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찌개....고추장아찌

료리자랑 · #1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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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 2008-09-27 22:58:04 · 조회 1840
지난번에 만들어먹은 두부찌개

장터에서 뚝배기 사온담부터 울집은

매일저녁마다 고소한 된장냄새가 온 집안을

포근하게 감싸주고 있어요 ㅎㅎ

걍 물을 끓여서 된장 풀고 애호박 넣고 두부넣고


마지막쯤에 청양고추 넣고 파,고추가루로 마무리 하면 됨 ^^


글구 청양고추 사다가

간장+물+설탕을  팔팔 끓여서 그 물에 고추 넣고

식혀서 냉장고에 넣으면 2일정도 지나면

짭짜름한 간장맛도 들고 매운 맛은 조금 사라지는 그런 장아찌가 됨



DSC020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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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ヒヨコ · 2008-09-27 23:02:51
알뜰살뜰 주부시네요.
장아찌 잘배우고 감더ㅎㅎㅎ
paris · 2008-09-28 11:18:28
두번씩이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땍꽁 · 2008-09-28 01:41:56
와~~~~~~~~~~~~~~맛잇겟슴다.
군침 꼴깍

저 고추는 썰어서 넣엇슴다?
간장,물,설탕 넣는 비례를 알려주시면 고맙겟슴돠.ㅎㅎㅎ
빛과희망 · 2008-09-28 09:10:10
빠이 보무 알기재 ... 썰어서 넣었재쿠 머이야 ㅜㅜ
paris · 2008-09-28 11:21:40
썰어 넣은것 맞아요

그나저나 썬다음 손으로 웅큼 집어넣는것만은 절대 하지 마십쇼

청양고추의 아린맛이 손에 스며들어서

며칠동안 손이 후끈거려서 고생 햇음돠 ㅠㅜ
paris · 2008-09-28 11:20:22
여기메 교통경찰 아재 왕림하셧구낭 ㅋㅋㅋ

간장과 물은 1대1로 넣고 설탕은 3숟가락 정도 넣엇음다

식초도 1/3정도 넣어주면 청양고추의 아린맛이 부드러워진다고 합데다
땍꽁 · 2008-09-28 12:41:59
교통경찰은 뉘김다?조기 삧이?ㅋㅋㅋㅋ

아뢋슴다.레시피댈루 내 함또 도전해봐야지.
나느 이전에 중국에서 부쳐온 고치갈기 가지구 김치르 하다가
것두 이츠씽 장갑두 안끼구 버무린게 휴....손가락쯤새 아레서 혼낫심다 ㅠㅠ
천연수evian · 2008-09-28 09:10:18
넘 맛있겠심다.요런 쌀쌀한 가을날씨에는 제격이지모.

조기 간장그릇은 울집하고 똑같심다..
paris · 2008-09-28 11:22:21
날씨 서늘해지니깡 걍 뜨끈뜨끈한게 댕기움다 ^^
빛과희망 · 2008-09-28 09:10:49
기나저나 이거 내 영 좋아하는데 휴~

집이 어딤다? 한번 먹을라가무 안되겠슴까?

내 디비랑 파이랑은 사가지구 가겠슴다 ㅡㅡ;
paris · 2008-09-28 11:23:25
두부찌개는 걍 불렁불렁 끓는 뜨끈한 맛에 먹슴다

디비두 파이두 필요없이 맨몸에? 와서 잡수쇼 ㅋㅋㅋ
세상에~~~ · 2008-09-28 10:21:58
된장은 어디꺼 씀두? 나뚜 심심하문, 함 쇼끄닌도오리를 갔다올가해서리..
paris · 2008-09-28 11:24:39
된장은 남쪽에 동무 옛날(-_-)에 집에 갓다올때 가져온거

난 갠적으로 한국장을 좋아함다..짜지 않아서
앵두 · 2008-09-28 12:07:29
찌게 넘 맛있어보이네요 ㅎㅎㅎ 요즘 날이 서늘해서 따끈따끈한게 몸이 아따따마루 ㅎㅎ
코스모스 · 2008-09-28 19:45:55
순두부찌개인가요? ㅋㅋㅋ
나뚜 찌개란 찌개는 다 먹기 조아함~ㅎㅎ

다른거 필요없이 저 두가지요리만으로두 맛있는 식사의 한때를 보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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