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밴새...ㅋㅋ

료리자랑 · #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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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08-07-11 20:26:24 · 조회 1828
저녁에 물밴새 해먹었심다..ㅋㅋ
입에 넣는순간 와.. 내가 밴새속을 넘 맛있게
잘햇네..ㅎㅎㅎ 난 어쩜 이케 잘 할까 하고 상상햇심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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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땍꽁 · 2008-07-11 20:3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밀갈 음식 잘하는 사람 디게 부럽슴다.

할줄 몰라서리...

맛잇갯슴다. 냠냠~
거울 · 2008-07-11 20:34:01
나뚜 기실 밀가루음식을 몇번 못해봣씸다.ㅋㅋ
그래서 반죽이랑도 맘대로 수도를 틀어놓고 촬촬 붙어넣는데
제절루 이렇게 반죽이랑 잘 됨다..ㅎㅎㅎ

글구 물밴새 가와는 내 밀줄 모릅다.ㅋㅋ
어릴때부터 울 엄마 밀구 내는 전문 싸고 하니까
아빠가 물밴새를 넘 좋아해서..
지금은 신랑이 밀고 내 싸고..ㅎㅎㅎㅎ

근데 이번에 속은 진짜 잘 됬심다.ㅎ.ㅎ
땍꽁 · 2008-07-11 20:53:36
난 반죽하구 속은 할자신이 잇는데

껍데기 미는거하구 싸는거 자신없슴다 ㅋㅋㅋ

열개 싸믄 열개다 다른 모양새란 말임다 ㅡㅡ;;

참 부지런하심다. 속두 맛잇어보임다.ㅎㅎㅎ
나두 챠렌지 해바야갯슴다.ㅋㅋㅋ
거울 · 2008-07-11 20:55:54
ㅋㅋ 모양새 다르면 뭐랍까.. 삶을때 터지지 않케서리 꽁꽁 손가락으로 눌러서 붙여놓으면 됩다.ㅎㅎㅎ 이쁘게 싸도 삶으면 다 축 늘어지는게..ㅎㅎㅎ
땍꽁 · 2008-07-11 21:00:40
캬캬~
요 코멘트에서 힘으 얻엇슴다.ㅋㅋㅋ
내 또 그램 이제 꼭 해바야갯슴다.ㅎㅎㅎ

난 평소엔 혼자라서 해두 뉘기 먹어주는 사람두 없어서 사비시이함다 ㅡㅡ;; ㅋㅋ
거울 · 2008-07-11 21:09:00
개문 낼 꼭 해서 잡수쇼..ㅎㅎㅎ
천연수evian · 2008-07-11 20:36:43
어쨰 오늘은 조것만 드셨는가??

뺴뺴세꽁은 방법이 없지머..

내같으면 아들위해 저기다가 채소를 잔뜩 주어먹겠는데..ㅎㅎ
거울 · 2008-07-11 20:50:51
허허허.. 내 기차서..
조기 안에 쾨기가 벌써 100그람 넘고 새우도 있고 염지도 있고 계란도 넣고 해서
기초영양가는 다 잇심다.. 글구 밀가루에 탄수화물이랑 다 합하면 하루에 섭취할 영양이 다 잇심다... 저 두사라두 우리는 둘이서 다 못 먹고 반사라나 남겼심다..ㅎㅎㅎㅎ

천연수님은 정말 아들을 위해서 헌신적이네요..ㅎㅎ 나는 글케 못하겟심다... 너무 먹고
배가 통통해서 움직이지 못하면 내나 힘들쥐...ㅎㅎㅎ
천연수evian · 2008-07-11 20:52:59
ㅎㅎ 조게 모두 몇개 안되재??

내 세꽁이 이재 4키로 올랐다고하니..음햐햐..좀 부러워서..
거울 · 2008-07-11 20:54:25
헤여보지는 않았는데 서른개는 잘 될겁다..
맛잇는데 정말 다 먹지 못하겟습데다.. 내또 밥먹으면서 물을 마이 들이키는게
물 두컵하니까 배가 불러서...
천연수evian · 2008-07-11 20:56:05
ㅎㅎ 내는 물밴새를 기뚝차게 좋아해서..소학교때부터 막 15개씩 먹었지머..

기록이 20개나 될게..ㅋㅋㅋ

조건 넘 내귀띠같은게 맛있게 생겨서ㅎㅎㅎ먹어라면 몇개 먹을지 나두 장담 못해서
거울 · 2008-07-11 21:10:22
야.. 옛말을 왜 자꾸 합까..
이전엔 나뚜 스무개 서른개씩 먹었던 적이 잇심다..
그때는 피주두 둘이사 한상자씩 상자들이 햇는데
인저는 열번 죽따 깨나두 그때처럼 그래지 못하지무..ㅎㅎㅎ
천연수evian · 2008-07-11 21:14:12
와하하하..꺼울이 날 죽게 웃겼심다..

울 엄마는 밴새를 영 크게 쌈다.그래서 20개면 아주 많심다..ㅎㅎ

그런같으람다.나뚜 지금 많이 먹는다해두 옛날에 비하면 ..
이쁜마누라 · 2008-07-11 22:04:18
엉야...
그렇게 감탄하멘서 잡삿음가?ㅋㅋㅋ배안에 애기두 맛잇어 햇겟음당.ㅋㅋㅋ
임신부들은 머먹으나 맛잇게 먹어야 애기두 잘큰다 그랫음당.ㅋㅋ
난맨날 밥먹을때마다 신시아맛잇징..하멘서 먹음다.ㅋㅋㅋㅋ
거울 · 2008-07-11 22:06:40
ㅋㅋㅋ 오늘은 정말 맛잇엇습다..ㅋ
ㅋ요새 내 밥맛이 좋아서 영 잘 먹심다.ㅎㅎㅎ
애기뚜 잘 놀고...ㅎㅎㅎ
복미 · 2008-07-11 22:10:26
ㅋㅋㅋ 거울님두 가아감각이 좋은편이신거 같아요..ㅎㅎ
저두 제가한 료리가 젤인것 같은뎅..ㅋㅋ
근데 맛있어 보여요...ㅎㅎ
거울 · 2008-07-11 22:11:28
네. 맞심다.. 내 이전에 엑스맨에 하하가 자기팔에 대고 뽀뽀랑 하는거 영
잘 따라 합다.ㅎㅎㅎㅎ
이쁜마누라 · 2008-07-11 22:15:24
ㅎㅎ
나느 요새 벨룸다.먹기는글쎄 제댈루 먹긴하는데.댕기는게벨루업음당..
과실두 아이댕기는거 걍 임무적을루 사과랑복숭아랑 먹긴하는뎅...흠...
거울 · 2008-07-11 22:26:23
난 요새 우유를 안 마시니까 넘 좋습다..ㅎㅎㅎ
댕기는것 보다 신랑이 집에서 노니까 이럴떼라도
여러가지를 해먹어야 내 힘을 덜 빼쥐..
내 혼자 다 할라면 힘들재쿠 멈까..ㅎㅎㅎ
이쁜마누라 · 2008-07-11 22:27:56
난아침에 깨나 쭐들여마시니 인젠 습관돼서괜찬음당...
신랑시켓음가/ㅋㅋㅋ
거울 · 2008-07-11 22:29:41
아이.. 신랑이 밀때로 밀었지무..
나는 싸고..ㅎㅎㅎㅎ
요새 신랑집에서 쉬니까 잘 도와줌다.ㅎ.ㅎㅎ
이쁜마누라 · 2008-07-11 22:33:21
ㅎㅎㅎ
밀대루밀어 햇으니 더맛잇갯음당..ㅎㅎㅎ
이쁜마누라 · 2008-07-11 22:15:47
울나그네 일찍오갯다멘설 오늘에 딴때보다두 더늦짐.싱겡남당.흥
거울 · 2008-07-11 22:26:39
2주일 출장 갔다 햇잼까..
이쁜마누라 · 2008-07-11 22:27:29
아니아직아나갓음당..ㅎㅎ
갈가능성이 잇다그 그랫음당...
거울 · 2008-07-11 22:30:31
음.. 내지금 울 신랑 영화를 틀어준다고 얼리고 또 앉아 쉼터를 하는판입다..ㅋㅋ
지금 영화를 돌려줘야쥐 안 그럼 낼 심술쓰고 일도와주지 않으면 크일입다.
모레 침대 와서 낼 집안구조를 확 뒤집어야 됨다.ㅎㅎㅎ
이쁜마누라 · 2008-07-11 22:33:50
하하하하....
빨리틀어주쇼..ㅎㅎㅎ
그나저나 가구와서 모요가에 하구나믄 기분이 좋갯음당..ㅎㅎㅎㅎ
코스모스 · 2008-07-11 22:38:24
물밴새 삶은게 남은거는 이튿날에 어떻게 드심까?
참고로 난 기름넣구 닦아서 먹짐..조끔 타면 고소한게 맛있짐..ㅋㅋ

네..맛있게 넘잘 하셨어요..^^~.
거울 · 2008-07-12 11:07:00
코모님..ㅋㅋ
저도 나머지를 기름조끔 넣고 약간 바삭바삭하게 구워서
입쌀죽하고 같이 먹었심다..ㅎ 굿임다.ㅎ.ㅎㅎ
카매챵 · 2008-07-12 16:58:08
아 아 아...먹고싶어 죽겠어요,넘 넘 넘 맛있게 생겼어요.
그리구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두거든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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