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김치

료리자랑 · #1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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땍꽁 · 2008-09-29 19:08:05 · 조회 1801

파리스님이 한 가지김치를 보구 임내르 내봣슴다.ㅋㅋㅋ

어찌나 먹기싶던지 내 오늘 집오는길에 가지하구 양파사서

집와서 불 펄~나게 해봣슴다.

가지느 걍 렌지에 돌과내덩게 오늘은 찜통에 다 쪄보고 ㅡㅡ^

청양고추 없어서 못넣고 대신 닌진 집에 또꼼 남앗덩거 넣구

집에서 가져온 매운 고추가루 넣엇심다.

나머진 파리스님의 레시피 고댈루 햇슴다. ^^;

내 지금 가지김치르 랭장고에 넣어둿다 샤워하구 나와서

밥에다 냠냠하자구 그램더.ㅋㅋㅋ

jk0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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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8)

민들레 · 2008-09-29 19:27:19
정말 역새질하게 좋아하꾸마...ㅋㅋㅋ
난 썅채를 좋아해가지구 가지김치엔 썅채를 꼭 넣짐...
땍꽁 · 2008-09-29 19:41:47
썅채 헐케 구하게 안대서 ㅡㅡ^

좀 넣으믄 맛잇겟는데 말임더.
천연수evian · 2008-09-29 19:32:50
이기다가 따따산 입밥을 막 뽀따져서 먹으면..................으햐햐햐..상상말자
땍꽁 · 2008-09-29 19:42:09
ㅋㅋㅋㅋㅋㅋㅋㅋ내 지금 장국에 밥 말아서 요거 냠냠 하구잇는중임더.
거울 · 2008-09-29 19:32:53
ㅋㅋ 파리스님 레시피 어떤검까..
나뚜 오늘 나가서 가지를 영 눅게 사왓는데
저녁에 해먹어야 겠심다.ㅋㅋ
땍꽁 · 2008-09-29 19:42:51
요~기 아래에 파리스님이 올린 료리 잇잼까.
우로부터 두번째꺼 클릭하쇼 그럼 가지레시피 답플단데 잇슴다.ㅋㅋㅋ
거울 · 2008-09-29 19:52:58
이제 찾아봣씸다.ㅋㅋ
땍꽁 · 2008-09-29 21:15:48
잘햇슴다.
해잡수셩...매콤한게 밥햄하긴 딱임다. ㅋㅋㅋㅋ
sigeo · 2008-09-29 20:39:37
음.요샌 가지김치바람이 불었는매구나...
유행에 떨어지므 아이되지.나두 해먹어야지..ㅎㅎㅎ
땍꽁 · 2008-09-29 21:16:32
가지바람인지 머인지느 몰갯구에~
파리스님이 한 가지김치 보구 먹기싶아서 해본검다. ㅋㅋㅋ
빛과희망 · 2008-09-29 21:40:12
부체라 오~ ㅎㅎ 챠끄바라이래두 내 눈감아 줄게 ㅡㅡ;
땍꽁 · 2008-09-29 21:52:37
담번에 하는거 보메~ ㅋㅋㅋㅋㅋ
이번에껀 내 먹을꺼두 모자라우 하하~
빛과희망 · 2008-09-29 22:01:10
켁~ 밥 오오모리에 해미르 하구

나머지는 또 술안지했지? ㅡㅡ;
땍꽁 · 2008-09-29 22:15:47
완 어느마이 먹구 어느마이 마시는줄 아우 ㅡㅡ ㅉㅉㅉ
코스모스 · 2008-09-29 21:45:20
가만...ㅋㅋ
난 지금까지 가지랑 고추랑 그냥 시루에 물을 넣구 쪘댔는데 이런 방법은 이젠 윈시적인 방법인가? 휴~
다들 찜통에다 찐다는데 나뚜 그 찜통을 함 사야할가부다..ㅎㅎ

이나저나 그 가지 짤 쪄지구 간이 잘 들가서 맛있긋다~ ^^
땍꽁 · 2008-09-29 21:54:17
시루에?
그 낭그막대기 두개르 놓구 찌는거? ㅡㅡ;
언니 할매요?ㅋㅋㅋㅋㅋㅋㅋㅋ속을루 욕하지 지금 나르?ㅋㅋ
원시적인 방법쓰네 진짜~~~ ㅡㅡ^

나느 그 가지르 칼집내서뤼 랩으해서 좀 구멍 뚫구 4-5분 돌과냇는데
찜통에 쪄내니 쥑이든데........ㅋㅋㅋㅋㅋ

찜통은 아이구 그 머라는가 나뚜 몰개
내 이제 사진 찍어 올릴꼐 ㅋㅋㅋ
빛과희망 · 2008-09-29 22:02:09
ㅍㅎㅎㅎ 할매? ㅎㅎㅎ
땍꽁 · 2008-09-29 22:03:59
떽~ 따라하개쑈?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모스 · 2008-09-29 22:07:58
할매라는 소리 들어두 방법이 없짐..( ㅡ ㅡ ;

아이..낭그막대기 두개를 놓구 찌는거 말구 철로 만든 찔때 쓰는건데 중국에두 파는게 있구 일본에두 파는거 있재야..하얀 색갈로 된 둥그렇게 된 모양이다..ㅋㅋ
구멍이 숭숭 난건데 안쓸땐 굽혀놓구 있다가 사용할때 펴서 가마에 넣구 밑에 물을 넣어주는거말이..

내 그거 글쎄 찔때 쓰자구 중국에서 가져온거 지금까지 그냥 그거로 쪘댔짐..ㅎㅎ
근데 요리게시판에서 본게 다들 찜통이구 뭐구 하니까 내 방법이 이젠 원시적이라두 한참 원시적인거 지금 깨달았다는 말...ㅠㅠ
땍꽁 · 2008-09-29 22:17:13
나뚜 그런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통이란게 벨게요머. 냄비에다 고거 탁하구 떠깨 닫아서 찌믄 되지.
그래뚜 찜통이지... ㅡㅡ^
허망 낭기 두갠가햇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과희망 · 2008-09-29 22:23:47
ㅎㅎ 별란거 다 가져왔심다에 ㅎㅎ
땍꽁 · 2008-09-29 22:27:53
푸하하~
나느 연변가서 김밥말때 쓰는 김밥말이뚜 가제왓지므 ㅡㅡ;
울엄마 왈~~~니누 진짜 도둑놈이다 이래갯구나.. 파는거 가제왓다구 ㅋㅋㅋㅋ
빛과희망 · 2008-09-29 22:37:55
집에 엄마쓰는거 가져왔지? ㅎㅎ 어떠사까나 파는거 가져왔다구 변명하긴 ㅎㅎ
땍꽁 · 2008-09-29 22:43:04
헐~울엄마 가게에 이런게 많아서 한나 주쇼 이램 가지는게 되짐 ㅋㅋㅋㅋ

울엄마느 김밥할떄 시시해서 저렁거 안쓴다는 ㅡㅡ^
코스모스 · 2008-09-29 22:39:47
난 일본에 이런게 없는가내서 일부러 가져왔지요..ㅋㅋ
근게 가는 슈퍼마다 그 "찜통" 이 진렬되여있더군요..헐;;
땍꽁 · 2008-09-29 22:4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평한거 살까하다 난 접엇다폇다할수 잇는거 삿소.
혹시 냄비 사이즈 바뀌믄 어찌겟나 싶어서 ㅋㅋㅋㅋ
세상에~~~ · 2008-09-30 11:21:31
저게 마늘이 들갔는감? 마늘이 우둥우둥 싶혀야 맛있는데....ㅋ그래서 난 까지찜으 아이 해먹는단데...,

아, 글구 시리따리 웃겼읍끄마. 이 말으 아이 들어본지 댄다가이 오라짐.ㅋ
땍꽁 · 2008-09-30 11:3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또 시리따리란 말으 어데서 햇는가구 오부낼 찾은게 없지므 ㅡㅡ;
내 시리따리 사진에 그말 썻등게야 헐~ ㅋㅋㅋ 난또 표준에 가찹께 시루다리라햇는데
말 듣구보이 엄마랑 시리따리라 햇엇슴다에. ㅋㅋㅋ

조 가지김치엔 마늘이 안들갓슴다. 음~어젠 안넣던 양파르 슬라이스해서 넣엇글래서리.
안그럼 좀 넣는건데.ㅋㅋㅋ
세상에~~~ · 2008-09-30 15:40:22
때꼬이뚜 참 묘하다.....,

다마내기든, 마늘이든, 좌우간 우둥우둥 앂히우면...좋재?

(어째서 씨ㅂ자를 못 쓰게 해서 영 불편하단데....)
땍꽁 · 2008-09-30 16:11:24
양파 첨을루 넣어봣는데 이가이또 맛잇습디다. ㅋㅋㅋ

내 무승 묘하다구 ㅡㅡ;

암튼 양파 냄새 나글래 마늘 뺏지머. ㅋㅋㅋ
코스모스 · 2008-09-30 19:18:22
내두 그랬다는거..ㅋㅋ
글쎄 [ 시리따리 ] 이 단어를 이방에서 한참동안 찾았는데두 없던데 말이..ㅎㅎ
땍꽁 · 2008-09-30 19:3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뚜?!진짜 빗드럼한데 넘많다얌.^^

내 이방에서 답플이구 본문이구 완전 훓엇단데 ㅠㅠ
근게 생뚱같은 시리따리사진에 잇갯구나 ㅋㅋㅋ
춘보 · 2008-09-30 16:49:49
와~~맛있겠다.날 썰썰이를 일으키나 ??난 니처럼이렇게 맛갈스럽게못하는데...
땍꽁 · 2008-09-30 18:38:33
헐~니 요기메뚜 기웃거리나?ㅋㅋㅋㅋㅋ
춘보 · 2008-09-30 19:00:07
웅 ㅎㅎㅎ 배고파서 누가 맛있는걸올렷나해서 올라와본게 글쎄 ...
땍꽁 · 2008-09-30 19:33:45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저녁메뉴느 머이야?ㅋㅋ
옆집에나그네 · 2008-10-02 08:55:11
가지채인지 가지김친지 ...
땍꽁 · 2008-10-02 11:20:20
ㅎㅎㅎㅎ
알아보기 바뿌게 만들어서 미안함다.
걍 먹기좋게 쯪어서 한게 저렇게 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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