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무우겨울초생재래기, 멸치볶음,매주덩어리^^

료리자랑 · #6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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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99 · 2012-01-15 17:58:38 · 조회 4057
회원님들 오래간만입니다 ^^

오래간만에 또 한국에서 요리 올려봅니다
따끈따끈한 청국장하고 무하고겨울초새콤달콤무친것하고
친정엄마가 직접만든 매주덩어리입니다 ㅎㅎㅎ
올해도 이 매주로 맛있는된장이 될것같습니다
매주는 원래 벼집으로 묶어야하는데 새내라 벼집이없어서 끈으로 묶엇나봅니다

오늘저녘엔 청국장 몇숟가락넣고 생재래기넣고 쓱쓱 비벼먹엇답니다 ^^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하루가 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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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액션오리 · 2012-01-15 18:40:54
친정엄마 저희집와서 만들어줫으면ㅎㅎ 넘 부럽고 메주 이쁘게됫네요
hana99 · 2012-01-16 09:48:14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어릴때 단건없어도 항상 장독엔 된장하고 간장은 많앗엇죠
그런탓에 지금도 산된장은 못먹고 집된장만 찾게됩니다 ^^
칭찬감사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김정민- Charles .Kim · 2012-01-15 19:02:45
대박... 진짜 맛잇겟다....

오늘도 전 저녁을 햄버거로 한끼 떼웠는데....ㅠㅠ
hana99 · 2012-01-16 09:48:51
감사합니다
청국장에다 무침하고 쓱쓱 비벼서 얼마나 많이 먹엇는지요 ㅎㅎㅎ
호리스타 · 2012-01-15 19:32:45
딸은 엄마를 따른다고 하나님 어머님이 원래 이렇게 알뜰살뜰한 분이셧네...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신 메주라서 장맛이 한결 더 구수하겟슴다.ㅎㅎㅎ
추!!
hana99 · 2012-01-16 09:49:59
어릴때 촌에 살때는 엄마가 매년마다 메주를 쏴서 집안에 주렁주렁 달앗는데
또 그 메주가 숙성되면 그 냄새가 온방을 진동하죠 ㅎㅎ
올해도 엄마덕분에 맛잇는 집된장먹게 생겻습니다 ^^
HIME30 · 2012-01-15 19:57:34
오래만임다 ㅎ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
메주를 보니 옛날 울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
구수한 청국장을 보니 군침이 저절로 ㅎㅎㅎ
추천하구감다
hana99 · 2012-01-16 09:50:57
히메님 반갑습니다 ㅎㅎ
히메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세요
청국장 언제먹어도 맛잇네요 몸에도 좋구요 ^^
H博士 · 2012-01-15 22:15:24
カメラをUPしすぎるから、気持ちわるいんだよ!ww 中華料理屋さんマダムさん!!!

★
〓사랑 · 2012-01-15 22:32:27
옛날에 썩장 디따 싫어했댔는데 지금은 왠지 먹고 싶어지네요~음~고향생각이ㅠ.ㅠ
hana99 · 2012-01-16 09:51:41
청국장 냄새는 좀 나도 맛은 구수하니 참 맛잇죠 몸에도 참 좋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롱이 · 2012-01-16 11:25:28
와--집에서 메주 만드는거 진짜 오래간만에 보네요. 이전에 어릴적에 울 할머니가 집에서 그냥 메주를 써서 두렁두렁 매달았는데.
hana99 · 2012-01-17 18:21:49
어릴때 우리도 집에 주렁주렁 달았어요 ㅎㅎ
그냄시가 또 죽여주죠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하는마음 · 2012-01-16 17:54:08
언제나 맛있고 건강에 좋은 음식만 올려서 군침만 돌게 하네요. 진짜 그림의 떡이고 그림의 반찬이네요. 멸치볶음은 어떻게 만드셨어요? 한국멸치가 없으니 일본의 작은 니보시로 만들어도 되겠죠?
hana99 · 2012-01-17 18:23:46
멸치볶음 먼저 멸치를 후라이팬에 기름두르지않고 약한불에서 살작 볶아내야 비릿내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기름두르고 멸치를 넣은다음 물엿 고추가루 스라이스마늘 청양고추있음 넣어도 좋구요 간장약간
미원약간넣고 볶아주시면됩니다 아주작은 니보시도 갠찮을겁니다
幸せな人 · 2012-01-16 19:27:13
메주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옛날 생각 난다.
무침도 먹음직해서 군침 흘립니다
hana99 · 2012-01-17 18:26:15
감사합니다
메주 언제봐도 옛날생각이 그립죠 ?^^
동해해돋이 · 2012-01-16 23:36:02
어릴때 할매가 해년마다 메주를 달았는데 벼집으로 묵어서 천정에 주렁주렁 달아놓죠 .
그럼 잘때 혹시 그게 안떨어지는가 걱정하면서 항상 그 메주아래는 피하면서 이불을 펴고 했어요 ㅎㅎㅎㅎ

그 동년시절이 그립네요 .
물론 맛있는 된장이랑 천국장이랑 ...
나도 요리솜씨가 절반정도라도 되는데요 ㅎㅎㅎㅎㅎ
hana99 · 2012-01-17 18:27:38
동해해돋이님도 시골에서 자랏나보네요 ㅎㅎ
전 그래도 메주피하던생각은 없엇는데요 ^^
칭찬 감사합니다 하다보면 조금씩 늘겁니다 화이팅~
마카오카지노 · 2012-01-17 13:38:18
난 저 메주가 욕심나네...ㅎㅎㅎ

멸치볶음도 고소한게 맛있을것같고...구수한 청국장도 입맛을 돋구게하네...
hana99 · 2012-01-17 18:28:41
전 이 메주만봐도 배가 부릅니다 ㅎㅎ 아주 든든하고요
왜냐하면 집된장없음 못살거든요^^
찌게도해먹고 야채찍어도먹고 쌈도 싸먹고 쪄서도 먹고 ....
야힘내 · 2012-01-21 17:46:35
와 맛있겠어요.
군침이 저절로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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