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10-12-06) 년말이 닥쳐오며 3000여만명 리익과 직결되는 사업단위 월급개혁이 재차 일정에 올랐다고 중국일보가 5일 전했다.
현재 중국편제위원회, 인원보장부 등 관련부문에서는 '사업단위 실적월급제도'를 추진중으로 이 문건과 함께 '사업단위 개혁을 단계적으로 추진할데 관한 의견'도 제정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이 두가지 문건은 앞으로 사업단위 월급개혁에 지도성역할을 담당할것으로 예정된다.
중국에는 현재 126만개의 사업단위에 3000여만명의 사업일군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70%이상은 기술일군이다. 사업단위들은 대체로 공무원참조, 전액보조, 재정보조와 손익 자부담 4가지로 종류로 나눌수 있다.
내막을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는 월급개혁과정에서 '재정보조' 부류의 사업단위에 대한 재정보조가 점차 줄어들게 되며 손익 자부담 부류의 사업단위는 시장에 완전히 내몰리게 된다고 밝혔다. '재정보조'부류 사업단위는 일정한 기간의 '과도기'를 향수할수 있다. 하지만 공무원참조와 전액보조의 사업단위는 '철밥통'의 성질을 계속 보유하게 된다.
전세계 3위에 랭크돼 있는 중국의 대표 포털사이트 텐센트(腾讯)에서 이 내용을 전재하면서 하루만에 2977건의 댓글이 올라왔다.
아이디 CF라는 네티즌은 ''사업단위에 아예 재정보조를 실시하지 말고 공무원에게 전부 돌려라, 공무원이 일년에 먹고 마시는데 탕진하는 비용만 1000여억원이 넘는데 공무원들은 입만 잘 놀리니...''라고 분개해 말했다.
아이디 '돈 많이 버세요'라는 네티즌은 ''똑같이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국가사업일군으로 왜 개혁의 칼은 늘 권리가 없는 부문에만 돌리는가? 이런 약세부문의 월급은 이미 아무런 담보도 없는데 아직도 고치려니, 이제 더 고치기보다 아예 거리로 완전히 내몰던지. 만약 이런 사업단위가 필요가 없다면 속시원히 문을 닫게 하던가. 뭐 '개혁'이란 구실을 댈 필요가 있나?''라는 불만을 드러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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