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조선족 수천명 일본기업 관리층서 활약
- 재일본 조선족 10만명 웃돌아
- 정보 교환 네트워크 구축해야
일본 아세아경제문화연구소 류경재소장
근래 일본에 있는 중국조선족들이 10만명을 넘으며 이들중 현 일본의 기업에서 중역이나 관리층에서 활약하는 엘리트(각 령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계층)들이 수천명을 넘는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주류사회 진출에 성공한 중국조선족 유지들과 각종 친목단체, 학술단체와 동호회들이 활약하면서 새로운 세력으로 부상하고있다.》고 일본 아세아경제문화연구소 류경재소장이 일전 북경에서 기자에게 전했다.
재일조선족사회- 류학생, IT기술자 다반수
재일본 중국조선족사회는 지난 세기 80년대말 류학생으로 시작되며 90년대 중반부터는 대학원을 중심으로 하는 본격적인 류학붐에 이어 일본기업이나 재일본 중국조선족기업의 IT분야 기술자모집에 의한 대거진출이 이루어졌다. 거기에 류학생가족과 IT기술자들의 가족들까지 합세하면서 재일본 중국조선족사회를 형성하게 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재일본 중국조선족의 신분구성은 대학원생(석사, 박사 과정)과 학부 재학생이 가장 많아 거의 반수를 차지하며 다음으로 IT기술자를 포함한 회사원들이고 그다음 차례로 서비스종사자, 기업경영인, 연구원과 대학교수이다. 지역분포로 보면 도꾜, 요꼬하마/시즈오카, 찌바/사이다마, 오사까/코베, 나고야지역, 토호쿠지역, 규슈/시고꾸 등이며 현재는 10만명이 넘는것으로 추정된다.
재일, 재한 조선족사회 차이점
사회학박사이기도 한 류경재소장은 《이러한 재일본 중국조선족사회의 형성은 재한 중국조선족사회와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한국은 주로 로무인력의 인입으로 빠르게 이루어졌지만 재일본의 중국조선족사회는 20여년이란 긴 시간을 거치게 된다.
그 원인에 대해 그는 《최초 재일본 중국조선족의 주축이 류학생들이며 그들이 대학이나 대학원(석, 박사)과정을 거쳐 일본 주류사회로 진출하는데 그만한 긴 시간을 소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수천명 재일조선족 관리층으로 활약
일본에 진출한 중국조선족들중 현재 많은 사람들이 교육과 연구, 법률, 첨단공학, 법인경영, IT개발 등 분야에 종사하고있다.
이중 일본의 교육연구분야에서만 30여명의 고급엘리트들이 주류학계에서 활약하고있으며 법률분야에도 10여명이 활약하고있다. 또한 IT, 건축설계, 서비스, 무역 등 분야의 기업체를 운영하고있는 엘리트가 400여명이며 중소기업을 경영하고있는 중국조선족들도 상당히 많다.
세계적 정보습득, 네트워크 구축 시급
3~4가지 언어에 능통하며 새로운 세력으로 부상하고있는 재일조선족들은 다가오는 동북아시대를 맞아 자신의 우세와 다른 민족집단이 대체할수 없는 특수한 력사적역할이 있다는것을 자각하고있다. 그는 《조선족들이 이러한 에너지를 발휘할수 있는 글로벌체계에 대해 고민하고있는 모습을 보인다》고 소개했다.
지난달 북경에서 소집된《조선족발전을 위한 글로벌코리안문화네트워크 구축전략》포럼에서 류경재소장은 《일본에서의 사업을 보다 유리한 립장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현지인보다는 다른 관점에서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것이 유익하다》며 《조선족들 사이 정보교환의 원활화, 지역사회에 대한 신용 제공, 비즈니스와 민족문화에 대한 교육, 조선족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 등의 발전방안을 제안했다.
-- 인터넷길림신문 12월2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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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10만명이 되겟는데 해마다 입국하는 조선족이 5천명이 될가 ? 그리고 전부 일본에 남아 있을가 ?
해마다 대학입학시험에 참가하는 조선족이 겨우 연변에 3천명정도밖에 안되는데
쉼터에 회원들부터 통계해봣으면 좋겟는데.......물론 쉼터에 들어안오는 사람들중에도 엘리트들이 많지만 그런사람들은 조사할 방법이 없고
쉼터에 사람들부터 통계해봣으면 좋겟는데요..ㅎㅎㅎ엘리트층이 어느정도 잇는가 알구싶구만...
아닌 아름다운 삶을 위한것이라고 본다.
남의곳에서 남의 권력과 지위를 아무리 차지한들 그건 남의 세계의것에 불과하지 않다고봄...
아름다운 삶이 또 뭘까요?
생존을 위한삶도 하나의 아름다운 삶이라 봅니다.
ㅎㅎ
주제없이 미안합니다.꾸벅!
안타까워요...
어떻게 연락 방법이 없는감...


일본서 8-10년 분투해오고 힘들고 외로움에 지친 여러분들, 조금만 휴식하고 새로운 목표를 정해서 전문서적 더 뚜집시다. 제자리 발걸음은 현시대에서 퇴보에 불과하니 시시각각 경각성 높히고 안테나를 돌려서 정보 수집에 신경을 씁시다. 뛰여다니는 행동교제능력이 없다면 배워서 뚜지는 탐구력은 다들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애들처럼 부모가 부유해서 별로 신경도 안쓰고 먹고 쓰고 입는데만 입이 빠른 이런 소비습관은 우리들과 좀 거리가 멀고 개인적으로 바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은 아직도 자력갱생, 분발향상의 단계에 처해 있으니 아직도 남아있는 해가 중천에 떠있는 청춘을 살려서 배움에 힘씁시다.
*** 호금도 연설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