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전 외...

료리자랑 · #6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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땍꽁 · 2011-12-15 23:21:51 · 조회 3426
안녕하심까,땍꽁임다.
(이 버젼 어케 다른 인사말루 못고칠까요 ㅡ..ㅡ^)


오늘엔 묵은밥으로 밥전 해봣슴다.
부추나 피망 잇으면 넣고하면 색상도 곱고 햇을텐데
밥전은 묵은밥으로 하면서 돈 팔아서 궂이 없는 부추 사서하믄 의미 없잼까... 하고
그냥 집에 잇던 양파와 당근 다져서 넣고 햇슴다.^^

그리고 자주 해먹는 장물열콩감자볶음 ^^
돼지고기 좀 넣구 뽀까뽀까햇슴다.
그외 조개살볶음해서 김치랑 장독밑에 다드배채 볶은거랑 해서 한끼 잘 해결햇슴다.

글구 자랑질 ㅎㅎㅎ
친정어머니께서 오라잖으면 설이라고 바리바리 챙겨보내주신 먹거리들.
바다건너 연변에서 황소고기까지 ㅋㅋㅋ 글구 짜한 뉴티질이랑
깸이랑,마른버섯이랑,노가리랑,,,~
요짐엔 택배사 아저씨 삥뽕~할때마다 행복하답니다. ^^


그럼 조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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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미용거울 · 2011-12-16 00:09:53
땍꽁님 또 맛잇는 음식들고 나왓네요..
전 개인적으로 장물열콩감자볶음보니 넘 군침이 도네요,,..^^
그리구 뉴티질,,도 군침나게 하네요,,
땍꽁 · 2011-12-18 00:23:52
미용거울님

장물열콩감자볶음 저도 조아해요.
뉴티질도 맛잇엇어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Grace0 · 2011-12-16 03:44:57
밥전이란것두 있구나...첨 들어본다...
근데 참 맛있어 보인다!
글구 내 最爱~자무열콩볶음!!
너느 식당 꾸려라~^^;; 대박날게다~
추천하구 간데이!!
땍꽁 · 2011-12-18 00:31:45
ㅋㅋㅋ
밥전이랑것두 잇슴다,근데 보통은 묵은밥을루 하지므
장물열콩볶음 조아하는 사람 많지에?

식당 내 이수평갖구 무승 어방사나 간다구 그램다. ㅎㅎㅎ
코스모스 · 2011-12-16 10:26:03
요즘엔 이래저래 행복한매~^0^
깸은 어떻게 깨먹는가? 이발로? 뻰찌로?? ㅋㅋ ㅎㅎ

장물열콩 감자 조금 흐진게 맛있게 잘 된거 같으다 ㅇ-ㅇ
땍꽁 · 2011-12-18 00:32:58
행복하나머이나 ㅋㅋㅋ
깸은 저게 좀씩 쯤새 잇는겜다.손톱 딱 넣어서 깨믄 뎀.
쯤새 없는건 뻰찌로 ㅎㅎㅎ

저 장물열콩채 아인게라 좀 흐지게 햇덩게 난 오히려 이게 더 좋습데다.ㅎㅎㅎ
코스모스 · 2011-12-16 10:29:19
한가지 물어보자꾸나~

집에서 잣이 반근 왔는데 잣은 쑹런위미 내놓구 어떻게 해먹는가?
국에랑 채에랑 넣으면 맛있는가?
보관할때 상온이 아니구 냉장보관해야 되지?

그냥 간식으로 매일 조금씩 주서먹은게 절반 달아났짐. ㅋㅋ
땍꽁 · 2011-12-18 00:39:01
쑹런위미 내놓구 음
냉채할때 톳핑해두 데고,호두랑 부셔넣구 잣두 넣구 죽 써도 되고
국엔 좀 아와나이까모~
지퍼랙에 잘 넣어서 냉장냉동 보관하믄 뎀다.
그나저나 난 아까워서 맨거 안먹는데 ㅎㅎㅎ
kohl · 2011-12-16 14:30:43
노가리란게 머임다?
땍꽁 · 2011-12-18 00:41:17
명태보다 좀 작은 물고기?인데 좀 땅땅하지만 고기맛은 더 좋슴다.
물누게 좀 해서 마른고추랑 볶아먹어도 되고.
요짐엔 명태보다 이게 더 인기 잇다는데... ㅎㅎㅎ
천연수evian · 2011-12-16 21:29:39
아유..불버라..ㅎㅎㅎ

함 집을 들이쳐야겠다 ㅎㅎㅎ


떅꽁어머니손맛 음식점!!!!
꾸립쇼
땍꽁 · 2011-12-18 00:41:51
ㅎㅎㅎ

우리어머니 와서 꾸렛으믄 좋겟슴다. ㅡ ㅡ
나는 댓꼬여.

그나저나 올만임다.
홧토 · 2011-12-17 01:09:53
2번2번2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땍꽁 · 2011-12-18 00:42:10
2번 해먹어란데~~~~ ㅎㅎㅎ
우유비타민 · 2011-12-17 01:26:00
장물열콩에 감자조림...

금방 밥 다 먹엇는데 또 식욕이 돔다 ㅎㅎㅎㅎ
땍꽁 · 2011-12-18 00:46:27
우유비타민님

ㅋㅋㅋ 난 저 요리면 밥이 쓩쓩 날아들감다 ㅠ
존주말 보내세여.
코스모스 · 2011-12-17 12:38:42
羨ましいわ친정어머님도 엄청 알뜰하시구 깔끔하신 분같슴당 포장마다 따뜻한 모정이 넘치시네요
맛있겠당 부럽슴당
땍꽁 · 2011-12-18 00:52:14
코스모스님

전화에서 먹고싶은거 없냐 물으시더니 일케 바리바리 보내주셧어요.
솔직히 이많은걸 다 챙기시려면 돈도 만만치가 않은데
딸한테 이쯤도 못하겟나 하시네요.
까근하고 알뜰해서 전 반도 못따라가네요.
행복설계사 · 2011-12-18 23:27:17
깸이 제일 욕심나오...ㅎㅎㅎ

친정어머니가 이것저것 정말 많이도 챙겨보내셨네...부러워라~~~~
기쁨과슬픔 · 2011-12-19 21:28:05
난 요즘 부침개 자꾸 먹고 싶어 여러가지 해먹는데

밥전은 또 첨임다

담에 한번 해봐야겟음다
쎄이꼬 · 2011-12-21 06:33:44
너네 엄마사랑에 가슴이 뭉클한다...ㅎㅎㅎ

울엄마두 메구지구 마이는 가제왓는데 내가 요구되는게 좀 적지머...

나느 저 우에 너엄마 부체준거 다 요구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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