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루만든 못생긴 백설기.ㅎㅎ

료리자랑 · #1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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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마누라 · 2008-10-07 21:17:37 · 조회 2060
오늘 떡생각나서
물어바서 떡 만들어밧음다..
머 포도말리운거랑,대추랑 우에 뿌리거나 고물뿌려두 맛잇갯지만

난걍 새하얗게 백설기르 만들엇음다...

첨이라 레시피 보면서 어정쩡하게 만들엇는데
생긴건 실패지만 맛은 굿임다.진짬다...

내이재 두쪼각 제꺽먹어버렷음다...

입쌀가루200그람에다 찰입쌀가루50그람쯤넣구
사탕가루 서너술푹넣구 소금 삼분의 2술넣고
물으 조금씩 뿌려서 손으루 쥐여 부서질듯말듯할때
찜통에 넣어서 20분쪗음당...

가루를 체에 서너번 내려야 더곱게 만들어 질듯싶음다
내 오늘엔 맥이업어서 걍 한번 체에 내렷드니 조금 부실부실함다..ㅎㅎㅎ
씹으면 쫑기쫑기한데.ㅎㅎ
애기 백날될때 한번 더 해보갯음다.ㅎㅎㅎㅎ
DSC074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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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코스모스 · 2008-10-07 21:32:21
동글동글한게 인간 이쁘구나 모.^^
백설기=단설기 비슷한 맛인감?? ㅎㅎ
이쁜마누라 · 2008-10-07 21:34:11
ㅎㅎㅎㅎ
막 줴 문질러 놓은거 같잼가?ㅎㅎㅎ
단설기 하곤 완전 다름다
음...
먼가믄 시루떡비슷함다.고물이 업는 시루떡..ㅎㅎㅎ
천연수evian · 2008-10-07 21:48:00
햐..내가 좋아하는 시루떡이다...................................

한입만 먹었으면..나뚜 잘 배우고 감다..
이쁜마누라 · 2008-10-07 23:28:54
ㅎㅎㅎㅎㅎㅎ
간단함다.함 해보숑...맛은 파는거처럼 맛잇음다.ㅎㅎㅎㅎ
세상에~~~ · 2008-10-07 21:53:27
백설기라구 해서 머인가했더만...., 시리떡이재?ㅎ

그 깐푸토우 없으문, 울집에 꿔치한게 있는데, 보내줬든걸..ㅋㅋ
이쁜마누라 · 2008-10-07 23:27:52
애기백날에 놓는게람다..맛은 시루떡임다.우에 콩이랑 노믄말임다에.패끼랑..ㅎㅎㅎ
거울 · 2008-10-07 23:45:33
ㅋㅋㅋ 잘만들엇심다.ㅋㅋ
난 이거 좋아하는데 시끄러바서 못 만들겟심다.ㅋㅋ
나뚜 낼 해먹을깡..ㅋㅋ
근데 무슨채로 내렸심까.. 울집에는 채가 없는데..
이쁜마누라 · 2008-10-07 23:49:10
ㅎㅎㅎ
좀 터덕터덕하게 됏음다.ㅎㅎㅎ
채르 걍 우동이랑 건지는 채갖구 내렷음다..ㅎㅎㅎ
원래는 몇번 더내려야 보드랍다는데.내 한번내려주는것두 어찌맥업든지..ㅎㅎㅎ
근데 맛은 영 잘됏음다.ㅎㅎㅎㅎ
강이엄마 · 2008-10-08 08:59:16
이쁜마누라님 왜 아이디가 이쁜마누라 란것 이제알았슴다 ㅋㅋ
솜씨도 좋군요~ 남편 복많슴다~
이쁜마누라 · 2008-10-08 09:59: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꿈이 이쁜마누라 되는건데..잘아이됨다.ㅎㅎ
돌도리 · 2008-10-11 22:31:51
요건 진짜 요리솜씨 자랑에 낼만함다.
나두 제깍 따라 해봣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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