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연변팀의 박성, 김경도, 한청송 선수에 대한 타구단의 러브콜이 쇄도하는것으로 알려졌다.
12월 30일부터 시작되는 1차 이적명단에 이들 선수가 이름을 올리게 될지는 현 연변축구구락부가 어떠한 상황판단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 료녕, 청도 등 구락부에서 박성선수를 욕심내고있지만 연변축구구락부가 600만원 이하로는 몸값을 절대 낮출수 없다고 모를 박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3명 선수의 이적설은 꽤 민감한 사안이라 하겠다. 이들 3명의 이적설로 축구팬들은 굉장히 술렁거리고있다.
그렇다면 우리 팬들은 이들 3명 선수의 이적설을 반대만 해야 할가? 랭정히 말하면 아니다. 우리 축구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타팀으로 이적하지 않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리상적인 상황일뿐이다. 선수들은 프로다. 돈과 명예 그리고 다양한 가치관에 따라 움직인다. 선수의 이적은 때로는 선수가 원해서, 때로는 구단의 관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올시즌 연변축구팀은 시즌 3위를 하며 연변인민들의 자부심을 한껏 높였고 축구팬들은 명년 연변팀의 슈퍼리그 진출을 입에 올리고있다. 바야흐로 펼쳐지고있는 연변축구구락부의 새로운 청사진이 성공하자면 선수단의 안정을 흐트리거나 팬들의 절박한 기대를 묵과해서는 안된다.
선수 이적의 권한은 축구구락부에 있다. 팀의 주력들을 팔아 밀려온 재정상황을 만회한다는 생각을 해당 결책부문이 갖고 선수이적을 고려한다면 팬들은 분노할것이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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