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짜짠지, 공나물볶음^^

료리자랑 · #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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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99 · 2011-09-27 12:08:42 · 조회 3603
회원님들 더운여름 잘 이겨내시고 인젠 거기도 선선한 바람이 부나요?
여기는 벼가을철이라 논에서는 한창 농사군들이 벼가을한다고 땀방울을 흘리고있답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무말린것으로 짜짠지를 만들고 집에서 기른 콩나물로 볶음을했어요~
산콩나물보다 역시 집에서 길러야 콩의 구수한맛과 콩나물의 단맛이 더 나는듯하네요
거이 다 뽑아먹고 사진을 찍으니 볼모양은 없네요 ㅎㅎㅎ

회원님들 오늘도 타국에서 충실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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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툴툴이야 · 2011-09-27 12:19:07
무짜잔지가 넘 먹음직해서 또 와서 물어보네요 ㅎㅎㅎ 귀찮아 하시지 마시고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쌩큐!!
그리고 무짜잔지할때 무우를 어느정도 물에 퍼지워야하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항상 잘 하지 못함다 ㅠㅠ
부디 상세하게 레시피를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hana99 · 2011-09-27 12:28:45
톨톨이야님 잘 지내시죠? 울고향에서는 지금한창이나 벼가을도하고 시장가면 무우 배추팔고 사는라고
정신없어요~^^

무짜잔지레시피
1.말린무는 찬물에 살짝 두세번 잽싸게 헹구어주거나 뜨거운물로 살짝 한번정도 씻어줍니다

* 짜잔지할떼 포인트는 무말랭이를 어느정도 불어지느냐에따라서 맛이 달라지죠 너무 물에
불려놓으면 단맛하고 쫄깃한맛이 없어지고 퍼석퍼석한게 단맛이 빠져서 맛이 없어지죠
2. 끓는물에 엿(조청,물엿), 간장을 넣고 팔팔 끓여지면 1에 직접부어주어도되고 아니면
고추가루에 부어넣어서 매운맛을 없애주면 더욱 좋죠
3.2를 1에 부어주고(식히지말고 뜨거울때 부어주어도 되고 약간 식을때 부어주어도된다 )
어느정도 식어가면 다진마늘 다진생강 깨 소금넣고 간을마추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물을 끊일때 너무 많아지면 식어가면서 무말랭이가 푹 불어서 맛이 없어지기때문에 물
조절도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될수록이면 엿이 좋지만 엿이없을때는 조청 조청이없을때
는 물엿으로 해주세요 엿이 좀 많이 들어가야 짜잔지는 맛잇는거알죠?^^
hana99 · 2011-09-27 12:31:19
상세하게 적느라 적엇는데 잘 설명이 되엿나모르것네요
잘 못됫다면 다시 물어보세요~~~
H博士 · 2011-09-27 19:54:54
★★★
カメラアップしすぎ、ある意味気持ち悪い
짚신 · 2011-09-27 20:05:00
온천하다야
감탄 함니다
hana99 · 2011-09-28 17:50:56
그 집신 멋잇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툴툴이야 · 2011-09-27 22:34:58
ㅎㅎㅎ넘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군침만 삼키다 감다!
hana99 · 2011-09-28 17:51:08
부커치~ ㅎㅎㅎ
동해해돋이 · 2011-09-30 00:29:07
집에서 키운 콩나물은 통통하죠 .맛도 파는것보다 훨씬 낫구 ...
할매생각이 나네요 .항상 집에 갈때는 가기 한달전에 미리 이야기를 햐죠 .
그럼 할매가 부랴부랴 콩나물을 놓거든요 ㅎㅎㅎ
어릴때는 콩나물 키울때 물주는것이 그렇게 싫었는데 .
지금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ㅎㅎㅎㅎ
kohl · 2011-10-05 18:42:42
ㅎㅎ 해돋이 님은 물주기 실어햇나여.전 반대.

온 하루 물 줘서 썩는다구 욕받어여.

그렇게 신기하던데.
인연이라면 · 2011-09-30 17:03:04
무우말랭이 먹음직 스럽네요 ㅎㅎ 손재간 좋네요 콩나물은 어덯게 키우는거 에요 ??? 저두 한번 경험 해받으면 좋겟느데
코스모스 · 2011-10-02 22:13:34
무말랭이도 넘 먹고싶당 이것만 있으면 딴거 필요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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