땍꽁이한테서 배운요리 (외 3가지..)

료리자랑 · #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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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08-07-31 15:02:09 · 조회 1887
오늘은 오랫만에  한들한들 요게로 놀러왔짐..^^

오늘 메인 요리는 역시 깻잎무침..과 감자냉채.. (이 두가지를 땍꽁이한테서 배웠다는..^^)
글구 깻잎무침에 넣구 남은 청양고추를  반시간너머 오랜시간 기름에 볶다가 ..익히다가.. 마지막에  된장을 넣구  마무리했음..
그기에다가 깻잎무침하구 남은 깻잎을 열장너머 있는거   청양고추가 들어있는 가마에 너무 일찍 넣는바람에 싹 쫄아들어서 볼품이 없음..
이전에  어머니가 밥가마에  된장과 함께 가지두 찌구..고추두 찌구 깻잎두 쪄서 해주던거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나서 오늘 해봤짐..

이제 담번에 다시 할때는  가지..고추..깻잎을 된장넣구 오늘보다 더욱더 맛있게 이쁘게 잘 할수 있다는거..ㅋㅋㅋ

글구 마지막은 짜채에 파를 넣구 기름에 볶은거하구
ほっけ를  했는데 색상이 좀..ㅡ ㅡ ^

1.청양고추& 된장요리 레시피:

하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구 봅니다.
우선 고추와 깻잎을 시루에 넣구 쪄놓은거 그냥 기름에 넣구 대수 볶으내 하다가 마지막에 된장을 넣구 함께 잠간 볶아두 되구요.. 

글구 다른 한가지..
오늘 제가 한거는 

1. 기름을 좀 많다하게  넣구 청양고추를  볶는다. 
2. 잠간 3, 4분 볶다가 물을 넣어서 볶는다..즉 익힌다..
청양고추 딴딴해서 익히는데 시간이 마니 걸리거니와  자꾸 기름이 튕겨나오기에 火傷에 재삼 주의를 해야 한다는거.. 한 30분거의 천천히 익혀야 한다구 봅니다.

3.그렇게 나른하게 거의 익혀졌다하면  된장을 넣구 함께 볶아낸다.
마지막에 소량의 미원을 넣어주면 끝..

근데 청양고추 익히는데 시간이 넘 걸려서 먼저 한 절반 익게서리 찌는 방법두 있다구 봅니다.

절반 익은거 그걸 다시 꺼내 볶아두 되구요.
전 시끄러워서 그냥  처음부터 기름에 볶았짐..

두 방법가운데서 어느게 더 맛이 있는지 저두 잘 몰겠음...

 2. 깻잎무침.

양념장은
청양고추 잘게 썬거...  다진마늘..  다진생강,.. 파.....  통깨,..   참기름 조금... 
간장.. ,고추가루... ,맛내기... ,설탕.... 글구 향채두 있으면 넣어주구..

양념장을 할려면  마늘..생강..파 가 예상외로 많이 필요합데댜.. ㅎㅎ
이 양념장을 깨끗이 씻어놓은 깻잎에 한층한층 정성스레 발라놓으면 됩니다.

참고로 가지김치양념두 이것과  한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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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울집똥돌이 · 2008-07-31 15:07:25
저기 저기 저기 된장에고추 어떻게 했습니까?
내가지금 막 먹고싶어나거든요...ㅎㅎ
코스모스 · 2008-07-31 15:27:20
울집 똥돌이님// 1 pa 하셨네요..땡Q ㅋㅋ^^
저두 오늘 갑자기 된장고추요리 먹구싶어서 해봤습니다..ㅎㅎㅎ

레시피 올렸으니까 이제 맛있게 해드세요..^^
천연수evian · 2008-07-31 15:30:55
캬캬캬..코모는 머이나 요렇게 해말쑥하게스리..ㅎㅎ 넘 맛있겠슴다...
코스모스 · 2008-07-31 16:05:34
내 요리 해말쑥한감?ㅋㅋㅋ

깻잎무침을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습데댜..
이전에는 그냥 장터에가서 파는거 사다 먹었는데 저절로 해보니 그리 어려운거두 아니네요..ㅎㅎ
여름이라서 더워서 さっぱり 한게 먹구싶어지네요..^^
거울 · 2008-07-31 16:19:18
움. 조기 된장에다 만든게 제일 먹기 싶습다..ㅎㅎㅎ
땍꽁 · 2008-07-31 17:02:29
내 이재 자심히 쓴 플이 쉼터 서는바람에 ㅡㅡ;; 날렷으...

깻잎무침으 밥우에다 탁 얹어먹음 진짜 죽이짐에~ㅋㅋㅋ
나는 머니머니 저 청양고추된장찜이 먹기싶슴다.
레시피르 熟読해서리 이제 해먹어야지~

언니뚜 항상 료리 몇가지씩 올립디다?ㅋㅋㅋ
난 혼자먹는게 불쌍한데 채까지 딸랑 한내믄 더 불쌍해보에서
혼자래뚜 두세개는 해서 먹는다는~ㅋㅋㅋ (대신 두날정도 먹어야지모 ㅋㅋ)

에이요바란스도 굿이구 맛잇어보임다....ㅋㅋㅋ
햄토리 · 2008-07-31 17:22:21
저 깻잎무친게 맛있어 보임다

ㅎㅎ
여긴 꺳잎파는데 없어서
햄토리 · 2008-07-31 17:31:31
날 조 꺳잎무침하는거 알려주쇼

아우 먹음직해라
코스모스 · 2008-07-31 17:35:52
거울님//
음..다들 외국생활을 하다보니 소박한 고향음식을 그리워 하는구나..ㅋㅋ
근데 정작 고향에 가면 먹을게 넘 많아서 어느거 먹었으면 좋을지 모를때가 있죠..ㅎㅎ
가기전엔 뭐뭐 먹겠다구 메모까지 해갔는데 정작 그렇게 못먹는다는..^^

땍꽁이//
자심하게 짼판을 두드리면서 쓴 내용이 싹 날려가서 차암 안됐구나..ㅠ
내 항상 땍꽁의 요리레시피를 블로그에 담아가서 저장해둬서 하구싶을때 도전해보짐..ㅋㅋ
의외로 첨 해보는 요리인데두 하기 바쁘지 않구 맛두 있어서 재미붙혔짐..ㅎㅎ
그래서 난 인터넷의 요리레시피보다두 이런 민간의 요리레시피를 참고로 하기 더 조아한단말이.^^

난 이제 담번에는 기름에 말구 우리 어머니가 해주던 토방법그대로 고추..깻잎..가지를 된장과 함께 시루에 쪄보자구..
내 오늘 저거 할때 무엇보다두 깻잎이 삶아지는 냄새 구수한게 정말 코가 행복하더라~~
오랜만에 맡아보는 냄새더라니깐..ㅋㅋㅋ
여름의 이때쯤이면 중국 있을때는 깻잎이랑 풋고추랑 잘 쪄서 먹었짐..^^

(글구 내보구 응응해라면서 그럼 너는 냐냐 하는걸로 하쟈~ !! ㅎㅎ )
세상에~~~ · 2008-07-31 20:39:43
오...코모 땍꼬이보담 마이 이상인 매구나.

전번에 누기 땍꼬이 75년도생이라구 하던데....,

음~~~~~
땍꽁 · 2008-07-31 21:17:46
누가 내 75년생이랍덥꾸마?ㅋㅋㅋ

세상에는 춘추 어케 딤둥?

어데가서 전문 맞재는 쑈또쑈씨르 듣구와선 ㅡㅡ;;
저번엔 또 가정주부력이 길다는두 머라는두.. 휴~~~
코스모스 · 2008-07-31 17:41:41
햄토리님// 감샤~ ^^
동경이라면 깻잎 파는곳이 아주 많은데 어디신지?
레시피는 땍꽁이의 레시피를 그대로 저위에 올렸습니다. ㅎㅎㅎ
참고해주세요..ㅋㅋㅋ
햄토리 · 2008-07-31 18:09:30
감사함다 ㅎㅎ
해먹어봐야지 ㅎㅎ
울집똥돌이 · 2008-07-31 18:31:13
호호 코스모님 가르쳐주셔서 고마슈다.
오늘해먹어봐야짐...
땍꽁 · 2008-07-31 19:23:43
코스모스.....난 언니처럼 까근하게 레시피르 어디다 저장할줄으 모른다는~ㅋㅋㅋ
걍 보구 이메지로 하재믄 빠워없음 레시피 쥬끄도끄해서 ㅋㅋㅋ 챠렌지.

난 레시피라면 한국료리는 다음 료리맛집에서 많이 참고로 하우.
근데 레시피를 보다나면 마구 와자자해져서 간단히 포인트만 보구
나머지 양념은 절루 맞추지머... ㅎㅎㅎ 마구잽이라니깐~
이렇게 덤벙거리우~~ㅠ (내 어즌 냐냐할꼐?!해래서 하는게머 ㅋㅋㅋ )

음~깻잎또 쪄서...이거 하쯔미미 ^^ 이제 챠렌지해볼꼐~
세상에~~~ · 2008-07-31 19:36:44
코모 영 실하다메?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모스 · 2008-07-31 20:07:05
요 세상에~~ 같은게 헤벼두 못놓구..그저 콱..ㅋㅋㅋㅋㅋ

헤드레는 같이 헤드레로..ㅎㅎㅎ
내 영 실해서 일본의 썅프 마이 하짐..찔 얼었는가? ㅋㄷㅋㄷ
세상에~~~ · 2008-07-31 20:11:54
저렇게 잘 먹는게 실하재쿠서리.....ㅋㅋㅋ

저기다가 밥이 쑥쑥 넘어갈것같습끄마.

사실 , 저거 보구, 나뚜 한국된장에다가 가지를 쪗습끄마.ㅎㅎㅎㅎ
걍 시끄러바서 한국된장넣구 쪘지만 말이.
코스모스 · 2008-07-31 20:20:07
저렇게 잘 먹는게 라구...휴~
저 위에 요리 챈채이 보쇼..좀.
어느게 고기흰살이 한내 들갔는가? 다 녹색채소와 글구 물고기인데뚜나..ㅋㅋㅋ

글구 누구는 한국된장이 아니구 와자와자 중국에서 메온 된장에다가 찌는가? ㅎㅎㅎㅎ
(세상에~오늘에 잘못 걸려들었쓰..각오하삼;; 흐흐^^)
세상에~~~ · 2008-07-31 20:38:19
코모는 무슨 된장으 썼길래?
코스모스 · 2008-07-31 20:05:09
햄토리님// 울집똥돌이님//이제 레시피를 참고로 하면서 맛있게 해드세효~ ㅎㅎㅎ

땍꽁이// 그래서 혈액형은 못속이는가봐~ ㅋㅋ
내가 땍꽁이처럼 그렇게 콸콸하재두 천상 못하는거구 반대로 땍꽁이가 언니처럼 까끈하재두 못하는거라~~ㅎㅎㅎ
우리 엄마 이전에 중국의 철로 만든 벤또같은데 가지를 십자가로 썰어넣구 고추..깻잎..된장을 넣어서 밥가마에 넣구 잘 해줬짐..ㅋㅋ
저 장에다가 오이랑 파랑 뚝뚝 찍어먹어두 맛있다..ㅇㅇㅎㅎ
땍꽁 · 2008-07-31 20:20:41
코스모스.....내 어제 저녁엔 샐러드 콘비니꺼 먹구...늦게 집와서리 ㅠ
오늘 저녁엔 오이 두개 고추장에다 찍어묵엇짐.
요짐엔 저녁공제중 ㅠ
대신 아침밥을 먹기로 하우^^
이맘때면 어머니 밭에 나가 채소랑 뜯어다 된장냄새 구수하게 풍기면서 머 잘하지머.
ㅋㅋㅋ
세상에~~~ · 2008-07-31 20:41:16
땍꼬이뚜 실한매구나 ㅋㅋㅋ
땍꽁 · 2008-07-31 21:15:18
내 전에 태권도르 좀 해서리 땅땅합꾸마 우쨔?ㅋㅋ
코스모스 · 2008-07-31 20:28:30
된장냄새 구수하게 풍기면서 장국이랑 세치네탕이랑 잘 했지모^^
그나저나 고향에서는 국을 거의 매일 먹었는데 지금 여기서는 어머니처럼 글케 부지런하게 매일 장국을 못끓이겠네.ㅡ ㅡ ;

저녁은 대수가이 과일로 먹네마네 하구 대신 아침을 잘 먹으면 몸에는 아주 좋다네..^^~./
땍꽁 · 2008-07-31 20:37:15
크하하하~딱 고게짐.
난 일본와서 국으 어째 자주 못하갯단말이요~
그나저나 한번하므 한가매하짐 와늘 새나게 두날씩 먹게서리 ㅋㅋㅋ

내 다이어트 해야지 ...어떤땐 료게에 분들이 날 잊어뿌리까바
료리해서 올리구 먹어주그 이래서뤼~ㅡㅡ;;
어즌 굳게 다짐하구 공제 ㅠ
여자로 태여나서 차~~암 썰이 많다는...
코스모스 · 2008-07-31 20:53:45
세상에~~ 난 고추장이구 된장이구 순창을 씁니다.ㅎㅎㅎ
무슨 재래식이구 콩으로 만든 된장이구 많던데 그냥 순창을 써나서 그걸 쓰길 조아하짐.ㅋ
가마이 보니 세상에~~~영 약한매구나..맞쥐잇? ㅋㅋㅋㅋ

땍꽁이// 나뚜 그렇단말이..김치찌개랑 된장찌개랑 한번 하면 한가마라서 가마채로 냉장고에 넣구 이틀은 족히 먹어주짐..ㅋㅋㅋ
먹구싶은거 먹으면서 다이어트두 해야지..
지금처럼 저녁은 적게 먹구 아침은 잘 먹는방법이 좋은거 같은데 모^^
근데 다이어트 할 처지두 아니더구마.뭐..자꾸 다이어트.다이어트 하면서리..ㅋㅋㅋ
땍꽁 · 2008-07-31 21:16:40
그나사나 담주부턴 남쪽에 친구가 놀러와서리 내 벨루 저녁은 삐체얄꺼 같으래 ㅡㅡ;;
저녁 챙게주그 내 먹는거 페내~본다는게 말두 안딜꺼 같으루하구 휴...
ㅋㅋㅋㅋ
이쁜마누라 · 2008-07-31 21:35:31
와~~~맛잇갯다...
코스모스 · 2008-07-31 22:50:33
땍꽁이// 저녁 미내 아이 먹는다는게 말이 안되짐..ㅋㅋ
조금 한 둬술 먹으면 되재? ㅎㅎㅎ
남쪽동무가 한쪽으로 맛있게 먹어주는데 땍꽁이가 먹구싶은 유혹을 참을만한가? ^^
남쪽동무가 놀러온다는데 그럼 또 요리게시판에 자주 노크를 해야겠구나...ㅋㅋㅎㅎ

세상에~~// 이제부터 땍꽁이를 좀 조심합소..막 태권도랑 한다는데...ㅋㄷㅋㄷ
난 약한 세상에~~랑 스모우를 해서 간단히 재껴버리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마누라님// 와주셨네요..ㅋㅋㅋ
오늘은 그집 왕자님이 어느 요리 젤 먹구싶답데까? ㅎㅎㅎ
역시 젤 인기조은 고추된장찜이였는감?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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