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몸보신- 삼계탕 ㅋㅋ

료리자랑 · #1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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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 2008-08-06 16:09:43 · 조회 1829
요즘 날씨도 무척 덥고 임신후로 땀도 기차게 흘리고 해서 삼계탕해서 먹었어요.
황기를 듬뿍 넣고 꼬았더니 담백하고 좋네요.ㅎㅎ

밑에는 오이국수무침이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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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나고야눈꽃 · 2008-08-06 17:47:45
넘 맛잇어 보이네요...
회사서 눈치 보면서 들렸는데...
이걸 보니까 넘 배고파요...ㅠㅠㅠ
천연수evian · 2008-08-06 18:24:42
이게 정말..토끼 솜씨 피운다면 암말두 안나간다니깐..

한번 염치무릅쓰고 충아해야겠심다..그집으로 말임다..
토끼 · 2008-08-06 18:52:26
나고야눈꽃님:ㅎㅎ 배고플때 미안합니다.ㅎㅎ
거울 · 2008-08-06 18:52:53
움.. 더운데 맛잇는거 많이 하셧네요.ㅋㅋㅋ
이전에 내 학교에서 방학해서 오면 아빠가 신경돕는다고 황기를 닭에 고아주던 생각이나네요.ㅋㅋㅋㅋ 인전 더워서 밥하기도 싫은데 점점 연길에 돌아가고 싶네요.ㅋㅋㅋ
요 밑에 실고기오이냉채는 나두 낼 해먹어야 겟심다..ㅋㅋㅋ
토끼 · 2008-08-06 18:53:29
천연수님:ㅎㅎ 솜씨 별론데요. 울 신랑만 맛있다고 그래주지..ㅋㅋ

놀러오세요.ㅎㅎ 주문은 언제든지 받습니다,ㅎㅎ
토끼 · 2008-08-06 18:56:08
거울님:ㅎㅎ 황기는 여름철 땀을 조절해주고 기를 돕는 좋은 약재랍니다.
특히 임신후기에 들어선 임신부한테도 황기랑 삼이랑 들어간 삼계탕은 아주 좋은 보신탕이랍니다. 요즘 더위도 심한데 신랑이랑 팍팍 몸보신하세요.ㅎㅎ
이쁜마누라 · 2008-08-06 18:58:00
황기란게 일어루 머에요?ㅎㅎㅎㅎ
나드 삼게탕 해먹는다 해먹는다 하멘서 아직두 못해먹고잇어요...ㅠㅠ
토끼님은 참 온천해요...똑부러지고..ㅎㅎㅎ방울이 참 좋갯다..ㅎㅎㅎ
세상에~~~ · 2008-08-06 19:04:08
햐~~~~~~~~~~~~~~

고 토끼고기뚜 먹음직하구, 토끼풀 갖구설 냉채를 한것두 먹음직합끄마. ㅎㅎㅎ
세상에~~~ · 2008-08-06 19:26:12
근데, 요 질문에는 왜서 대답으 아이 해주는감? 사비시이요.ㅎㅎㅎ
세상에~~~ · 2008-08-06 19:04:54
저 배때안에 밥이 있음두?

대개 얼매나 끓였음두? 내 전번에 한시간 넘어 끓인것두 생쌀입떠구마.ㅎ
거울 · 2008-08-06 19:14:44
삼계탕안에도 닭곰처럼 뭘 넣심까..ㅋㅋㅋ
푸하하하하.. 저번에 님이 한 배터진 닭새끼가 생각나서 내 또 웃다나니 배 아프네...ㅎㅎㅎ
글구 닭곰할때 배속에 쌀을 넣기보다 그냥 보에 쌀을 싸서 잘 동여서 닭새끼 옆에 같이 끓이면 쌀이 작 익어남다..ㅎㅎㅎ
세상에~~~ · 2008-08-06 19:23:45
나느 잘하는것처럼, 자바맨것두 ㅠㅠ
세상에~~~ · 2008-08-06 19:25:43
휴~~~, 글케 할게문 무슨 하필 쌀으 동제메서 넣겠슴두? 걍 누기 말마따나 닭밥으 하구 말지.ㅎㅎ
거울 · 2008-08-06 19:28:13
같은 쌀인데 닭새끼 안에서 익으면 어떻구 밖에서 익으면 뭐이 다름까..ㅋㅋㅋ

글구 닭밥은 아무리 맛잇어도 닭곰에 구수한맛이 안 나잼가..
세상에~~~ · 2008-08-06 19:29:36
꺼울이는 뭘 좋아한다덩가?
거울 · 2008-08-06 19:31:45
우째 그램까.. 통닭구이 좋아합다...
세상에~~~ · 2008-08-06 19:36:21
ㅋㅋㅋㅋ그램, 이땀부터, 통닭으 삶아서, 사탕갈리랑, 후추랑,소금이랑 옆에 놓구설 고루고루 찍어서 듭소.

그게 무슨 발라서 구부무 어떻구, 아이 발라서 찍어먹으무 어떻슴두?
ㅋㅋㅋ
내 이전에 매몬데 꺼울이까 같은 말으 했다가 욜게 당했짐.ㅎㅎㅎ
이쁜마누라 · 2008-08-06 19:45:29
하하하하.암튼 말은 영묘하게 해서 웃긴단데.ㅎㅎㅎㅎ
토끼 · 2008-08-06 19:13:42
이쁜마누라님: 황기 일본말로 キバナオウギ、オウギ 라고 하는 거 같네요.
부모님들이 많이 보내주셔서 우린 팍팍 넣고 삶아 먹어요.ㅎㅎ
생활은 온천하게 못해요.냉장고안에서 썩어나가는 야채가 더 많으니...ㅋㅋ
이쁜마누라 · 2008-08-06 19:47:51
일본에두 파는게 잇어요?
우리실랑두 몸보신시킨다 하멘서..ㅠㅠ
넘 온천해요..ㅎㅎㅎㅎ나하고 비기면 하늘과땅..ㅎㅎㅎㅎㅎㅎ
토끼 · 2008-08-06 19:16:20
세상에님:ㅎㅎ 배떄안에 밥도 들어있어요.ㅎㅎ 쌀을 넘 많이 넣고 꽉 물려주면 쌀이 설어요. 팔팔 끓는 물에 넣고 끓이다가 중약불에 한시간 정도 끓이니 팍 익던데요.ㅎㅎ
세상에~~~ · 2008-08-06 19:24:33
나뚜 한 시간넘겨 끓여 줬다니깐....
skyzhao · 2008-08-06 19:37:08
거울님 웃겼슴다.
언젠가 세상에님이 올린 닭밥---막 깁은게 생각나서, 배 끌어안고 웄었심다,
크하하..
다시 클릭해봐야겠심다
세상에~~~ · 2008-08-06 19:38:16
나뚜 첨 해봐서 잘하느라구 막 지버맨게...글쎄, 실이 약해서 톡~~~터졌습떠구마.ㅎㅎㅎ
거울 · 2008-08-06 19:39:01
ㅋㅋㅋ 아이구..울 큰엄마는 내 말한것처럼 삼계탕하는데
맛있기만 합데다...
이쁜마누라 · 2008-08-06 19:49:01
근데 삼계탕어떠케함다..
토끼님이 료리제댈루 하는게 제댈루 좀 배워주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금이랑 넣어요?ㅎㅎㅎㅎㅎㅎㅎ마눌이랑,생강이랑 넣어요?ㅎㅎㅎㅎ
천연수evian · 2008-08-06 20:06:09
ㅋㅋ 보따리아즈바이 썅딴년에 자기만들던 닭곰생각에..ㅋㅋㅋ
땍꽁 · 2008-08-06 20:34:28
우와~~맛잇겟슴다...

나는 삼계탕할때 닭으 먼저 소금 후추하구 푹 삶다가 그기에 대추랑,마늘,찹쌀 입쌀
2:1비례로 넣고 끓엿댓슴다. 첨엔 쏀불에 한벌 끓으면 중불로 이러면
한 40분이믄 오케이됩디다.ㅋㅋ 도중에 자주 젓어얍디다.안그럼 붙어서리 ㅡㅡ;
거의될때 소금 좀 넣고 잣이랑 뿌려서 먹엇는데~~

이제까지 님처럼 통닭으 사다 그안에 쌀이랑 넣구하는건 못해밧슴다. ㅎㅎㅎ
가마두 큰게 없거니와 솔직히 자신이 없어서리 ㅠ
상세한 방법으 갈켜주쇼 내 해보게서리...
ForgetMeNots · 2008-08-06 21:22:05
햐~~~ 토끼님의 요리솜씨는 알아줘야짐......^^
커피1호점 · 2008-08-06 22:55:01
저런 통닭은 어디서 파는감????
천겁만겁 · 2008-08-08 03:18:47
저런 통닭은 통닭집에서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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