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육개장

료리자랑 · #1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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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 2008-09-04 20:32:13 · 조회 1746
누기 전번에 소탕해 드시더라이, 소탕 썰썰이 나서, 전번 일요일에 장터앞에 쇠대갈집에 가서, 소뻬대를 사와서 우렸음니다. 

냉동실에 얼궈있던 쇠고기뚜 넣구설, 쇠탕해먹구, 나머지로, 육개장을 했으끄마.

제 진짜 육개장은 양머리고기인지 먼지하는걸 넣구설 삶아서, 기름으 싹 뺴구 한답떠구마.

내사 시끄러바서, 내 식대로 했짐. 

콩나물이랑, 고사리랑 둘둘 뻬대 우린 탕에다가 , 끓이다가, 마지막에 개즙으 왈 넣었짐.

그래까나, 저게 설렁탕에, 개탕에, 육개장으 세개 버무린 맛이 나짐..ㅋㅋㅋ



근데, 요기메다가 글으 올리자까나, Google Chrome오르는 글이 안 올르넹...
CIMG26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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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땍꽁 · 2008-09-04 20:35:26
나느 남친이 와야 국으 먹짐 ㅡㅡ

난 된장국이랑 이렁거 잘 못해서뤼

한그릇 안주갯슴두?ㅎㅎㅎㅎ
세상에~~~ · 2008-09-04 20:45:33
그램, 조우에 동동 뜨는걸루 겅제서 드릴가?ㅋ
땍꽁 · 2008-09-04 20:55:06
나르 겅지절반 국절반 줍도 동동 뜨는거느 싫스꾸마 ㅋㅋㅋㅋ
거울 · 2008-09-04 20:57:45
휴...
세상에~~~ · 2008-09-04 21:20:50
답답한매구나.ㅋ
천연수evian · 2008-09-04 21:19:14
난..육개장인지..국밥인지..이런걸 잘 구분못하겠으꾸마..다 비슷한게..

저거 좀 맛을 봤으람.
세상에~~~ · 2008-09-04 21:21:27
걍 쇠뻬대국맛에, 개탕맛에, 글쓰끄마.ㅎ
땍꽁 · 2008-09-04 21:33:35
쇠뻬대국맛 개탕맛이라~~~

함 상상해밧으꾸마 ㅋㅋ
세상에~~~ · 2008-09-04 22:47:53
그럭저럭 먹을만 하단데...ㅎㅎ
PCG · 2008-09-04 21:42:50
혹까부리 보무 혼자서웃는단데 어찌나멋있는 갸락탄지
천재작이구만 맛이어떨까?상상이안간네
세상에~~~ · 2008-09-04 22:49:59
ㅋㅋㅋ내 고치장이랑, 김치랑 , 두비랑 이런게 냉장고에 있음, 어떻게 해서뚜 난 대수 맛있게 먹짐.
걍 세탕국에 개껍찔이 싶힌다구 생각으 하시우.ㅎㅎ
이쁜마누라 · 2008-09-04 22:41:43
아즈바이..
맛잇어 보이꾸마..
근데 난이재 밥배불르게먹구와서 ..ㅋㅋ
근데 콩나물하구 고사리만 넣음됨가?쇠고기하구..
나드 쇠뼈대 삿는뎅..
세상에~~~ · 2008-09-04 22:55:21
거 있재? 넘 물이 새뽀야케 나올때까지 우려서 하지말구, 말간 물이 나오면 그 물루 해뚜 된단데...., 쇠고기 된살쪽이 있음, 익은담에 꺼내구.....,

난 콩나물루 했지만, 녹디나물으 데친거, 고사리 혹은 젠마이,파, 난 새파란채를 넣기싶어서 유차이를 넣구.....
양념장은....국간장, 소고기다시다,마늘,생강,소금,후추,
기름에 마늘생강,파,등을 볶다가, 야채를 넣어주고 볶다가, 우에 양념을 넣고, 소고기 찢은걸 넣고 끓이무 될게...., 잘 몰개...., 한국사이트에 들가서 함 찾아봅소.
이쁜마누라 · 2008-09-05 20:32:12
땡큐메리마치...
나드 해먹어바야징..ㅎㅎ
육개장은 사먹어밧지 함번두 못해바서.ㅎㅎ
마모 · 2008-09-04 22:44:12
육개장이라는게 개고기르 팍 끓인겐가 했지무..
이 <개>는 다른 <개>인가봐..음~~
세상에~~~ · 2008-09-04 22:56:07
ㅋㅋㅋ소고기끄마.

근데 언제 사진으 올린다구 했지? ㅎㅎ
코스모스 · 2008-09-04 22:50:04
세상에~~ 내따라를 고스란히 했군요...ㅎㅎㅎ
딱 재밌어죽겠단데..ㅋㅋㅋ
내 무슨 된장 쓴다면 같이 따라하구 ...내 플두 막 재활용하지 ..ㅋㄷㅋㄷ

그나저나 오늘은 설렁탕에, 개탕에, 육개장에 몸보신을 잘 했군요..^^
세상에~~~ · 2008-09-04 22:58:39
ㅋ 사실 내 고전부터, 사오자사오자 했댔짐.

결단은 코모가 내리게 했짐.ㅎ

근데 된장 말이 나와서 말인데...., 담엔 된장으 바꽈야겠읍끄마. 순창된장이 어째 단맛이 난단데....ㅎㅎ
내 이전에 진미된장이던지, 노란통이였댔는데, 그게 좀 괜찮은것같던데....., 어째 없더란데...
ForgetMeNots · 2008-09-04 22:50:33
아즈바이..........한사발만 좀 주쇼.
내 좀 살 찌게.........
세상에~~~ · 2008-09-04 23:00:55
먼저 위부텀 잘 다스립소.
낼엔 고기 한점만 드시구, 모레는 두점...일케 돼지 한마리 드실때까지.ㅎㅎ

북조선사람들이 중국왔다가 불실루 기름진거 제저레 들이대니깐, 다 첨 한달은 위를 붙들구 댕기는거 못봤음두?크윽
코스모스 · 2008-09-04 23:06:19
된장말이 나오니까 나뚜 한마디 께끼겠는데..ㅎㅎ
저 아래 땍꽁이 말하는게 해찬들이 좋다는모얘..ㅋㅋ

그래서 나뚜 이제 담주에 사게되면 해찬들을 살까하구 생각하짐..^^
참고로 하세효~ ^^
세상에~~~ · 2008-09-05 20:42:35
나뚜 담에 바꾸자했읍끄마.

내 이전엔 한키로짜리를 쪽 ~~~돌아가멘설 사먹어본게..ㅠㅠ, 그래서 집에서 메오는 작전으 했댔는데,,,,것두 인젠 시끄러바서..ㅎ
커피 마시는 거북 · 2008-09-05 12:34:40
육개장은 정마 맛잇단데.. 갠데 어떤 사람들은 육개장의 고사리 비리다구 시러하드란 말임다.. ㅎㅎ
세상에~~~ · 2008-09-05 20:43:41
난 고사리를 되게 좋아해서리.ㅎㅎ

근데 거부기 커피를 마이문, 어떤감? 눈이 맬똥맬똥?
아리랑강돌 · 2008-09-05 16:45:13
근데 소뼈대기는 얼마나 합다까?맛이어 보여서 사려구 함니따!건강하시요!사람이 사는게 잘먹구 해얍지.....
세상에~~~ · 2008-09-05 20:45:46
눅쓰끄마. 300엔어치를 사면 한가매를 끓여뚜 됩끄마.ㅎ

네,,,,요새는 소ㅔ뼤대를 먹어나서 맥이 막 뻐쳐나서 대샙끄마.ㅋ
인생은 도박이다 · 2008-09-05 20:47:54
이근처에는 왜서 소뼈파는게 아무리찾아도없던데 .
ForgetMeNots · 2008-09-06 01:30:03
이 아주바이 매일 머리수건 두르구 요리 잘하는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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