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무역기업 곡물수매시장 진입
(흑룡강신문=하얼빈2010-12-02) 통화팽창, 농민들의 생산 원가 상승, 국제곡물가격의 상승 등으로 현재 동북지역의 곡물이 높은 수준에 달한가운데 동북지역의 곡물가공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곡물을 수매하면서 곡물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흑룡강성 쌀가격은 킬로그램당 2.8원에 달했으며 길림성 쌀 가격은 킬로그램당 2.72원으로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 료녕성 쌀 가격은 한달전의 킬로그램당 2.46원에서 현재 킬로그램당 3.2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곡물가격이 상승한 주원인은 대형무역기업들이 곡물수매시장에 개입하면서 가공기업들이 곡물을 수매하는 구조를 개변했기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벼가격이 높고 쌀가격이 낮은 시기'이지만 일부 가공기업은 향후 쌀가격 상승에 대한 전망으로 벼를 높은 가격으로 구매하며 구매한 곡물은 가공하지 않고 대량으로 비축하고 있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보면 향후 쌀 가격은 여전히 상승공간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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