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해냈땅~(^^;

료리자랑 · #1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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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 2008-09-27 22:53:15 · 조회 1715
지난주는 일요일두 일하러 나가고 화욜두 쉬지 못하고

암흑한 1주를 보냈더니 드뎌 주말이 돌아왔네욤

고추장사러 오오크보에도 갔다오고 신쥬끄에서

맛있는 런치도 먹공 집에 들어와서는 저녁에

멸치육수를 우려서 소면을 말아?먹고

작은 배추로 겉절이 만들고 열무로 김치도 만들고

그리고 또 가지김치까지 만들었습니당


워낙 둘이서 밥두 얼마 못먹는지라 저 김치들이 

언제까지 버티겠냐만은 (전번에 해놓은 깍두기도 

결국은 소비기한이 지나서 오늘 버렸음 ㅜㅜ)

그래도 만들고 나니깡 큰일 한것처럼 뿌듯하네유 (^.^)/


먼저 전번에 해먹은 떡볶기

글구 오늘 만든 가지김치




 

DSC020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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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ヒヨコ · 2008-09-27 23:01:52
정말 군침돌게 맛있게 생겼씀다!
paris · 2008-09-28 11:25:09
흐흐,,,떡볶기는 정말 맛나게 먹엇음당
땍꽁 · 2008-09-28 01:43:33
저 가지김치햄으로 밥 두공기느 허양 재끼겟숨다. ㅡㅡ;;

아~~놔 불셀루 야참 생각나넹 ㅠㅠ

파리스님 너무 부지런함다. ㅋㅋㅋ
paris · 2008-09-28 11:26:11
아~놔...나두 어제 밤 12시에 옥시 삶아서 두개나 먹구 잣슴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둘다 얼굴이 와늘 보름달이 됫지모 ㅜㅜ
땍꽁 · 2008-09-28 12:39:47
옥시 두개 삶아드신게 얼굴 보름달되믄

난듬듬 라맨으 달걀까지 넣구 끓에먹구 자믄 아침에

어케 되갯심꺄 ㅡㅡ;;

어우 끔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연수evian · 2008-09-28 09:09:16
음냐..내 지금 식전임다..넘 먹구싶심다..
paris · 2008-09-28 11:26:33
ㅋㅋㅋ 가지김치 생각보다 하기 쉽슴다
세상에~~~ · 2008-09-28 10:20:09
열무김치뚜 맹글었다구? 거 함 보깁소.ㅋ
paris · 2008-09-28 11:28:08
어뜨케 보여달람두? ㅋ

사진 찍어서 올려야 하는감?

근대 걍 겉절이 식으로 햇숨다....밀가루풀두 안넣구

전번에 깍뚜기를 맷짜게 하는라고 한게

며칠두 못두고 맛이 싹 변해버려서 그 아까운걸 다 버렷짐
땍꽁 · 2008-09-28 12:39:05
파리스님 수고스러운댈루 가지김치레시피두 알려주셩 ㅋㅋ

난 졸케 하르르한게 먹기싶아설~ 내하믄 어째 조렇지 못하단말임돠 ㅠ
paris · 2008-09-28 13:01:06
옛스마이덤~교통경찰 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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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김치 레시피
++++++++++++++++++++++++++

1. 가지를 찜통에 쪄서 식혀둔다

2. 식은 가지를 한입크기로 찢어둔다

3. 양념

파..청양고추..생강(적은량)을 송송 썬다

양파도 가늘게 썰어서 물에 담궈 매운맛을 뺀다

파..청양고추 그리고 양파를 넣고

고춧가루...참깨...설탕...간장을 넣어서 잘 버무려준다

2의 가지를 넣고 잘 버무려서 냉장고로 고고고~

가지의 량에 따라 간장을 준비해두공

암튼 가지가 양념에 잠길듯하게 하면 오케임다
땍꽁 · 2008-09-28 19:56:50
이제보이 나르 교통경찰 아재라는구낭...ㅋㅋㅋㅋㅋㅋㅋ
나느 빛과희망이르 그래는가햇슴다. 근데 우째설 일케 불리우게 됏는지
궁금궁금~ ^^

레시피는 내가 잘 메모햇슴다. ㅎㅎㅎㅎㅎ 땡큐 ^^*
앵두 · 2008-09-28 12:39:25
떡뽁이두 먹음직하지만,가지김치두 맛있어보이네요 ㅎㅎㅎ
paris · 2008-09-28 13:02:58
ㅎㅎㅎ 입은 즐거운데 체중이 자꾸만 올라가욤 >.<
코스모스 · 2008-09-28 19:52:05
식욕의 가을엔 저두 이것저것 맛있는게 자꾸 댕긴다는..ㅋㅋㅋ
글두 먹을건 먹어야짐..^^

가지김치두 먹구싶구 떡복이가 더 먹구시포~~ㅇ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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