ ̄)v
땍꽁 · 2009-01-18 20:59:13
ㅋㅋㅋ 2980엔이믄 수수한거 사는데~
황소돼지 · 2009-01-18 21:04:53
고사리 못먹어본지두 몇년은 댄것 같구려 ㅠㅠㅠ

입안에 군침이 슬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땍꽁 · 2009-01-18 21:10:37
글케 먹구싶으면 쉼터물산에서 사묵소. ㅎㅎㅎㅎㅎㅎㅎㅎ
몇년은 넘햇지머 어케봐뚜.ㅡㅡ
ForgetMeNots · 2009-01-18 23:14:53
캬~ 요건 정말 넘 먹음직하게 했심다.
땍꽁 · 2009-01-19 10:25:21
ㅋㅋㅋ 감사함다.

별일임다 고향음식 여기 가져다 먹음 맛잇다는것이...
집갓을땐 어째 꿈만하더니~ㅎㅎㅎ
100m미남 · 2009-01-19 03:43:34
영양만점 삿빠리 오이시소우
땍꽁 · 2009-01-19 10:25:37
ㅋㅋㅋ
고맙슴더.
langmancheshen · 2009-01-19 16:14:54
맛있게 잘한거 같네요 ,, 배워주세요 ,,난 몇뻔해두 맛없어서요
땍꽁 · 2009-01-20 00:40:35
고맙슴다.^^;

1.먼저 후라이판에 기름 두르고 대파 송송 썰어서 넣구 향을 내다가
2.삶은 고사리를 넣고 볶슴다. 그리고 간장,소금을 넣고 볶다가
3.풋고추를 넣고 고추가 시들때까지 볶슴다.
다음 마늘 다진거 좀넣고...없으면 안넣어도 됨다.
4.나중에 고추가루와 맛내기를 넣고 몇번 젓다가 꺼내면 되겟슴다.
사라에 담은후 통깨 좀 뿌려주면 좋은디 나는 울집에 통깨 없어서...ㅋㅋ

난 저거할때 집에 대파 없어서 못넣엇슴다. ㅎㅎㅎ
쎈스쟁이 · 2009-01-19 22:13:21
ㅎㅎ 집에서 맛있는걸 마니 채구해 왔구낭...부럽 ㅎ
땍꽁 · 2009-01-20 00:37:33
ㅋㅋㅋ 가제온거라구
순대,시리떡,만두기,마른고추,가지,멸치,조개살
김치양념,명태알하구 창란으 같이 반찬한거 등등...
그리구 북경에 들러서 코우야르 한마리 사오그 ㅋㅋ

이전보다야 좀 적게 가지그 왓지머.
코스모스 · 2009-01-20 11:49:15
우째 오누비장은 안가지구 왔는가? ㅋㅋ

근데 순대구 시리떡이구 만두기랑은 얼궈가지구 오면 되는가? ㅎㅎ
글두 겨울이라서 가지구올게 많짐.여름이면 인차 못쓰게 돼서..^^
땍꽁 · 2009-01-20 18:5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누비장두 가제왓지므.
근다메 쵈료,들깨가루,고추가루
미숫가루(안에 머 자뜩넣은거 찹쌀가루 닦아넣구,호두,까만꺠,참깨,머 마이 넣엇습디..
ㅎㅎㅎ 내 아침밥 아이먹는다구 물에 풀어먹어라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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